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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쪽지모음] 2003.8-12월

발행인의쪽지 최용우............... 조회 수 4016 추천 수 0 2007.08.25 01: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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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쪽지!>할렐루야! 체감온도가 장난이 아니네요. 가만 있으면 더욱 춥습니다. 겨울은 추워야 겨울답기는 하지만 취위를 온 몸으로 맞서야 하는이들을 생각하면, 어서 빨리 날씨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한해를 잘 마무리 하고 내년엔 모두에게 좋은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  03/12/27

♣<발행인의 쪽지!>할렐루야! 새로운 한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여주시는 한주간이 되기를 빕니다. 이번 성탄절에는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 이번주간도 많이 웃고 많이 즐거워하고 행복하세요~~~!!   +  03/12/22

♣♣<발행인의 쪽지!> 그동안 300회 썼던 [내영혼이 주를 찬양]을 마칩니다. [꽃과詩]게시판에 계속 이어서 쓰니 그곳에서 보세요. 오늘부터 [독서일기]를 씁니다. 그동안 제가 직접 고르고 사서 읽은 책을 매일 한권씩 짦막하게 소개하는 형식입니다. 우리 함께 책을 읽자구요.   +  03/12/19

♣오늘은 우리 부부가 결혼을 한지 10년 되는 날입니다. ^^ 10년동안 무사히 잘 살았습니다. ^^딸만 둘 낳았 으니... 생산성은 그리 높은 편은 못되는 것 같습니다.  +  03/12/19

♣김남준 목사님의 <깊은기도를 경험하라>를 마치고 이현주 목사님의 <로마서 읽기>를 연재합니다. 말씀  +  03/12/18

♣샬롬~ 교회마다 성탄절 준비로 바쁜시기이네요. 요즘이야 볼 것이 많아 옛날처럼 성탄절 행사가 크진 않지만 옛날에는 정말 대단했었지요? 오늘도 많이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기만 하세요.  +  03/12/10

♣샬롬~ 출근길 미끄럽지요. 운전 조심하시고 짜증내지 마시고 오늘도 많이 웃는 날 되세요.  +  03/12/10

♣<발행인의 쪽지!> 샬롬!!! 샬롬!!! 주님 안에서 밝고 맑고 환하게 아침인사 드립니다.!! 오늘도 모두에게 예기치 않은 놀라운 기쁜일이 일어나기를 기도 기도합니다. 오늘도 마귀들과 싸워 이깁시다! 오늘도 행복 해지세요. 오늘도 많이 웃고 많이 즐거워 하세요. ^^~~~ ** 저 이발했어요~~ +  03/12/03

♣<발행인의 쪽지!> 이라크 파병 절때때때때 반대! 지금 중동 이슬람국가중에 그래도 비교적 자유롭게 드나들며 선교를 할 수 있는 나라 사람이 바로 우리나라 선교사님들입니다. 만약 파병을 하면 그 순간! 중동선교의 마지막 문이 닫히고, 선교사님들은 테러의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  03/11/19

♣<발행인의 쪽지!> 성경은 한해의 시작을 대강절 첫주부터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교회에서 내일은 추수감사주일로 지키지요. 추수감사주일은 대강절 바로 한주 전 주일로서 한해의 맨 마지막주간에 해당합니다. 지난 한해동안 지켜주신 그분의 은총을 마무리하고 결자해지하는 주간이라 그말이지요.  +  

♣<발행인의 쪽지!> 명분없는 이라크 파병 절대 반대! 강력반대! 필사적으로 반대! 국익? 웃기는 소리... 전쟁터에 나가는 것은 생명을 걸고 나가는 것인데, 생명보다 국익이라는 말장난이 앞설수는 없습니다. 깡패나라 미국의 시다발이 해주고 콩고물 얻어먹는것이 국익인가? 치아뿌라!!  +  03/11/14

♣♣<발행인의 쪽지!> 할렐루야~~!! 새소리 맑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조용히 주님을 바라며, 주님이 주시는 안식을 누리세요. 고요함 가운데 임하시는 주님의 임재와 만져주심을 체험하세요. 환경과 관계와 방향을 이끌고 가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  03/11/07

