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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왕하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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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말씀]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왕하6:17)
[밥]
엘리사가 “여호와여, 내 종의 눈을 열어 주셔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여호와께서 종의 눈을 열어 주시니
온 산에 불말과 불전차가 가득하여 엘리사를 에워싸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반찬]
눈이 열렸다는 것은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을 영혼이 보는 상태,
투시의 황홀한 상태, 영안이 열린 상태를 의미한다.
영안이 열리고 하나님의 조명하심이 있을 때 우리는 영의 세계를 볼 수 있다.
[기도]
주님!
제 마음을 정화시켜 주시고, 분심을 제하여 주시옵소서.
제 마음이 고요하고 평안하여 주님의 임재가운데 거하게 하시고
주님이 보여주시는 것을 잘 분별하여 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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