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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아침해가 떴습니다 사랑하는 자매, 형제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 예수님은 아침해처럼 찬란하고
환한 분이십니다.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반가운 최용우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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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야기 어머니의 입 "어머니의
입을 보며 밥 먹는 법을 배웠거든요 1.샬롬!-최좋은 선교여행을
잘 마치고 8.10일 속초항으로 입국했습니다. 2.기독교피정숨터사역-을 위한
장소를 구입하기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3.햇볕같은이야기 (http://cyw.pe.kr)-하루에
1500명이 들락거리는 자료실!! 4.출판 시집<설레임>
<어부동의아침>이 새로 나왔습니다.(각9000원) 5.지난주원고-크리스천투데이,
당당뉴스에 글을 썼어요. 6.독서일기-갈라진시대의기쁜소식
이라는 좋은 주간지가 있어서 정기구독신청을 했습니다. 우리신학연구소라는
곳에서 발행하네요 7.주간<햇볕마을>-새
가족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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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마을>이번 호 꾸민순서 (12면) <詩>최용우/레위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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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를 집에서 편지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보내드립니다.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세요. 단 우리를 위해서 중보기도를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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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041-866-5146.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