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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받는 기도의 원리

야고보서 이한규 목사............... 조회 수 855 추천 수 0 2015.10.01 23: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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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약4:1-10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1623) 2015.6.8 

응답받는 기도의 원리 (야고보서 4장 1-10절)


< 성도의 소중한 영적 자산 >

 사람들이 다투게 되는 몇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첫째, 활동 공간이 작으면 다툼의 가능성이 커집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소한 다툼이 잦은 편입니다. 인구에 비해 땅이 좁은 것도 중요한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주차 공간이 작으면 주차 문제로 인한 싸움이 생길 가능성은 당연히 커집니다. 중요한 것은 활동 공간이 작아도 마음과 시야와 인맥을 넓히고 큰 꿈과 비전을 품고 나가는 것입니다.

 인맥이 넓은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인생의 위기 때 넓은 인맥이 큰 도움이 안 될 때가 많습니다. 적더라도 좋은 친구를 가진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친구 관계도 언젠가 깨질 수 있기에 현재 가깝게 지내는 좋은 친구도 너무 의지하지 마십시오. 그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꿈과 비전을 가지면 점차 지경이 넓혀지고 필요할 때에 하나님이 새로운 좋은 친구도 얻게 하실 것입니다.

 둘째, 내부지향적인 삶을 추구하면 다툼이 많아집니다. 삶의 방법에는 내부지향적인 구심성 삶과 외부지향적인 원심성 삶이 있습니다. 공동체도 내부지향적인 구심적 공동체가 있고 외부지향적인 원심적 공동체가 있습니다. 두 가지 특성이 다 필요합니다. 모이는 것도 잘해야 하지만 모이기만 잘하면 다툼도 많아질 수 있기에 모임 후에는 사명을 가지고 잘 흩어져야 합니다.

 내부지향적인 삶을 사명지향적인 삶과 선교지향적인 삶으로 변화시킬 때 다툼이 줄어듭니다. 자기중심적인 삶을 살면 사람과의 다툼도 많아지지만 무엇보다 사탄이 마음에 찾아와 끊임없이 노크합니다. 그러므로 잘 벌기도 해야 하지만 잘 나누기도 해야 합니다. 자기중심적인 삶을 통해 사탄이 찾아오게 한 후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겠다고 하지 말고 선교하는 삶을 통해 아예 사탄이 찾아올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셋째, 가진 것이 없으면 다툼이 많이 일어납니다. 가난하면 성격이 나빠진다는 말이 아닙니다. 물질이 없지만 대신에 다른 좋은 것을 가진 사람도 많습니다. 그처럼 ‘물질이 있어도 없는 사람’이 있고 ‘물질이 없어도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물질적인 정욕을 잘 극복하고 자신에게도 나름대로 가진 것이 많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본문 1절 말씀을 보십시오.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야고보는 싸움과 다툼이 인간의 정욕으로부터 난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다툼을 막기 위해 정욕을 없애야 할까요? 아닙니다. 정욕과 본능은 생육하고 번성하는 꿈의 밑천으로 삼고 거룩한 열정의 불씨로 삼으라고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결국 정욕이 문제가 아니라 지나친 정욕이 문제입니다.

 어떻게 지나친 정욕 문제를 해결합니까? 어렵지만 해결책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대개 싸움은 없을 때 생길 때가 많습니다. 스스로 가진 것이 없는 왜소한 존재라고 생각하면 싸움의 본능이 커집니다. 왜 성인군자는 물질이 없어도 잘 싸우지 않습니까? 마음과 성품이 “나는 가진 것이 많다.”는 의식으로 늘 풍요롭기 때문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나는 가진 사람이다! 하나님이 내게 많은 것을 주셨다!”는 인식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실상 많은 것을 가졌기에 사도 바울처럼 없는 것 같지만 있는 자이고 무명한 것 같지만 유명한 자라는 고백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성도에게는 무엇이 있습니까? 꼽아보면 정말 많습니다. ‘영원한 기업’도 있고, ‘회개할 줄 아는 마음’도 있고,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와 ‘주님의 성품’과 ‘선한 양심’도 있습니다. 또한 ‘마음이 통하는 성도간의 교제와 사랑’도 있습니다.

 또한 ‘주어야 더 기쁨이 생기는 마음’도 있습니다. 불신자들은 성도가 십일조를 드리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성도는 십일조를 드려야 마음이 기쁘고 편합니다. 또한 ‘전능하신 하나님의 인도와 사랑’이 있고 ‘사랑하기에 징계하는 하나님의 손길’도 있습니다. 바른 길을 가도록 징계하는 하나님의 손길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사람이 진실로 복된 자녀입니다. 그런 풍요로운 영적 자산들이 있다면 시기와 다툼은 점차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많은 것을 가진 자다!”란 의식을 가지고 넉넉한 믿음으로 사십시오.