♣♣<발행인의 쪽지!>할렐루야~! 새로운 한달이 시작 되었습니다. 11월달도 더 행복하고, 더 사랑하고, 더 기뻐하고, 더 즐거운 일이 가득한 달 되시길 비도합니다. 어젠 서해안까지 다녀왔는데, 정말 단풍에 물들고 감이 주렁주렁 열린 산과 들이 너무 아름답더군요. 샬롬~~  +  03/11/01

♣<발행인의 쪽지!>할렐루야~! 감기 조심하세용~~ 귤을 까서 껍질은 버리고 알맹이만 잘 쪼개의 푹푹 삶아 설탕이나 꿀을 넣어 귤차를 만들어서 드시면 감기예방에 좋아요. 원래는 껍질이 더 좋은데, 아쉽지만 요새는 농약을 많이 치니 그냥 껍질은 까내어 버리는게 더 좋습니다.  +  03/10/28

♣♣<발행인의 쪽지!>할렐루야! 어려울때마다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시는 멋진 햇볕맨, 햇볕우먼, 햇볕페밀리여러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넙죽! 십시일반 조금씩 도와주시는 빗방울들이 골짜기가 되고 강이되고 바다가 될 것입니다. 25일중으로 새집으로 세팅이 될 것 같습니다.^^  +  03/10/24

♣<자료실>전도주보 2003년 11월분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  03/10/21

♣<들꽃편지>가 되돌아 왔습니다.*호칭생략* 김현영(반송함) 최동화(출) 강성화(출) 조영준(출) 김종은(출) 이사하셨으면 꼭 연락해주세요. 인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원합니다.  +  03/10/18

♣♣<발행인의 쪽지!> 샬롬! 제가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강원도 어느 개척교회에 예배당 공사를 하는데 봉사하러 갑니다. 미리 써놓은 글도 없고 해서 2일간 <햇볕같은이야기> 쉽니다. 토요일날 뵙겠습니다. 샬롬~~!!  +  03/10/15

♣<발행인의 쪽지!>어제는 도대체 정신이 있는지 없는지..."햇볕같은이야기"를 '들꽃편지"라고 제목을 써서 보낸것을 아침에 메일함 열어보고 알았네요...월간 들꽃편지를 만들면서 거기에 빠져있다보니 무심결에 그렇게 나왔나봐요..이게 좋은건인지 나쁜것인지..치매의 시작은 아니겠지요?... +  03/10/14

♣<들꽃편지>가 되돌아 왔습니다.*호칭생략* 조점화(반송함) 정용길(반송함)  +  03/10/09

♣<들꽃편지>가 되돌아 왔습니다.*호칭생략* 정순미(방치) 서정래(반송) 김희나(미거주) 이은옥(반송) 이복순(재건축지역) 오일웅(반송) 김대진(이사) 확인해 주세요. 한번 맺은 인연이 계속되기를 원합니다. +  03/10/08

♣<들꽃편지>가 되돌아 왔습니다. 윤귀순(이사) 김양호(주소불명) 박상락(이사) +  03/10/07

♣<들꽃편지>가 되돌아 왔습니다. 주소 확인해 주세요. 김혜림(이사) 김재욱(이사)  +  03/10/07

♣<사진창고>에 드디어 4000 장의 사진이 올라갔습니다.  +  03/10/01

♣10월의 문이 열렸습니다. 10월달에는 바구니를 준비하는 달이지요. 바구니에 따 담을것이 있나요?  +  03/10/01

♣한달동안 수고하셨습니다. 10월에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러니...그냥 가지 마시고.... +  03/09/30

♣별 다섯개가 가장 높은 점수인데요. 아시죠? 별 다섯개 눌러 주시면 기분좋은 일이 생긴다는거! +  03/09/30

♣오늘은 한달에 한번 <햇볕같은이야기>뽀~너스 점수 주시는 날인거 아시죠?  +  03/09/30

♣<사진감상>게시판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애써 찍은 사진이 묻혀버려 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서요.  +  03/09/26

♣오늘같이 좋은 날..방안이나 사무실에만 있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입니까? 빨리 밖에 나가세요. 하늘을 보세요. 저 파란 하늘을 안보면 손해입니다. 손해!  +  

♣하루에 15분씩 시간을 구별하면 1년에 성경을  알뜰하게 1독 할 수 있답니다.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  03/09/23

