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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바다 이야기 사랑하는 자매, 형제 여러분 안녕하세요? 양손으로 동전 여러 개를 감싸쥐고
짤짤짤 흔든 다음 오른손에 몇 개를 잡으면 그 동전이 한 개면 뺑, 두
개면 도비, 세 개면 쌈! (전라도) 경상도에서는 이찌, 니, 쌈 충청도에서는
사비 사비... 뭐라 그러던데... 생이지지(生而知之)- 배움의
교훈을 듣고 깨닫는 사람 요즘 텔레비전이며 신문이며
인터넷에 <바다 이야기>가 도배가 되다시피 하고 있어 뭔가 봤더니
'도박' 이야기더군요. ♡소나기가 한바탕 지나간 뒤에 하늘을 올려다보는 최용우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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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야기 3학년 미숫가루를 실컷 먹고 싶었다 뺨따귀를 처음으로 맞았다 -3학년 박성우의 시 1.샬롬!- 혹시 '소나기 삼형제'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옛날 이 세상이 그렇게 많이 오염되지 않았을 때는
여름에 소나기가 한번 후두둑 지나가면 잠시 후에 그보다 좀 작은 놈이
지나가고 이어서 마무리로 한번 더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처마
밑에서 소나가 삼형제가 다 지나가기를 한 참 동안이나 기다렸었지요.
요즘 소나기는 그런 것도 없이 그냥 황사비를 양동이로 퍼 부어버립니다.
2.기독교피정숨터사역-을 위한
장소를 구입하기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3.햇볕같은이야기 (http://cyw.pe.kr)-8월
18일 오전에 홈페이지 방문객 4,000,000명 돌파했습니다. 한 달에 약
7만명정도 방문하시는군요. 4.출판 모두 5권의 책을 판매합니다.
주보의 구독료를 낸다 생각하고 주보독자들은 모두 한 권씩 사 주세요.
책 구입 전화 011-9696-2464 5.지난주원고- 크리스천투데이,
당당뉴스에 글을 썼어요. 6.독서일기-지난주 아이들과
오랜만에 서점 나들이를 했습니다. 에어컨 펑펑 나오는 서점에서 이
책 저 책 빼보는 재미가 솔솔 하였습니다. 7.주간<햇볕마을>-본인이
직접 신청하셔야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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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마을>이번 호 꾸민순서 (12면) <詩>최용우/결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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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를 집에서 편지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보내드립니다.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세요. 단 우리를 위해서 중보기도를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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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041-866-5146.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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