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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기도]2007년4월목요기도회 안내
제133회 4월 5일 - 최용우 집
제134회 4월 12일 - 최용우집
제135회 4월 19일- 경기도 화성 은혜교회에서
제136회 4월 26일 - 최용우 집
*헌금은 1인당 1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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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기도회] 우리에게는 이런 꿈이 있습니다
천주교는 일반신자와 사목과 수도자 세 그룹이 있습니다. 수도자들은 수도원에서 평생토록 기도와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갖고 거기에서 나오는 말씀을 사목(신부.수녀)들에게 전하고 사목은 신자들에게 강론하는 형태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성도와 목회자 두 그룹밖에 없습니다. 목회자는 수도자와 사목의 일을 같이 하게 되는데, 일이 바쁘다보니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갖기 어렵고, 수많은 설교를 하다보니 늘 바닥 긁는 소리를 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목회자도 최소한 1주일에 하루 정도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수도자로 돌아가 하나님과만 대면하면서 그분이 공급해주시는 힘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한적한 곳에 그런 장소를 마련하고 매주 목요일마다 1일 수도원을 열고 싶습니다. 목회자들이 그날만큼은 핸드폰 끄고 함께 모여 기도하고 쉬면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일에만 빠져드는 그런 목회자 기도회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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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목요기도회 2004.9.23
저에게는 작은 꿈이 있습니다.
그것은 목회자들을 최고로 섬기는 것입니다.
우선은 목회자들이 와서 편히 쉴 수 있는 기독교 피정의집 을 운영 할 계획이고
그 다음은 목회자들이 일주일에 하루는 푹 쉬면서 맘껏 기도하고 영적인 재충전을 하고 목회정보를 교환하는 목회자의 날을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목회자목요기도회는 그 씨앗이 될 것입니다.
지금 비록 이렇게 시작하지만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이 다음에 목회자 목요기도회를 회고할 때 오늘 이 자리는 참으로 아름다운 시작의 순간으로 기억 될 것입니다.
1.일주일에 하루는 목회자들이 목회지를 떠나와서 자연 속에서 쉬면서 영적 충전을 한다.
2.집중적인 기도와 중보기도를 통해서 영적인 에너지를 충전한다.
3.좋은 강사를 모셔서 세미나를 열고 목회 정보와 목회 노하우를 배운다.
4.개척교회와 미자립 교회를 물질적으로 돕는다.
5.각 교회를 순회하면서 합심하여 기도하고 서로 전도를 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04.9.23일 목요일 충북 옥천 이평리 환산 아래 김성경사모의 아버지 소유의 별장에서 김경배목사님 외 3명이 모여서 첫번째 목요목회자기도회를 시작합니다.
깊은 산속에 메어리치는 기도 소리에 산새가 놀라 날아간다.
주님 오시는 그날 까지 목요일목회자기도회는 계속 될 것이다.♠
제133회 4월 5일 - 최용우 집
제134회 4월 12일 - 최용우집
제135회 4월 19일- 경기도 화성 은혜교회에서
제136회 4월 26일 - 최용우 집
*헌금은 1인당 1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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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기도회] 우리에게는 이런 꿈이 있습니다
천주교는 일반신자와 사목과 수도자 세 그룹이 있습니다. 수도자들은 수도원에서 평생토록 기도와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갖고 거기에서 나오는 말씀을 사목(신부.수녀)들에게 전하고 사목은 신자들에게 강론하는 형태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성도와 목회자 두 그룹밖에 없습니다. 목회자는 수도자와 사목의 일을 같이 하게 되는데, 일이 바쁘다보니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갖기 어렵고, 수많은 설교를 하다보니 늘 바닥 긁는 소리를 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목회자도 최소한 1주일에 하루 정도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수도자로 돌아가 하나님과만 대면하면서 그분이 공급해주시는 힘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한적한 곳에 그런 장소를 마련하고 매주 목요일마다 1일 수도원을 열고 싶습니다. 목회자들이 그날만큼은 핸드폰 끄고 함께 모여 기도하고 쉬면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일에만 빠져드는 그런 목회자 기도회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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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목요기도회 2004.9.23
저에게는 작은 꿈이 있습니다.
그것은 목회자들을 최고로 섬기는 것입니다.
우선은 목회자들이 와서 편히 쉴 수 있는 기독교 피정의집 을 운영 할 계획이고
그 다음은 목회자들이 일주일에 하루는 푹 쉬면서 맘껏 기도하고 영적인 재충전을 하고 목회정보를 교환하는 목회자의 날을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목회자목요기도회는 그 씨앗이 될 것입니다.
지금 비록 이렇게 시작하지만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이 다음에 목회자 목요기도회를 회고할 때 오늘 이 자리는 참으로 아름다운 시작의 순간으로 기억 될 것입니다.
1.일주일에 하루는 목회자들이 목회지를 떠나와서 자연 속에서 쉬면서 영적 충전을 한다.
2.집중적인 기도와 중보기도를 통해서 영적인 에너지를 충전한다.
3.좋은 강사를 모셔서 세미나를 열고 목회 정보와 목회 노하우를 배운다.
4.개척교회와 미자립 교회를 물질적으로 돕는다.
5.각 교회를 순회하면서 합심하여 기도하고 서로 전도를 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04.9.23일 목요일 충북 옥천 이평리 환산 아래 김성경사모의 아버지 소유의 별장에서 김경배목사님 외 3명이 모여서 첫번째 목요목회자기도회를 시작합니다.
깊은 산속에 메어리치는 기도 소리에 산새가 놀라 날아간다.
주님 오시는 그날 까지 목요일목회자기도회는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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