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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들꽃편지 들꽃피는교회 기독교피정숨터
■ 주간 사역 소식 ■ 2006.10.21
상강입니다.
1.샬롬!- 밤사이에 내린 서리로 땅이 하얗게 빛나는 상강(23일)입니다.
상강 서리를 맞은 배추와 무는 아삭거리는 맛이 생기고 수분이 풍부해집니다.
이번 주 부터는 ‘들꽃편지’이름으로 문서를 발행합니다.
그동안은 주보의 역할을 했지만, 이제 주간지처럼 미리 발행되는 형태를 띱니다.
2.기독교피정숨터사역-을 위한 장소를 얻기 위해 특별기도를 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천주교에는 일상적인 생활의 모든 업무에서 벗어나 묵상과 영적 충전을 할 수 있는 고요한 곳으로 일정한 기간동안 찾아가 쉬는 ‘피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며 기도했던 일(마태4:1-2)을 예수의 제자들이 따라 한 것이 피정의 시작입니다. 기독교에서도 간혹 리트릿(retreat)이란 이름으로 피정을 갖기도 합니다. 우리는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기독교식 피정의집을 지어 사역에 지친 목회자들이 언제든 와서 편히 쉬어갈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한 장소와 동역자와 물질을 공급받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3.햇볕같은이야기(http://cyw.pe.kr)-인터넷 세상의 지성소와 같은 곳입니다.
①기분 좋은 인터넷신문 <햇볕같은이야기>매일 발행합니다.
11,500명이 이메일로 <햇볕같은이야기>를 날마다 받아보고 계십니다.
②문서사역-정기간행물<들꽃편지> 주보자료, 전도자료발행
③도서출판- 현재 6권의 책을 출판하였고 약 20여권의 책이 출판 대기중입니다.
④<목요목회자기도회> 매주 목요일에 모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를위한중보기도> 해마다 7교회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중보기도합니다.
⑤나눔-현재 6곳에 물질을 조금씩 나누고 있습니다.
4.출판소식 - 최용우가 직접 손으로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려 만들었던 첫 번째
시집<숲속의 아침>을 한번 더 인쇄하기로 했습니다.
■ 들꽃편지■ 제447호 꾸민순서 (4면)
[詩] 최용우/장점을 보는 눈
[편지] 시대를 역행하는 문서선교
[우리들이야기] 상강입니다
[요한복음55] 구원의 확신 교리
1.<주보>를 집에서 편지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보내드립니다.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세요.
단 우리를 위해서 중보기도를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셔야 합니다.
2.이번주 주보는 아래 파일1에서 다운 받으시고,
3.이번주 주보는 아래 파일1에서 다운 받으시고, 이전의 주보를 한글파일로 다운 받으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문의 041-866-5146.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주간 사역 소식 ■ 2006.10.21
상강입니다.
1.샬롬!- 밤사이에 내린 서리로 땅이 하얗게 빛나는 상강(23일)입니다.
상강 서리를 맞은 배추와 무는 아삭거리는 맛이 생기고 수분이 풍부해집니다.
이번 주 부터는 ‘들꽃편지’이름으로 문서를 발행합니다.
그동안은 주보의 역할을 했지만, 이제 주간지처럼 미리 발행되는 형태를 띱니다.
2.기독교피정숨터사역-을 위한 장소를 얻기 위해 특별기도를 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천주교에는 일상적인 생활의 모든 업무에서 벗어나 묵상과 영적 충전을 할 수 있는 고요한 곳으로 일정한 기간동안 찾아가 쉬는 ‘피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며 기도했던 일(마태4:1-2)을 예수의 제자들이 따라 한 것이 피정의 시작입니다. 기독교에서도 간혹 리트릿(retreat)이란 이름으로 피정을 갖기도 합니다. 우리는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기독교식 피정의집을 지어 사역에 지친 목회자들이 언제든 와서 편히 쉬어갈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한 장소와 동역자와 물질을 공급받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3.햇볕같은이야기(http://cyw.pe.kr)-인터넷 세상의 지성소와 같은 곳입니다.
①기분 좋은 인터넷신문 <햇볕같은이야기>매일 발행합니다.
11,500명이 이메일로 <햇볕같은이야기>를 날마다 받아보고 계십니다.
②문서사역-정기간행물<들꽃편지> 주보자료, 전도자료발행
③도서출판- 현재 6권의 책을 출판하였고 약 20여권의 책이 출판 대기중입니다.
④<목요목회자기도회> 매주 목요일에 모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를위한중보기도> 해마다 7교회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중보기도합니다.
⑤나눔-현재 6곳에 물질을 조금씩 나누고 있습니다.
4.출판소식 - 최용우가 직접 손으로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려 만들었던 첫 번째
시집<숲속의 아침>을 한번 더 인쇄하기로 했습니다.
■ 들꽃편지■ 제447호 꾸민순서 (4면)
[詩] 최용우/장점을 보는 눈
[편지] 시대를 역행하는 문서선교
[우리들이야기] 상강입니다
[요한복음55] 구원의 확신 교리
1.<주보>를 집에서 편지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보내드립니다.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세요.
단 우리를 위해서 중보기도를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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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번주 주보는 아래 파일1에서 다운 받으시고, 이전의 주보를 한글파일로 다운 받으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문의 041-866-5146.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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