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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사명 의식

사사기 최장환 목사............... 조회 수 909 추천 수 0 2015.09.15 19:44:11
.........
성경본문 : 삿7:1-25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869 

삿7;1-25 분명한 사명 의식


못은 재목 따위를 이어 붙이거나 고정시키기 위해 박을 때 씁니다. 때로는 무엇을

걸기 위해 벽에 박기도 하고, 쇠나 대나무나 나무로 만들되 끝을 뾰족하게 하여 잘

박히도록 합니다. 못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몫을 묵묵히 감당합니다.

못박을 때 쓰는 도구가 망치입니다. 못이 있으니 망치가 있고, 망치가 있으니 못이 있고

망치로 못을 박을 땐 못 머리를 제대로 쳐야 합니다. 제대로 치지 못하면 못이 휘거나

부러지기 때문입니다. 망치의 역할은 못을 박는데 있습니다. 그런데 망치가 망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박혀야 할 못이 도리어 솟고 맙니다. 내가 하는 일에 규율이 없으면

그 말을 따라야 할 자가 반항을 하게 됩니다. 내가 망치라면 어김없이 못을 내리쳐 제대로 박아야 합니다. 못을 솟게 하는 것이 망치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연애 시절이나

신혼 때와 같은 달콤함만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고

부터인데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 수행과 같은 그 과정을 절묘하게 표현합니다.

열살 줄은 멋 모르고 살고/ 스무 줄은 아기자기하게 살고/

서른 줄은 눈 코뜰 새 없어 살고/ 마흔 줄은 서로 못 버려서 살고/

쉰 줄은 서로가 가여워서 살고/ 예순 줄은 서로 고마워서 살고/

일흔 줄은 등 긁어주는 맛에 산다. 이렇게 철 모르는 시절부터 남녀가

맺어져 살아가는 인생길을 이처럼 명확하고 실감나게 표현할 수가 있을까?

자식 기르느라 정신 없다가 사십에 들어서 지지고 볶으며 지내며

소 닭보듯이, 닭 소 보듯이 지나쳐 버리기 일쑤이고 서로가 웬수 같은데

어느덧 머리칼이 희끗해진 걸 보니 불현듯 가여워진다. 그리고 서로

굽은 등을 내보일 때 쯤이면 철없고 무심했던 지난 날을 용케 견디어준

서로가 눈물나게 고마워질 것이다. 이젠 지상에 머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쭈글쭈글해진 살을 서로 긁어주고 있노라니팽팽했던 피부로도

알 수 없었던 남녀의 사랑이기보다 평화로운 슬픔이랄까, 자비심이랄까?

그런 것들에 가슴이 뭉클해지고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게 한다. 부부지간에도

각자가 맡은 사명이 있으니 잘 감당해야 인정받고 행복해진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자기가 할 일을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해야할 일을 안하면 꾸중을 들어야 하나 할 일을 잘 감당하면

칭찬을 듣게 됩니다. 각자는 분명한 사명 의식을 가지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서 일해서 인정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기드온이 미디안과 전쟁할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두려워 떠는 자는

보내라고 하셔서 10,000명만 남았는데 아직도 많다고 물을 핥아먹는 자만

남기라 하셔서 300명만 남겼는데 밤에 하나님께서 일어나 적진을 치라

그들을 네 손에 붙였다고 확신을 주셔서 부하 부라를 데리고 미디안 군대의

진 가에 정탐하려고 갔는데 그곳에 이르자 어떤 보초가 보리 떡 한덩이가

굴러 들어와서 무너뜨리니 쓰러지더라고 말하자 동무가 기드온의 칼날이라고

대적의 입을 통해서 승리의 확신을 주시니 기드온이 승리를 확신하고 경배하고

군사 300명을 세대로 나누고 손에 나팔과 빈 항아리와 횃불을 감추고 싸울

태세를 갖추고 나가니 하나님께서 미디안을 치게 하시므로 에브라임 지파까지

합류하여 요단 나루턱을 취하고 두 방백을 사로잡고 미디안을 추격하였다

즉 기드온이 미디안 군대와 전쟁에서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서 300명만 선발하여

전쟁하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보초의 꿈을 통해 승리를 확신케 하시니

기드온이 하나님이 주신 용기로 미디안 족을 완전히 궤멸하여 대승을

거두게 되는데 에브라임 지파에게 지원을 요청하여 전공을 세우게 됩니다

기드온은 분명한 사명의식을 가지고 미디안과 싸워서 승리하게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각자가 분명한 사명 의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여 기쁨되고 칭찬듣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분명한 사명 의식을 가져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믿음의 사람으로 인정받아야 하니까 분명한 사명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과 그의 군대는 아침 일찍 하롯 샘에 진을 쳤습니다.

