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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시집 두 권 만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자매, 형제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그동안 썼던 시를 모아
詩집 두 권을 만들었습니다. 최용우 -그는 한때 3년간
유조선을 타고 온 세계 바다를 몸으로 체험한 적이 있는 외항선원 출신이고,
제과제빵 기술을 배워 빵을 만들기도 했으며 '기뻐하는사람들'이라는
선교회를 조직하여 선교쪽지도 발행하는 등 문서선교에 깊은 관심을
갖고 활동하였다. 그러던 중 신학공부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신학교에
입학하여 신학수업도 받았고, 첫딸 '최좋은'이가 첫돌이 될 무렵 항공기
부품을 만드는 주물공장에서 하루에 10시간이상 쇳물을 녹이며 땀흘려
일하면서도 맑은 서정과 시심(詩心)을 잃지 않았던 참된 그리스도인이다. ♡시집이 나오는 이번 주 수요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최용우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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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야기 정성껏 살아간다는 것은 바쁨 속에도 기쁨과 평화가
있다. 나의 삶이 노래가 된다는 것은
2.기독교피정숨터사역-을 위한
장소를 구입하기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3.햇볕같은이야기-(http://cyw.pe.kr)
곧 홈페이지 방문객 숫자가 4,000,000명(4백만명)이 되는군요. 약 6년
동안 누적 방문객입니다. 4.출판 <햇볕같은이야기>1권,2권
각각2만원, <좋은이의꿈>1만원 판매중입니다. 5.지난주원고-크리스천투데이,당당뉴스
에 글이 실렸습니다. 6.독서일기-이덕주 목사님이
직접 싸인해서 보내주신 <한국교회 처음 이야기>를 읽고 있습니다.
7.주간<햇볕마을>- 새
가족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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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소 목사님 편지 얼마 전 들꽃편지를 받아들고 염치없이 지내다가 이제야 감사하다는 글을 올립니다. 저도 몇 년 전에는 이와 비슷한 글을 써서 주보를 만들었었는데 게으름으로 멈추고 있는데,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적으로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언젠가 좋은 만남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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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마을>이번 호 꾸민순서 (12면) <詩>최용우/주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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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를 집에서 편지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보내드립니다.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세요. 단 우리를 위해서 중보기도를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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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041-866-5146.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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