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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대둔산 운주계곡 물놀이 사랑하는 자매, 형제
여러분 안녕하세요? 8월 15일 즐거운교회 식구들과
함께 대둔산 남쪽 자락 운주면에 있는 여름 한 낮에 주님! 주님! 주님! ♡더위가 한 풀 꺾여 살 맛 나는 최용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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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야기 요즘 얼마나 웃으십니까? 직업에 따라 웃음소리가 틀리다는군요~
가만가만~ 1.샬롬!-8월 23일은 처서입니다.
모기 입이 삐뚤어지는 날이라고 하니 어디 그 날 모기 한 마리 잡아봐야겠습니다.
지난 여름 나를 콕콕 쑤셔대던 그 입이 삐뚤어진 꼴을 한번 보게요.
사람도 입이 삐뚤어지는 날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남을 물거나 험담한
만큼 입이 돌아간다면 볼만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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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마을>이번 호 꾸민순서 (12면) <詩>최용우/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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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를 집에서 편지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보내드립니다.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세요. 단 우리를 위해서 중보기도를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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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041-866-5146.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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