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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링크신청 메모장으로 씁니다. + 04/04/27
134 최용우
♣<편집후기>할렐루야!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사세요. 조급한 성격이 암을 부른다네요. 오른쪽 메뉴에 <사진감상실>< 최용우의 독서일기>목록을 추가했습니다. 멋진 사진과 글이 가득한데 찾는 발걸음이 적은 것 같아서요. 첨 가보시는 분들은 아마 눈이 휘둥그래질껄요. 트래픽이 걱정되긴 하지만... + 04/03/30
♣지난주간 - 최용우글23편, 예화71, 읽을꺼리24, 사진158장 등등 모두331개 글과사진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04/03/30
132 최용우
♣<편집후기> 할렐루야! 조용히 내 안에 '나'와 마주해 보세요. + 04/03/30
♣<편집후기>할렐루야! 집 근처 공원으로 햇볕 쬐러 나가요! 따뜻한 봄볕에 기분이 좋아질 거에요.^^ + 04/03/30
♣<편집후기> 할렐루야!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440키로미터! 꽃이 피는 속도는 시속 1키로미터입니다. 꽃을 피게 하는 봄바람이 하루 20키로미터씩 북상 중입니다. 지금 어디쯤 올라가고 있을까요? 봄바람이 지나가면서 꽃을 벌려놓고 땅을 깨워 놓고 ... 그렇게 우리동네는 봄바람이 지나갔을까요? + 04/03/26
♣<편집후기>할렐루야! 간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려면 숨을 잘 쉬어야 한답니다. (죽은 사람이 숨쉬는걸 저는 본적이 없거든요^^) 겨울 공기는 차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숨을 작게 쉽니다. 그러나 봄엔 날씨가 풀리고 공기가 훈훈하고 부드럽게 바뀌지요. 숨을 크게 쉬면서 이산화탄소를 많이 뱉어내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집니다. + 04/03/24
♣<편집후기>할렐루야! " 인내. 친절. 선의. 기쁨. 행복. 지혜. 이해들은 결코 늙을 수 없는 속성이다. 이것을 키우고 잘 표현하여 심신과 함께 늙지 않도록 하라" - 머피 의 <늙지 않는 방법>이라는 글 속에 한 구절을 오늘 마지막으로 더 드립니다. + 04/03/23
♣<편집후기> 봄이에요. 봄! 새싹이 돋아나는 봄입니다. 오후에는 가까운 곳에 가족 나들이라도 나가 보세요. 우리 가족도 오늘 오후에 봄나들이 가기로 했습니다. 어디로 갈지도 이미 정해져 있지요. 다녀와서 사진을 올릴께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다음주 월요일까지 샬롬~~~~ + 04/03/20
♣<편집후기> 무슨 일이든지 해야 할 일이 생각나면 즉시 처리하세요! 오늘도 많이 많이 웃으세요^^ 웃다보면 웃을 일이 생깁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도 잊지 않는 하루가 되시길... + 04/03/18
♣[편집후기] 그렇게 많이 내려 쌓였던 눈이 일주일만에 응달에 여기저기 듬성듬성 한 점씩만 남겨놓고 다 녹았습니다. 앞마당에서 봄 나물을 금방 한 바구니 캐다가 된장 풀어 냉이국을 끓여 먹으니 봄 내음이 입안에 가득하네요. 봄이 왜 봄인가 하면 바라보기 때문에 봄입니다. 꽃이 피었나, 새싹이 돋았나 유심히 땅과 나뭇가지를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 04/03/16
♣[편집후기] 야권에서 꾸미고 있는 내각제 개헌-총선 연기 음모를 반대합니다. -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일련의 사태들에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으며, 이런 불안한 사회 정서는 하나님의 나라 확장과 선교에 결코 도움이 안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더욱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 기도하는 애국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 04/03/15
♣[편집후기] 요즘 안보던 텔레비젼을 다 보면서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이 나라 상공에 어둠의 영들이 배회하고 있습니다. 미움, 분노, 탄식,분열,비방의 바람이 너무 강렬하여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비상입니다. 그동안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지 못한 죄를 이제 회개하고 지금부터 4.15선거일까지만이라도 나라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애국가의 첫 부분의 글자만 몇 개 바꿔서 계속 해서 반복하여 부르는 선포의 기도를 틈 나는 대로 해도 됩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호하는 우리나라 만세~ 아멘" + 04/03/13
♣[발행인의 쪽지!] 1980년 5월 중학교 3학년때. 아침 라디오에서 '광주에 비상사태가 벌어져 방송국이 불타고 시내에 진입할 수 없다'는 말이 되풀이되어 나오더군요. 광주 선생님들이 모두 결근한 상태에서 단축수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진실을 세월이 지난 후에야 알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 +
