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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쪽지!> 저희 가족이 충청도 산골짜기에 살면서 사역을 감당하다보니 후원 외에 수입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후원쇼핑몰을 개설했습니다. 쇼핑할 일이 있을때 이왕이면 후원쇼핑몰을 통해 원하는 물건을 파는 사이트를 찾아가 주세요. 그러면 물건을 살 때마다 소액의 수수료를 지급받게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 03/07/31
♣<발행인의 쪽지!> 샬롬~~~! 운전 초보자가 처음으로 강원도 산골짜기 꼬불길을 다섯시간 달렸더니, 아침에 일어나는데 쬐꼼 힘이 들었습니다. 매미소리가 요란하네요. 자,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할지라도 우리는 하늘에서 새힘을공급받는 성령의 사람들입니다. 자, 다시 힘차게 시작합니다. 으쌰~~!! + 03/07/30
♣<발행인의 쪽지!> 샬롬~~! 만족스롭고 기쁜 주일 잘 보내셨습니까? 오늘부터는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 되네요. 저희 가족은 오늘부터 마음으로부터 그리워 하는 분의 초청을 받고 강원도 정선 산골짜기로 떠납니다. 벌써 아침에 출발했어야 하는데, 오늘 햇볕같은이야기 만드느라 많이 늦어졌네요. 낼은 쉬고 모레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 03/07/28
♣<쪽지편지> 샬롬~~! "꽃 향기는 바람이 부는대로 흘러갑니다. 바람을 거스르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착한 사람, 선한 사람의 향내는 바람을 거슬러서도 향기가 납니다" - 어디에선가 본 명언이 생각나서 적어보았습니다. 착한 사람, 선한 향내를 내며 살고 싶습니다. 눈물겹도록 소망하는 바입니다. 모두들 착하고 선한 맘으로 삽시다. + 03/07/26
♣샬롬~~~! 반짝 해가 보입니다.조~~~오~~~씀니다!! 다음주부터 휴가가 시작 되지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일손이 안잡힙니다. ^^ 에그..매일 아침에 띄우는 <햇볕>이 맨날 점심때 쯤 날라가게 되네요. 창 밖을 멍 하게 바라보고 있을때가 많습니다 ㅠ ㅠ + 03/07/25
♣샬롬~~! 제가 살고 있는곳은 보은 읍내에서 하루에 버스가 두 번 들어오는 보은군의 가장 외곽지역입니다. 전화국이 멀어서 눈,비오면 인터넷 접속상태가 아주 불량하지요. 장마철인 요즘 날마다 컴퓨터 앞에서 '고도의 정신수양'을 합니다.(^^)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접속이 힘든 날은 '햇볕'발행도 하루씩 쉬렵니다. + 03/07/23
♣샬롬~~! 시원한 바닷가 사진을 컴퓨터 모니터 가득 펼쳐놓고 보실수 있는 프로그램을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선명한 17장의 사진이 계속 3초 간격으로 바뀌는데 눈이 휘둥그레 호사스럽군요! <여기 클릭!>오늘도 주님의 손길과 숨결과 호홉을 느끼면서 웃고 삽시다. 웃을 일이 있어 웃는것이 아니라 웃다보면 웃을일이 생겨요. + 03/07/22
♣샬롬~! 행복하게 살아야 될 의무가 있는 신나는 월요일 아침! 아이들 떠드는 소리에 깜짝 놀라셨지요? 무등타기, 고무줄 놀이에 열심인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해맑고 재미있어 보이네요. 오른쪽 추천사이트 맨 아래에 자그마한 동영상을 링크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주변에서 들을 수 있는 친근한 소리와 그림을 올려드릴께요. + 03/07/21
♣샬롬!!! 주일이 되기만을 일주일 내내 손꼽아 기다리는 좋은이 밝은이, 예배시작 1시간 전에 교회에 갔습니다. 예배당에 방석 깔아놓고 정류장 올라가서 버스 타고 오시는 선생님 기다린다나요...그런 주일예배에 대한 간절한 사모함이 우리 어른들에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예배 잘 드리고 행복해집사다~~ 샬롬~~!! + 03/07/20