♣♣<발행인의 쪽지!> 손전화 문자 메시지보낼 줄  몰라서 그냥..여기에...  +  03/09/22

♣1.아직이런말하기이른거알아황당하겠지그래도용길내말할께...메리크리스마스  +  03/09/22

♣2.나..너한테ㅅ으로시작해서 ㅎ으로끝나는 이야기를해주고싶어..뭐냐면......수고해... +  03/09/22

♣<발행인의 쪽지!> 샬롬!! 추석 이후부터 햇볕같은이야기의 발송 성공률이 갑자기 뚝 떨어졌습니다. 대부분 한메일 사용자들에게 메일 수신이 안된것 같습니다. 한메일은 가끔가다 한번씩 1등 텃세를 한답니다. 며칠간 햇볕을 못쬐신 분들은 그냥 말지 마시고 <지난호보기>를 클릭하셔서 보세요.  +  03/09/17

♣<발행인의 쪽지!> 샬롬!!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유머,예화,십계명,사진,읽을꺼리 게시판에 새로운 자료들을 많이 올렸습니다. 추석때문에 밀린 공백을 보충하려구요. 아, 자료실에도 <예화500편>모음집 하나 올렸구요. 이거 만드느라 고생 많이 했거든요. 행복하세요~~  +  03/09/15

♣ 솜씨나쁜 이발사가 실수로 두 번이나 손님 목에 상처를 입혔다. "그러자 화가 난 손님이 버럭 소리를 질렀다. "이보시오! 물 좀 가져와요!" 놀란 이발사가 물었다. "왜요? 입에 머리카락이 들어갔습니까?" 그러자 손님이 말했다. "내 목에서 물이 새나 안새나 봐야겠소!" +  03/09/04

♣Sobig.F 전세계적으로 초비상이 걸린 신종 이메일 바이러스 경보입니다. 아래의 해당되는 제목이나 내용의 첨부파일을 읽음으로서 감염이되오니 아래 글이 포함된 이메일은 읽지 마시고 모두 삭제하시기 바랍니다.'Re:Details', 'Thank you!', 'RE: Approved', 'RE: That movie'라는 제목에 Please see attached file for details 등 +  03/08/27

♣<발행인의 쪽지!> 샬롬!! 사도바울의 편지를 읽으면서, 그분의 편지엔 자연을 묘사하거나 인용한 부분이 거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마도 많은 편지가 감옥안에서 쓰여졌고, 시력도 안좋아서 자연을 잘 관찰할 수 없었을것 같습니다. 안경하나 사 드리고 싶네요. ^^ +  03/08/26

♣<발행인의 쪽지!> 꽃병사진20장, 바다사진20장, 꽃사진30장, 유머 15편, 예화20편, 동화5편, 광수생각20편, 자료실 새 자료 5편 새로 올렸습니다. 그동안 쌓인 자료와 글들을 한꺼번에 올리려니 힘드네요. 암튼 게속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시원하네요.   +  03/08/23

♣<발행인의 쪽지!> 샬롬~~! 덕분에 일주일동안 잘 쉬고 왔습니다. 아주 행복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햇볕같은이야기] 시작합니다. 으샤~! 8월 남은 날짜는 쉬는 날 없이 날마다 발행을 하겠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택함받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  03/08/18

♣<발행인의 쪽지!> 샬롬~~! 입추 지났으니 이제 가을이지요? 오늘부터(월~토) 저희 가족 휴가입니다. 좋은이 밝은이의 할머니집에 갑니다. 휴가중에 아이들 할머니 곁에 떨어뜨려 놓고 한 세미나에 참석하게 됩니다. '햇볕'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냥 푸욱~~~~~ 쉬기로 했습니다. +  03/08/11

♣<발행인의 쪽지!> 샬롬!! 비가 그치자마자 매미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그동안 노래하지 못했던 것을 다 보충이라도 하듯 귀가 얼얼 하네요. 햇볕도 얼마나 따가운지 그동안 부족했던 볕을 곡식과 나무들에 한꺼번에 다 주려는듯 해요. 축축했던 집안이 뽀송뽀송해지고 있습니다. 참 좋은날입니다.  +  03/08/07

♣<발행인의 쪽지!> 샬롬!! 아침부터 무척 덥네요. 특히 더위를 못참는 저는 얼른 일 끝내고 어느 계곡으로 갈까만 궁리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바다로 산으로 떠나셨는지 햇볕같은이야기가 한가하네요. 오늘도 건강하게 자알~~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원한 수박이 제격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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