미디안 사람들은 그들의 북쪽에 진치고 있었습니다. 미디안 사람들이

진친 곳은 모레라고 부르는 언덕 아래 골짜기였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시기를 미디안 백성과 싸울 이스라엘 백성이 너무 많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기들 힘으로 싸워 승리했다고 자랑하는 것을 듣고

싶지 않으니 이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명령하여라. 누구든지 두려운 사람은

길르앗 산을 떠나 집으로 돌아가도 좋다. 그래서 22,000명이 집으로 돌아갔지만,

아직 만 명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아직도 사람이 너무 많다. 사람들을 물가로 데리고 가거라. 내가 그들을 시험해

보겠다. 그런 뒤 내가 '이 사람들은 너와 함께 갈 것이다' 하고 말하는

사람들은 너와 함께 갈 것이고, 내가 '이 사람들은 너와 함께 가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하는 사람들은 돌려 보내어라." 그래서 기드온은 사람들을

물가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을 두 편으로 나누어라. 개처럼 혀로 물을 핥아먹는 사람과

무릎을 꿇고 물을 먹는 사람을 구별하여 각각 다른 편에 두어라."

하나님의 명령대로 물을 먹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물을 손에 담아 가지고

핥아먹는 사람은 삼백 명이었고, 나머지 사람들은 무릎을 꿇고

물을 먹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물을 핥아먹은 사람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겠다. 너희가 미디안을

물리치도록 해 주겠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집으로 보내어라. 그리하여

기드온은 나머지 이스라엘 사람들을 집으로 돌려 보내고, 삼백 명만 남겨

두었습니다. 기드온은 집으로 돌아간 사람들의 항아리와 나팔을 받아

놓았습니다. 미디안의 진은 기드온이 있는 골짜기 아래에 있었습니다.

즉 기드온이 그를 쫓는 모든 백성이 미디안 군대와 대진하고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기드온이 물을 손으로 움켜쥐고 먹은

300용사를 선발하여 전쟁에 나가게 되는데 기드온은 믿음의 사람으로

인정받아야하니까 분명한 사명 의식을 가지고 나가서 승리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히11;8-10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아브라함은

롯이 있던 소돔과 고모라에 있던 5명의 왕들이 북쪽 4명의 왕들에게 패하여

많은 백성들이 잡혀가고 재물을 빼앗겼을 때 믿음의 사람으로 인정받아야 하니까

분명한 사명 의식을 가지고 나가서 모든 사람과 재물을 다 빼앗아 오게 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자신이 해야할 일을 못하면 인정받지 못하게

되는데 믿음의 사람으로 인정받아야 하니까 분명한 사명 의식을

가지고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분명한 사명 의식을 가져야 할까요

두 번째로 승리의 약속의 말씀을 받았으니까 분명한 사명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 날 밤,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라. 내려가서

미디안의 진을 공격하여라. 내가 그들을 물리치도록 해 주겠다.

그러나 만약 내려가는 것이 두렵거든 종 부라를 데리고 가거라.

미디안의 진으로 내려가면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듣게 될 것이다.

너는 그 말을 통해 용기를 얻어 그들의 진을 공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기드온과 그의 종 부라는 적진의 가장자리로 내려갔습니다.

미디안 사람들과 아말렉 사람들과 동쪽의 모든 백성이 그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마치 메뚜기 떼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이 가진 낙타도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습니다. 기드온이 적의 진으로 내려왔을 때,

보초가 자기 동무에게 꿈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들어 보게.

꿈을 꾸었는데 말이야, 보리로 만든 빵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으로

들어오더군. 그런데 그 빵이 얼마나 세게 천막을 쳤는지, 그만

그 천막이 무너져서 납작해지고 말았어. 그 사람의 친구가 말했습니다.