♣샬롬! 병원 시체실에 시체 3구가 들어왔는데 시체가 모두 웃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시체들이 왜 웃는 거요?> <네~ 이 시체는 복권에 당첨되어서 심장마비로, 요쪽 사람도 아들이 일등했다고 충격 받아서 갔고, 저 사람은 벼락 맞았습니다.><벼락을 맞았는데 웃어요?><네~사진 찍는 줄 알고 그랬답니다.> -.-;;;자! 웃읍시다. + 03/07/19
♣[주워모은사진]커피가 있는 우아한 풍경그림 21장 올렸어요. ^^ + 03/07/15
♣<자료실> 새로운 자료 10편 올렸습니다. - 문서, 그림, 성경프로그램, 사진 ... + 03/07/10
♣아침에 1시간씩 기도회를 하기 때문에 <햇볕>발송시간도 한시간 늦춰 10시를 전후해서 보냅니다. + 03/07/07
♣오늘부터 이해인 수녀님의 시 100편을 매일 올리겠습니다. 좋은 감상의 기회가 되시기를... + 03/07/04
♣오늘부터 김남준 목사님의 책<십자가를 경험하라>생명의말씀사, 5500원 를 읽습니다. + 03/07/04
햇볕같은이야기에 글을 쓰시는 분들을 직접 만나실수 있는 기회여름 바닷가에로의 초대 + 03/07/01
♣바탕화면- 드디어 400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광고게시물자동등록 방지 팁을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보시고 응용하세요. + 03/06/24
♣홈페이지 사이트맵을 만들었습니다. 메뉴항목이 120개나 되네요. 으~~- -사이트맵(sitemap) + 03/06/20
♣[찬양] 한스밴드. 러브. 트리니티.예전.차태현.핑클이 부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7곡을 [찬양]방에 올렸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각각 불렀군요. 다 느낌이 다 달라요. ^^ 바로가기 + 03/06/16
♣<내영혼이 주를 찬양>을 시화로 만들어 올립니다. 소스를 복사해 가셔서 다른 곳에 많이 옮겨 주세요. + 03/06/13
♣햇볕같은이야기를 이-메일로 받아보는 식구가 드디어 1만2천명을 넘었습니다. + 03/06/12
♣6월 6,7,8일 3일간 여행을 떠나는 관계로 <햇볕같은이야기> 쉽니다. 쉴때는 학실하게! 잘 쉬고 오겠습니다. + 03/06/05
♣밀레그림 달력 바탕화면, 이철수 판화달력 바탕화면 30장 올렸습니다. 바탕화면 달력으로 바꾸세요. 바로가기 + 03/06/03
♣메뉴중 접속이안되는 메뉴가 있다면 [새로고침]을 한번 누르시면 됩니다. + 03/06/03
♣새소리 들리나요? 컴에서 나는 뻐꾹이 소리를 듣고 밖에서 진짜 뻐꾹이가 화답을 하네요^^ 평화로운 세상 + 03/06/02
♣배경음악이 계속 시스템을 다운 시켜서... - - 안적적인 플레이어를 다시 만들때가지 음악서비스를 중단합니다. + 03/06/02
♣새로운 유머25편, 예화20편, 동화60편, 계명 5편 올렸습니다. + 03/06/01
♣게시판 자동등록 광고를 막기 위해 게시판에 보안설정을 했습니다. 글을 올릴 때 한번더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그대신 제 개인게시판 외에 모든 게시판을 로그인없이 누구든 쓸 수 있도록 오픈했습니다. + 03/06/01
한달에 한 번씩만 인포메일 평가에 동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등을 하면 더 많은 분들에게 햇볕같은이야기를 알릴 수 있거든요. 위에 머리 선 아이를 마우스로 눌러 주세요. + 03/05/31
16 최용우 .햇볕같은이야기 영어로 번역해서 보여 드립니다. 푸하하 그런데 완전히 콩글리쉬네요. + 03/05/30
♣<사진>시원한 바탕화면 20장,멋진 조각사진 20장 사진방에 올렸습니다.(총1637장) + 03/05/30
♣<자료실>김효성 목사님 성경강해 신약 22권과 저서 6권, 모두 28권의 책을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 03/05/30
♣게시판의 사진이 안보이는곳이 많습니다. - 홈 이전후 시간이 없어서 아직 복구를 몬해 그래예..ㅠㅠ + 03/05/27
