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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출처 : ☞ 출처: Daum Café, ‘Dean’s Study (딘스 스터디) 

성경에 나타나는 여자 사도

 

1. 초대교회에 과연 여자 사도는 존재 했는가?

킹제임스 성경을 보시는 분들은 킹 성경이 무오하다고 주장한다.

킹제임스 성경의 번역본에 보면 초대교회에 여자 사도가 존재했음이 나타나고 있다.

  “나의 친척들이며 나와 함께 감옥에 갖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사도들 중에 주목받는 자들이요, 또한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이니라.(롬16:7 한글 킹)

많은 신학자들은 여자인 유니아가 사도임을 밝히고 있다.

  2. 성경에는 여자 선지자도 있다.

 

삿 4:4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왕하 22:14 이에 제사장 힐기야와 또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여선지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눅 2: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3. 성경에 여자 사도가 있고, 여자 선지자가 있다면 여자 목사가 세워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지 않겠는가?

 
엡 4: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초대교회에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일에 사도, 선지자, 복음전하는 자(선교사, 전도사...) 목사(목자) 교사의 5가지의 직임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 직임들이 나름대로 섬김에 있어서의 순서로 볼 때, 여자 사도와 여자 선지자가 있다면 복음 전하는 자나 목사와 교사로 여성 사역자로 세워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여겨진다.

 

결론적으로 성경에서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일에는 남자 여자 구분할 필요가 없이 동일하게 쓰임 받아야 한다. 설령 교회 내에서 세워진 직분과 제도들이 인간에 세운 제도라 할지라도 그 일이 주님을 위해서라면 그 제도 앞에 순복하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벧전 2:13 인간에 세운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복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출처 :대전메시아닉교회&토라신학원 원문보기▶   글쓴이 : 별과같이

 

두번째 글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고전 14:34)는 구절은 현대사회에서 민감한 사안입니다.

 

교회에 따라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번역을 (1)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서 여성도들의 발언권을 제한하기도 하고; 내지는 (2) 당시의 문화에만 적용되는 말씀으로 간주하고 적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말은 사도 바울이 여자들에게 한 말이 아닙니다—남자들에게 한 말입니다. 문맥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차례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만일 곁에 앉아 있는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으면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예언하는 자들의 영은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 34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36하나님의 말씀이 너희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37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은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는 이 글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 (고전 14:26 – 40)

 

위에 인용된 구절들이 나타나듯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말이 포함된 가르침은 시작부터 사도 바울이 남자들에게 한 말입니다—여자들에게 한 말이 아닙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34 – 35 절에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며 여자들에게 말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그 말이 끝나자 마자 36 절에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하고 따지듯(?) 말합니다—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여자들로부터(만) 난 것이냐 또는 너희 여자들에게만 임한 것이냐”하고 여자들에게 따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36절과 37절에 나타나는 ‘너희’는, 원어에 의하면, ‘남성형’입니다—여성형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36절과 37절은 여자들에게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엉뚱하게도’ 남자들에게 따지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36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남자들로부터(만) 난 것이냐 또는 너희 남자들에게만 임한 것이냐 37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은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 남자들에게 편지하는 이 글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하고 남자들에게 따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위에 인용된 구절들을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즉 형제들아 …… 34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36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남자들로부터(만) 난 것이냐 또는 너희 남자들에게만 임한 것이냐 37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은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 남자들에게 편지하는 이 글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 (고전 14:26 – 40)

 

뜻이 난해해집니다.

 

사도 바울 당시에는 물음표(?)가 없었습니다. 그러면 물음표를 35절과 37절의 끝에 넣어보겠습니다:

 

그런즉 형제들아 …… 34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36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남자들로부터(만) 난 것이냐? 또는 너희 남자들에게만 임한 것이냐? 37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은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 남자들에게 편지하는 이 글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 (고전 14:26 – 40)

 

이제 뜻이 분명해 질 것입니다. “34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는 말은 (권위적인/교만한/우월의식에 도취된)남자들이 여자들을 무시하는 명분으로 사용했던 말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 말을 인용하면서 “36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남자들로부터(만) 난 것이냐? 또는 너희 남자들에게만 임한 것이냐?”하고 그 남자들을 책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들에게 “37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은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 남자들에게 편지하는 이 글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며 그 책망이 영적 권위로 하는 명령임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36절의 원어가 “34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는 말은 (권위적인/교만한/우월의식에 도취된)남자들이 여자들을 무시하는 명분으로 사용했던 말이라는 사실을 지지합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성경에는 나타나지 않는 접속사 하나가 36절이 시작되는 원어에 등장합니다. 그 접속사는 그 접속사 이전의 내용을 부정하는 접속사입니다—그 접속사 이전의 내용인 “34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는 말이 잘못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이 그 말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권위적인/교만한/우월의식에 도취된)남자들이 여자들을 무시하는 명분으로 “34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고 하는 말이 잘못되었다고 책망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실제 “34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는 말이 잘못되었어야 합니다. 예, 잘못되었습니다—율법에는 그러한 말이 없기 때문입니다:  (권위적인/교만한/우월의식에 도취된)남자들이 여자들을 무시하기 위해 지어낸 거짓말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고린도전서 14장26 – 40 절을 아래와 같이 재해석 합니다:

 

그런즉 형제들아 ……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 34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것이라?” 36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남자들로부터(만) 난 것이냐? 또는 너희 남자들에게만 임한 것이냐? 37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은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 남자들에게 편지하는 이 글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 (고전 14:26 – 40)

 

쉬운 이해를 위해 고린도전서 14장26 – 40 절을 아래와 같이 의역 합니다:

 

그런즉 형제들아 ……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 34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것이라?” 36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남자들로부터(만) 난 것이냐? 여자들로부터는 나지 않더냐? 또는 너희 남자들에게만 임한 것이냐? 하나님의 말씀이 여자들에게도 임하지 않느냐? 37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은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 남자들에게 편지하는 이 글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 (고전 14:26 – 40)

 

Dean

 

※  일부 그리스어 사본들에는 “34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고전 14:34 – 35)는 구절들이 고린도전서 14장의 마지막에 위치합니다. 그러나 아람어 성경에는 그 구절들이 고린도전서 14장 34 – 35 절에 위치합니다. 그러므로 그 구절들이 위의 글에 인용된 것처럼 그리고 모든(?) 번역본들에 나타난 것처럼 고린도전서 14장 34 – 35 절에 위치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봅니다.

 

☞ 출처: Daum Café, ‘Dean’s Study (딘스 스터디)’ http://cafe.daum.net/deanjestory/9Ax6/202


댓글 '1'

자유자

2015.09.28 14:13:58

유니아가 여자라는 근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바울이 친척들이라고 하니 부부는 아니고 그들이 바울과 함게 옥에 갇혔다고 하는데
옥에 함께 갇힌 여 사도로 보십니까? 유니아는 로마식 이름인데 그들이 사도와 같은 반열에 있던
사람으로 있었다면 분명히 주님의 제자였을 것입니다. 사도는 제자가 아니면 인정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을 잘못해석하는 자들이 사도라고 주장하는데 이들은 사도가 아니라
사도들에게서 존경을 받는자로 여김을 받은자들입니다. 이들의 이름이 로마식 이름인데
바울의 친척으로 바울보다 먼저 믿은자로 봅니다. 그러나 사도는 아닐것입니다.
그리고 유니아는 남자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자이름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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