 특히 성도의 가장 소중한 자산 중의 하나가 바로 ‘기도’입니다. 성공적인 사람들은 대개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력과 추진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면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력과 추진력을 얻습니다. 기도는 인생의 예측 시나리오를 작성하게 합니다. 기도를 통해 새로운 발상과 기획력과 창의력과 추진력을 얻으면 단시일 내에도 큰 역사를 이룰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 최대의 기업이 되는 데는 10여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생긴 많은 거대한 IT 회사들도 사업을 시작한지 10여년 만에 그런 성취를 이뤘습니다.

 시간을 최대한 아껴서 목적 있게 쓰고 창조적인 일을 위해 기도하고 묵상하고 실천하면 누구든지 상당한 성취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이런 감동을 주십니다. “아무개야! 네게도 충분한 시간이 있다. 너도 가능성이 있다. 꿈을 가지고 목적 있게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하고 적절하게 건강을 관리하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고 인물이 될 수 있다.” 그런 음성을 품고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를 기도 중에 설계하십시오.

< 응답받는 기도의 원리 >

 기도는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력과 추진력을 주지만 중요한 것은 그 기도가 하나님이 응답하실 만한 기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응답받는 기도를 하려면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야고보는 너무 많이 기도해서 무릎이 낙타 무릎처럼 되었고 그가 무릎 꿇고 기도한 마룻바닥은 너무 닳아서 깊이 파였다고 합니다. 그가 가르쳐주는 응답받는 기도의 원리를 무엇일까요?

1. 꾸준히 기도하십시오

 본문 2절 하반부에서 야고보는 말합니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왜 사람이 얻지 못하고 성공하지 못할까요? 사람들은 실패하면 환경 탓과 자본 탓을 하고 재수가 없었다고 하지만 야고보는 실패의 근본적인 이유가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기도해도 실패가 눈앞에 보일 때쯤 황급히 새벽기도와 철야기도와 금식기도를 할 때가 많습니다. 그처럼 처음부터 기도로 승부하지 않고 위급한 때만 기도하려는 것이 문제입니다.

 기도는 실패가 눈앞에 보일 다급한 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성공했을 때 더 기도해야 합니다. 사실상 실패할 때는 기도할 것이 별로 없습니다. 다음 차례는 성공할 차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공했을 때는 반드시 기도해야 합니다. 다음 차례는 실패할 차례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2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성공했을 때 더욱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복된 기도는 꾸준한 기도입니다.

 특별기도, 금식기도, 작정기도보다 꾸준한 기도가 훨씬 복된 기도입니다. 입시철 특별새벽기도회에 열심히 나왔다가 입시가 끝나면 기도도 끝내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실상 ‘입시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는 기복주의와 입시 제일주의를 조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입시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 사람이 반드시 있게 마련인데 그들이 기도에 회의를 가지게 하는 등의 여러 부작용이 큽니다. 입시를 위해 새벽기도를 하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그런 기도제목이 없을 때도 하루의 첫 시간은 하나님의 것으로 알고 꾸준히 기도하면 그 기도를 더욱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2. 바르게 기도하십시오

 본문 3절을 보십시오.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사실 기도 중에는 잘못된 불신앙적인 기도들도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다급하다고 기도 중에 서원을 너무 함부로 합니다. 서원과 결심을 남발하는 것은 복을 위해 잠깐 하나님 마음을 얻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에 거짓말을 많이 하면 진짜 위기 때 믿지 않듯이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고 결심한 후 자꾸 어기면 하나님도 그렇게 서원을 이용하는 사람을 신임할 수 없게 되고 결국 응답도 없게 됩니다.

 어떤 아들은 “책을 사야 한다! 특별 실험 비용이 필요하다!”고 늘 그럴듯한 거짓말로 돈을 타갔습니다. 어머니도 그 거짓말을 대략 알았지만 자식이고 줄만 하니까 그냥 준 것입니다. 그 아들이 군대에 갔습니다. 어느 날, 아들이 군대에서 큰일이 생겨 돈이 필요하다는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어머니는 생각했습니다. “아들이 군대에 가서까지 거짓말하네. 이제는 조금 더 성숙해져야지.” 그래서 돈을 안 보냈는데 그때는 정말 돈이 필요한 때였습니다. 결국 평소에 너무 신용을 잃어서 급한 때 돈을 얻지 못하고 돈 문제로 고참에게 시달리다가 목을 맸습니다.