♣노프레임홈페이지는 페이지 이동시 화면이 사라졌다가 나타나는 단점이 있어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데,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프레임과 노프레임을 절충한 요상한(?) 방법으로 홈페이지를 바꾸어보았습니다. + 03/05/26
♣런타임 오류의 원인을 찾아 고치고 있거든요. 홈페이지 전체 웹페이지 다 바꾸야..흑흑..중노동.. + 03/05/26
♣속도저하와 시스템을 불안하게 하는 요인인것 같아서 배경음악을 [음악]방으로 옮겨놓고 지웠습니다. + 03/05/26
♣[토막묵상] 너무 많은일로 분주하지만, 실은 한가지면 족합니다. 가만히 그분의 발치에서 듣고, 사랑을 받고 참 자아의 부름 안에서 그분의 뜻에 단순하게 순종하는 것. 실은 이것 외에 내가 할 일은 별로 없습니다. 환경과 관계와 방향을 끌고 가시는 분은 주님이시니까.... + 03/05/24
♣[햇볕같은이야기]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 아침 9시를 전후하여 이메일로 발송이 되고 있습니다. + 03/05/21
♣<엄청난자료실> 설교 목회에 관련된 귀한 자료 12편을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 03/05/21
♣[사진]보기만 해도 시원한 새로운 사진 50장을 올렸습니다. 사진을 올릴 넉넉한 공간이 생겨 너무 좋아요.^^ + 03/05/20
♣배경음악을 끄시려면 오른쪽 위에 오렌지색 버튼을 누르시면 돼요. 36곡이 랜덤으로 나옵니다 + 03/05/20
♣한줄공지창입니다. 앞으로 이렇게 한줄씩 중요한 공지사항이나 자료업데이트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03/05/20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시력보호를 위해 눈을 편하게 해주는 배경색 #fffff8 을 깔았습니다. + 03/05/20
♣[사진]방에 최용우사진319,모은사진232,햇볕366,배경281,기타321해서 모두 1500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앞으로 가지고 있는 사진 1만여장을 다 올릴 계획입니다 +
♣한줄 공지 메모장을 만들었습니다. 기존의 메모장을 조금 손봤습니다. 아직 완성품이 아니어서 이름쓰는 폼에 소스가 보이는데 뭐, 안바쁘니 천천이 고치겠습니다. 2003.5.20 +
♣<발행인의 쪽지!> 샬롬~~~! 운전 초보자가 처음으로 강원도 산골짜기 꼬불길을 다섯시간 달렸더니, 아침에 일어나는데 쬐꼼 힘이 들었습니다. 매미소리가 요란하네요. 자,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할지라도 우리는 하늘에서 새힘을공급받는 성령의 사람들입니다. 자, 다시 힘차게 시작합니다. 으쌰~~!! + 03/07/30
♣<발행인의 쪽지!> 샬롬~~! 만족스롭고 기쁜 주일 잘 보내셨습니까? 오늘부터는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 되네요. 저희 가족은 오늘부터 마음으로부터 그리워 하는 분의 초청을 받고 강원도 정선 산골짜기로 떠납니다. 벌써 아침에 출발했어야 하는데, 오늘 햇볕같은이야기 만드느라 많이 늦어졌네요. 낼은 쉬고 모레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 03/07/28
♣<쪽지편지> 샬롬~~! "꽃 향기는 바람이 부는대로 흘러갑니다. 바람을 거스르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착한 사람, 선한 사람의 향내는 바람을 거슬러서도 향기가 납니다" - 어디에선가 본 명언이 생각나서 적어보았습니다. 착한 사람, 선한 향내를 내며 살고 싶습니다. 눈물겹도록 소망하는 바입니다. 모두들 착하고 선한 맘으로 삽시다. + 03/07/26
♣샬롬~~~! 반짝 해가 보입니다.조~~~오~~~씀니다!! 다음주부터 휴가가 시작 되지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일손이 안잡힙니다. ^^ 에그..매일 아침에 띄우는 <햇볕>이 맨날 점심때 쯤 날라가게 되네요. 창 밖을 멍 하게 바라보고 있을때가 많습니다 ㅠ ㅠ + 03/07/25
