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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이루어진 좋은이의 꿈 사랑하는 자매, 형제
여러분 안녕하세요? 드디어 좋은이가 내일 중국과 러시아로
떠납니다. 인천 출발 ->중국 단동 ->압록강(신의주)
->호산장성(만리장성) ->집안(장수왕릉,광개토대왕비,환도산성,국내성,장군총)
->통화(매화중학교,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이 생체시험을 했던 곳 조선실험소)
->이도백화(백두산) ->연길(두레건강마을) ->일송정, 혜란강,
대성중학교, 윤동주 시인 생가, 도문, 계산튠, 시내관광 ->훈춘 ->방천(북한,
러시아, 중국 3국의 국경이 만나는 지점)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한인교회에서
주일예배, 시베리아횡단열차 종착점, 사회주의혁명광장, 레닌광장 잠수함,
박물관) ->발해 (토성, 산성, 수청) ->한가호수(시장 방문) ->자루비누항
->속초 도착 ♡벌써부터 딸내미가 보고싶어지는 최용우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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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야기 혹시 낙타가 아닐까? "벌처럼
부지런하고 사람들은 바쁘게 살다가 그만 휴식을
잃어 버렸습니다. 2.기독교피정숨터사역-을 위한 장소를 구입하기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3.햇볕같은이야기 (http://cyw.pe.kr) 주보에
넣기 좋은 예화가 2만5천편 있습니다. 4.출판 최용우 시집 <설레임> <어부동의아침> 5.지난주원고-크리스천투데이,당당뉴스,월간보시니좋았더라에
원고를 보냈습니다. 6.독서일기-휴가는 책과 함께 7.주간<햇볕마을>- 새 주보 가족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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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마을>이번 호 꾸민순서 (12면) <詩>최용우/한 마디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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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를 집에서 편지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보내드립니다.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세요. 단 우리를 위해서 중보기도를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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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041-866-5146.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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