 그처럼 기도응답만 노리고 했던 잘못된 다짐들이 오히려 중요한 때에 기도 응답을 방해할 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본인이 잘못 기도하면서 오히려 응답이 없다고 하나님께 불평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너무 기도 응답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하나님의 신용부터 얻으려고 해야 합니다. 수시로 상대방에게 “나를 사랑하느냐?”고 묻고 그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하는 부부가 오히려 더 잘 헤어질 때도 많습니다. 진실함이 없다면 많은 말과 다짐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말과 다짐에 진실함이 있어야 하나님이 위급한 때에 급히 건져주실 것입니다.
 
3. 겸손히 기도하십시오

 본문 6절 하반부 말씀을 보십시오.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본문 10절 말씀을 보십시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려고 하지 않고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하나님께 대들고 불평하고 원망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물리치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무슨 기도를 하든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이렇게 기도를 끝내십시오. “하나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가끔 사단이 마음과 생각 속에 틈타서 불신과 두려움을 줄 때가 있습니다. 특히 자녀 문제와 관련해서 “아이가 사고라도 당하면 어떻게 하지?”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그때 즉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자녀의 생사와 안위와 진로와 결혼과 성공 문제도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그렇게 하나님께 온전히 의탁하는 기도를 하면 어느새 마음속의 불안이 사라지고 평안이 임할 때가 많습니다.
 
 모든 일에 대해 하나님께 온전히 의탁하는 기도를 드리십시오. “하나님! 이 사업이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 사업체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의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그런 기도를 드리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생각을 초월한 풍성한 은혜로 그 기도에 응답하실 것입니다.

4. 깨끗한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본문 8절 말씀을 보십시오.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는 간구는 있어도 깨끗한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깨끗하지 못한 마음에서 나오는 기도는 응답되지 않습니다. 죄는 기도의 축복을 막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기도를 가르치실 때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라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시편 66편 18절에서 시편 기자는 고백합니다.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죄가 있으면 기도가 응답되지 않습니다. 죄가 있어도 기도가 응답된다면 죄를 계속해서 짓도록 방치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본문 8절에서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갈라진 마음은 자기를 죽이고 결국 기도응답도 막습니다.

 미국 남북전쟁 때 어떤 경계선 마을의 주민들은 북군 연합군이 들어오면 성조기를 내걸고 목이 쉬도록 만세를 불렀고 남부 연방군이 오면 남부 연방기를 내걸고 목이 쉬도록 만세를 불렀습니다. 그런 두 마음을 품은 행동으로 양군의 미움을 사서 결국 양군에 의해 그 마을이 불바다가 되었습니다. 기도응답을 원하면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가 되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만 바라보고 사모하십시오. 그래야 기도응답도 속히 이뤄질 것입니다.

< 늘 기도를 앞세워 사십시오 >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입니다. 진실한 기도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응답이 있습니다. 그 응답이 자신이 기대하는 모습이 아닐 수도 있지만 반드시 선한 응답은 있습니다. 그러므로 힘써 기도하십시오. 기도 응답을 위해서는 신앙연조나 신앙지식이 중요하지 않고 기도하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바울 서신을 보면 가끔 바울은 성도들에게 자기를 위한 기도를 부탁했습니다(살전 5:25). 그것은 기도 응답은 신앙연조나 신앙지식과는 별로 상관이 없다는 뜻입니다. 순수하고 바르게 기도하면 모든 기도는 능력 있는 기도가 될 수 있습니다.

 기도가 능력이 있게 되는 일차적인 이유는 기도하는 사람이 위대해서가 아니라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위대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유능한 사람과 일하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과 일하십니다. 그것이 성경의 결론이고 역사의 결론입니다. 결국 인생이 성공적인 인생이 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힘써 기도하십시오. 다만 욕심을 가지고 기도하지는 마십시오.

 기도는 자기 요구의 나열이 아닙니다. 욕심으로 기도하면 기도한 후에도 마음이 불안합니다. 기도한 후에도 마음이 여전히 불안하면 바른 기도를 드린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자기 요구를 겸손히 하나님께 아룀과 동시에 하나님의 요구를 경청하고 수용하는 것입니다. 자기 요구만 늘어놓으면 마음의 평안이 없지만 하나님의 요구를 경청하고 수용하려고 하면 마음의 평안이 생깁니다. 그것을 모르기에 오래 기도해도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극심한 문제를 만나고 실패하고 죽을병에 걸렸어도 감사를 잃지 않습니다. 어떻게 그런 넘치는 감사가 있게 됩니까? 자기 요구를 먼저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할 때 자기 요구조건을 하나님 앞에 늘어놓기보다 하나님의 섭리를 기쁘게 받아들이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그러면 반전의 역사는 이뤄지고 곧 적자 인생은 흑자 인생으로 전환될 것입니다. 그처럼 정욕적인 요구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먼저 살피며 겸손하게 기도함으로 기도 응답을 체험하는 복된 심령들이 되십시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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