♣샬롬~~! 제가 살고 있는곳은 보은 읍내에서 하루에 버스가 두 번 들어오는 보은군의 가장 외곽지역입니다. 전화국이 멀어서 눈,비오면 인터넷 접속상태가 아주 불량하지요. 장마철인 요즘 날마다 컴퓨터 앞에서 '고도의 정신수양'을 합니다.(^^)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접속이 힘든 날은 '햇볕'발행도 하루씩 쉬렵니다. + 03/07/23
♣샬롬~~! 시원한 바닷가 사진을 컴퓨터 모니터 가득 펼쳐놓고 보실수 있는 프로그램을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선명한 17장의 사진이 계속 3초 간격으로 바뀌는데 눈이 휘둥그레 호사스럽군요! <여기 클릭!>오늘도 주님의 손길과 숨결과 호홉을 느끼면서 웃고 삽시다. 웃을 일이 있어 웃는것이 아니라 웃다보면 웃을일이 생겨요. + 03/07/22
♣샬롬~! 행복하게 살아야 될 의무가 있는 신나는 월요일 아침! 아이들 떠드는 소리에 깜짝 놀라셨지요? 무등타기, 고무줄 놀이에 열심인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해맑고 재미있어 보이네요. 오른쪽 추천사이트 맨 아래에 자그마한 동영상을 링크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주변에서 들을 수 있는 친근한 소리와 그림을 올려드릴께요. + 03/07/21
♣샬롬!!! 주일이 되기만을 일주일 내내 손꼽아 기다리는 좋은이 밝은이, 예배시작 1시간 전에 교회에 갔습니다. 예배당에 방석 깔아놓고 정류장 올라가서 버스 타고 오시는 선생님 기다린다나요...그런 주일예배에 대한 간절한 사모함이 우리 어른들에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예배 잘 드리고 행복해집사다~~ 샬롬~~!! + 03/07/20
♣샬롬! 병원 시체실에 시체 3구가 들어왔는데 시체가 모두 웃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시체들이 왜 웃는 거요?> <네~ 이 시체는 복권에 당첨되어서 심장마비로, 요쪽 사람도 아들이 일등했다고 충격 받아서 갔고, 저 사람은 벼락 맞았습니다.><벼락을 맞았는데 웃어요?><네~사진 찍는 줄 알고 그랬답니다.> -.-;;;자! 웃읍시다. + 03/07/19
♣[주워모은사진]커피가 있는 우아한 풍경그림 21장 올렸어요. ^^ + 03/07/15
♣<자료실> 새로운 자료 10편 올렸습니다. - 문서, 그림, 성경프로그램, 사진 ... + 03/07/10
♣아침에 1시간씩 기도회를 하기 때문에 <햇볕>발송시간도 한시간 늦춰 10시를 전후해서 보냅니다. + 03/07/07
♣오늘부터 이해인 수녀님의 시 100편을 매일 올리겠습니다. 좋은 감상의 기회가 되시기를... + 03/07/04
♣오늘부터 김남준 목사님의 책<십자가를 경험하라>생명의말씀사, 5500원 를 읽습니다. + 03/07/04
햇볕같은이야기에 글을 쓰시는 분들을 직접 만나실수 있는 기회여름 바닷가에로의 초대 + 03/07/01
♣바탕화면- 드디어 400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광고게시물자동등록 방지 팁을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보시고 응용하세요. + 03/06/24
♣홈페이지 사이트맵을 만들었습니다. 메뉴항목이 120개나 되네요. 으~~- -사이트맵(sitemap) + 03/06/20
♣[찬양] 한스밴드. 러브. 트리니티.예전.차태현.핑클이 부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7곡을 [찬양]방에 올렸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각각 불렀군요. 다 느낌이 다 달라요. ^^ 바로가기 + 03/06/16
♣<내영혼이 주를 찬양>을 시화로 만들어 올립니다. 소스를 복사해 가셔서 다른 곳에 많이 옮겨 주세요. + 03/06/13
♣햇볕같은이야기를 이-메일로 받아보는 식구가 드디어 1만2천명을 넘었습니다. + 03/06/12
♣6월 6,7,8일 3일간 여행을 떠나는 관계로 <햇볕같은이야기> 쉽니다. 쉴때는 학실하게! 잘 쉬고 오겠습니다. + 03/06/05
♣밀레그림 달력 바탕화면, 이철수 판화달력 바탕화면 30장 올렸습니다. 바탕화면 달력으로 바꾸세요. 바로가기 + 03/06/03
