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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보고 싶어요 사랑하는 자매, 형제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년 추석 연휴 때 장성에서
출발하여 천안까지 가는 도중 여산휴게소에서 잠깐 쉬었습니다. 참고
참았던 오줌을 누기 위해 화장실 앞까지 가서, 아내와 좋은이 밝은이는
여자화장실로, 나는 남자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일을 다 보고 나오니
어디선가 밝은이가 뛰어와 아빠를 와락 끌어안으며 "엄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낙엽 떨어지는 가을을 즐기며 최용우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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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야기 1.샬롬!- 추석은 단어 그대로
'가을밤'입니다. 1년 중 달이 가장 밝고 크게 눈앞에 떠오르는 날입니다.
올해는 맑은 날씨여서 달을 보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거라 하네요.
추석을 앞뒤로 도시의 교회들은 텅텅 비고 시골의 교회들은 모처럼 찾아온
일가 친척들로 가득 가득 차게 되지요. 2.기독교피정숨터사역-을 위한
장소를 얻기 위해 특별기도를 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하나님의 마음에 감동되시는대로 후원하여 주세요. 3.햇볕같은이야기(http://cyw.pe.kr)-9월에는
26회 308083부를 발행하였습니다 4.출판 - 내영혼이 주를 찬양365
/국판 400면 /2006.9.20초판/ 정가: 15000원 5.지난주원고-주간<크리스천투데이>,<당당뉴스>,<월간
고신> 6.독서일기-김성수<함석헌평전>,정원<영성의
실제를 경험하는 길>, 이일화<믿음의 길>,이현주<숨겨진
보물을 찾아서>등등이 책상에 올려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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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마을>이번 호 꾸민순서 (12면) <詩> 최용우/지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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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를 집에서 편지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보내드립니다.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세요. 단 우리를 위해서 중보기도를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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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041-866-5146.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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