자네 꿈은 이스라엘 사람인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과 관계가 있어.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이 미디안과 그 모든 군대를 물리치게 하실 거야.

즉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내려가서 적진을 치라고 하여 적진을

정탐하려고 내려가서 적진에 이르러 기드온을 하나님께서 붙이셨다는

적군의 꿈 해몽을 듣고 돌아와서 미디안과 전쟁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승리의 약속의 말씀을 받아야하니까 분명한 사명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수1;5-6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여호수아는

모세를 뒤이어서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데 지도자가 되는데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므로 너를 당할 자가 없으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주리라하신 땅을 얻을 것이라 하십니다.

 

우리도

어떤 일을 하는데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므로 승리 약속의 말씀을

받아야하니까 분명한 사명 의식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왜 분명한 사명 의식을 가져야 할까요

세 번째로 아무 것도 아니나 도구되어야하니까 분명한 사명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기드온이 그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스라엘의 진으로

돌아왔습니다. 기드온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미디안 군대를

이기게 해 주셨다고 말하고 기드온은 삼백 명을 세 무리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나팔과 빈 항아리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항아리 속에는 횃불이 들어 있었습니다. 기드온이 사람들에게 나를

잘 보고 내가 하는 대로 따라 하시오. 내가 적진의 가장자리에 이르면

나와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팔을 불 것이오. 그러면

여러분도 가지고 있는 나팔을 부시오. 그리고 나서 '여호와를 위하여!

기드온을 위하여!'라고 외치시오. 기드온과 그를 따르는 군사 백 명이

적진의 가장자리까지 갔습니다. 마침 한밤중이었고, 적군이 보초를

막 바꾼 뒤였습니다. 기드온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깨뜨렸습니다. 세 무리로 나누어진 기드온의 군사들이

모두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깨뜨렸습니다. 그들은 왼손에는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는 나팔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호와와 기드온을

위한 칼이여!" 하고 외쳤습니다. 기드온의 군사들은 모두 진을 둘러싸고

자기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진 안에서는 미디안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며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기드온의 군사 삼백 명이

나팔을 불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미디안 사람들끼리 칼을 가지고

서로 싸우게 만드셨습니다. 적군은 스레라의 벧 싯다 성과 답밧 성에서

가까운 아벨므홀라 성의 경계선으로 도망쳤습니다. 아벨므홀라는

답밧 성에서 가깝습니다. 그러자 납달리와 아셀과 므낫세에서

모여온 이스라엘 사람들은 미디안 사람들을 뒤쫓았습니다.

기드온은 에브라임의 모든 산지에 사람을 보내어 말했습니다.

어서 내려와서 미디안 사람들을 공격하시오. 벧 바라까지

요단 강을 지키시오. 그래서 미디안 사람들이 요단 강을 건너지

못하도록 하시오. 그리하여 에브라임 사람들이 다 모였습니다.

그들은 벧 바라까지 요단 강을 지켰습니다.

즉 기드온이 300명을 세대로 나누어 횃불 작전으로 기습하기

좋은 장소에 배치하고 이경 초에 번병이 체번할 때 기습 공격을 개시하여

자기들끼리 서로 싸우게 하고 적군이 도망하여 에브라임이 나루턱에서

패주하는 자들을 치고 기드온이 미디안의 두 방백을 죽입니다.

아무 것도 아니나 도구되어야하니까 분명한 사명 의식을 가져야 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히11;24-26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모세는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우리도

아무 것도 아니나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데 도구되어야 하니까

분명한 사명 의식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 바랍니다.

아무 것도 아니나 도구되어야하니까 분명한 사명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사랑가면서 여러 가지 사람이나 사건이나 환경이나 문제를

만나는데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이유를 분명한 사명의식을 가지고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왜 분명한 사명 의식을 가져야 할까요

첫 번째로 믿음의 사람으로 인정받아야하니까 분명한 사명 의식을 가지고

두 번째로 승리의 약속의 말씀을 받았으니까 분명한 사명 의식을 가지고

세 번째로 아무 것도 아니나 도구되어야하니까 분명한 사명 의식을 가져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영광돌려서 칭찬듣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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