♣메뉴중 접속이안되는 메뉴가 있다면 [새로고침]을 한번 누르시면 됩니다. + 03/06/03
♣새소리 들리나요? 컴에서 나는 뻐꾹이 소리를 듣고 밖에서 진짜 뻐꾹이가 화답을 하네요^^ 평화로운 세상 + 03/06/02
♣배경음악이 계속 시스템을 다운 시켜서... - - 안적적인 플레이어를 다시 만들때가지 음악서비스를 중단합니다. + 03/06/02
♣새로운 유머25편, 예화20편, 동화60편, 계명 5편 올렸습니다. + 03/06/01
♣게시판 자동등록 광고를 막기 위해 게시판에 보안설정을 했습니다. 글을 올릴 때 한번더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그대신 제 개인게시판 외에 모든 게시판을 로그인없이 누구든 쓸 수 있도록 오픈했습니다. + 03/06/01
한달에 한 번씩만 인포메일 평가에 동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등을 하면 더 많은 분들에게 햇볕같은이야기를 알릴 수 있거든요. 위에 머리 선 아이를 마우스로 눌러 주세요. + 03/05/31
16 최용우 .햇볕같은이야기 영어로 번역해서 보여 드립니다. 푸하하 그런데 완전히 콩글리쉬네요. + 03/05/30
♣<사진>시원한 바탕화면 20장,멋진 조각사진 20장 사진방에 올렸습니다.(총1637장) + 03/05/30
♣<자료실>김효성 목사님 성경강해 신약 22권과 저서 6권, 모두 28권의 책을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 03/05/30
♣게시판의 사진이 안보이는곳이 많습니다. - 홈 이전후 시간이 없어서 아직 복구를 몬해 그래예..ㅠㅠ + 03/05/27
♣노프레임홈페이지는 페이지 이동시 화면이 사라졌다가 나타나는 단점이 있어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데,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프레임과 노프레임을 절충한 요상한(?) 방법으로 홈페이지를 바꾸어보았습니다. + 03/05/26
♣런타임 오류의 원인을 찾아 고치고 있거든요. 홈페이지 전체 웹페이지 다 바꾸야..흑흑..중노동.. + 03/05/26
♣속도저하와 시스템을 불안하게 하는 요인인것 같아서 배경음악을 [음악]방으로 옮겨놓고 지웠습니다. + 03/05/26
♣[토막묵상] 너무 많은일로 분주하지만, 실은 한가지면 족합니다. 가만히 그분의 발치에서 듣고, 사랑을 받고 참 자아의 부름 안에서 그분의 뜻에 단순하게 순종하는 것. 실은 이것 외에 내가 할 일은 별로 없습니다. 환경과 관계와 방향을 끌고 가시는 분은 주님이시니까.... + 03/05/24
♣[햇볕같은이야기]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 아침 9시를 전후하여 이메일로 발송이 되고 있습니다. + 03/05/21
♣<엄청난자료실> 설교 목회에 관련된 귀한 자료 12편을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 03/05/21
♣[사진]보기만 해도 시원한 새로운 사진 50장을 올렸습니다. 사진을 올릴 넉넉한 공간이 생겨 너무 좋아요.^^ + 03/05/20
♣배경음악을 끄시려면 오른쪽 위에 오렌지색 버튼을 누르시면 돼요. 36곡이 랜덤으로 나옵니다 + 03/05/20
♣한줄공지창입니다. 앞으로 이렇게 한줄씩 중요한 공지사항이나 자료업데이트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03/05/20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시력보호를 위해 눈을 편하게 해주는 배경색 #fffff8 을 깔았습니다. + 03/05/20
♣[사진]방에 최용우사진319,모은사진232,햇볕366,배경281,기타321해서 모두 1500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앞으로 가지고 있는 사진 1만여장을 다 올릴 계획입니다 +
♣한줄 공지 메모장을 만들었습니다. 기존의 메모장을 조금 손봤습니다. 아직 완성품이 아니어서 이름쓰는 폼에 소스가 보이는데 뭐, 안바쁘니 천천이 고치겠습니다. 2003.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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