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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악마의 뿔? 개뿔! 사랑하는 자매, 형제
여러분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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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야기 소서입니다. 7월7일은 소서입니다. 소서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계절이며, 장마전선이라는 불연속전선이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 질러 장기간 머물러 습도가 높아지고 많은 비가 내리는 장마철입니다. 이 시기엔 미치도록 자라던 풀이 성장을 멈추기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퇴비를 장만하기 위하여 밭 두렁의 잡초 깎습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철이므로 채소나 과일들이 풍성해지고 보리와 밀도 먹을 수 있게 되는데 그래서 보통 교회에서는 이번 주간을 '맥추감사절'로 지킵니다. 하하 그런데, 보리, 밀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맥추감사절'보다는 '상반기감사절'이나 '상반기결산주일'이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지 않나요? 2.기독교피정숨터사역-을 위한 장소를 물색하던 중에 적당한 작은 학교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학교를 얻는데 약 5억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될 것 같습니다. 5억원이 얼마나 큰 돈인지 저는 잘 모릅니다. 다만 주님께 기도할 뿐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의 마음에 감동이 된 분들이 십시일반 후원하고 헌신하면 5억이 문제이겠습니까? 국민은행 214-21-0389-661 농협 138-02-048495 최용우 3.햇볕같은이야기-(http://cyw.pe.kr)-6월에는 23회 258083부를 발행하였습니다. 4.출판 <햇볕같은이야기>1권,2권
각각2만원, <좋은이의꿈>1만원 판매중입니다. 5.지난주원고-주간<크리스천투데이>,<당당뉴스>에서
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6.방문-지난주엔 목사님 두
분만 다녀가시고 모처럼 조용~ 7.이번주부터 주보를 12면으로
늘려서 펴냅니다. 8.독서일기-<개똥이아빠
개똥딸>하하... 이 책 물건이네요. 재미있어요. 9.목요목회자기도회 -매주 목요일에
모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10.주간<햇볕마을>- 새
주보 가족을 "렬렬리 환영합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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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마을>이번 호 꾸민순서 (12면) <詩>최용우/호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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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를 집에서 편지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보내드립니다.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세요. 단 우리를 위해서 중보기도를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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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041-866-5146.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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