♣<긴급공지!> 갑자기 원인을 알 수 없는 데이타베이스 오류가 발생하여 게시판이 날아가버렸습니다. 급히 백업자료로 복구를 하기는 했는데 가장 마지막에 백업을 한게 2월 14일 이라서 그 이후에 쓴 글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네요. 울고 싶은 밤입니다. + 04/03/09
♣[들꽃편지반송 2.13] 박영규(반송함) + 04/02/14
♣[들꽃편지반송2.11] 전선숙(반송함) 김영선(반송함) + 04/02/11
♣[들꽃편지반송2.7] 김대규(출소) + 04/02/09
♣[들꽃편지반송2.6] 안본숙(반송함) 배재수(반송함) 신유미(방치) 박재희(미거주) 이승태(제대) 옥경원(반송함) + 04/02/06
♣[들꽃편지반송2.4] 임승희(반송함) 채영민(반송함) 이경미(이사) + 04/02/04
♣[들꽃편지반송2.3] 이미경(이사) 윤귀순(대구) + 04/02/04
♣[들꽃편지 반송- 주소 확인해 주세요]박상락(이사) 김양호(이사)엄상신(이사)채윤(이사)박미숙(이사)정안나(이사) + 04/02/02
♣[들꽃편지 반송- 주소 확인해 주세요]박영자(이사)이우식(이사) + 04/02/01
♣[성경이어쓰기] 드디어 세번째 성경이어쓰기를 끝냈습니다. 1등은 249번을 쓴 박효식님이십니다. 1회이상 참여하신 분은 모두 53명이구요... 지금 다시 네번째 창세기부터 이어달리기가 시작 되었어요. 오늘은 성경 한장 치세요. 요아래 [성경쓰기]메뉴 있지요? + 04/01/30
♣[축하] 샬롬! 드디어 햇볕같은이야기 오늘 2000호 발송합니다! 축하해주세요. 8년 하고도 5개월만이네요. + 04/01/29
♣[잔소리] 어려움이 없기를 기도하지 마시고, 어려움을 이길 힘을 달라고 기도하세요. + 04/01/29
♣[들꽃편지] 어제 50% 발송했습니다. 나머지 50%도 빨리 발송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04/01/29
♣[인사] 샬롬!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오늘도 많이 많이 많이 웃으세요! + 04/01/28
♣[잔소리] 자신의 하는 일에 자신감을 가지면 일이 재미있고, 일이 재미있으면 인생이 재미있어집니다. + 04/01/28
♣[들꽃편지] 오늘 통장 확인해서 우편요금이 고여 있으면 퍼내서 <들꽃편지>242호 발송할 계획입니다. + 04/01/28
♣<발행인의 쪽지!>♣할렐루야! 오랫만에 보고 싶었던 가족들과 만나 행복한 시간 보내셨나요? 저도 모처럼 잘 쉬었습니다. 날씨가 추워 얼어죽는줄 았았습니다. ^^ 와우... 햇볕같은이야기를 너무너무 오랫만에 펴내는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오늘도 무두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 + 04/01/26
♣<발행인의 쪽지!> ♣아, 세벳돈도 많이 버세요..저는 주는 나이라서...모두 복받으세요.^^ + 04/01/21
♣<발행인의 쪽지!> ♣즐거운 설 명절에 모두 복받으세요. 햇볕같은이야기는 22.23일 쉽니다. 더욱 행복하시고 더욱 즐겁고 더욱 주님의 임재 가운데 거하세요. 승리하세요! 샬롬!!! 샬롬!! + 04/01/21
♣<발행인의 쪽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은 최악의 상황을 가지고 최고의 열매를 거두는 멋진 역전인생을 사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샬롬!~~ 행복하세요~~~!! + 04/01/19
♣<오늘의 행동 지령!!!>자존심을 지키세요! 1.어디에서든 자신의 이름을 당당하게 말하세요. 2.전공분야의 지식을 쌓는데 돈을 아끼지 마세요. 3.자신이 하는 일이 최고라고 자랑스럽게 말하세요. 4.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교훈으로 받아들이세요.5.자신감을 갖고 힘차게 사세요. + 04/01/17
♣<발행인의 쪽지!>♣할렐루야! 올 겨울들어 처음으로 눈이 쌓였습니다. 하룻만에 길이나 햇볕이 쪼이는 곳은 대부분 다 녹아버렸지만 아직도 응달엔 눈이 남아있네요. 고드름도 길게 길게 달려 있구요. 미끄런 길 운전 조심히시고 오늘도 많이 웃고 즐거워 하고 행복한 하루 사세요. + 04/01/14
♣<발행인의 쪽지!>♣할렐루야! 참 좋은 날씨입니다. 방학기간중 일주일에 한번씩 가족등산을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식장산을 올라갑니다. 밝은이에게 절대로 업어줄 수 없다고... 스스로 올라가야 한다고 약속을 했는데...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다녀와서 사진 올리겠습니다. + 04/01/10
♣<발행인의 쪽지!>♣할렐루야! 어제 나도 이제 문자멧세지 확인할 줄 안다는 글을 보고 30분이 문자메세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푸하하... 답장은 못 보내드렸어도 보관함 열어서 다 읽어 보았어요. 이거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그런데 '킇ㅎㅎㅎㅎ'이렇게 보내신분도 있어요. 무슨 뜻일까? + 04/01/09
♣<발행인의 쪽지!>♣할렐루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웃음은 가장 남는 장사입니다. 웃을 일이 있어서 웃는 것이 아니라 먼저 웃으면 웃을 일이 생깁니다. 올해는 모든 사람들의 얼굴에 해바라기 같은 웃음이 넘치는 해가 되기를 빌어봅니다. + 04/01/06
♣<발행인의 쪽지!>♣할렐루야! 하나님의 임하심과 빛을 비춰주심이 있는 행복한 날, 웃음이 있는 날, 희망과 칭찬과 격려가 있는 날 되시길 빕니다. 짜증나는 일이 있어도 조금만 참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날, 다른이를 위해 섬기고 봉사는 날 되시기를, 전 지금 어디 갑니다. 저녁에 뵙겠습니다. 샬롬! + 04/01/05
♣<발행인의 쪽지!>♣새해가 시작된지 3일째 되는 날입니다. 바로 작심3일째 되는 날이라고나 할까...오늘부터 다시한번 새해를 맞는 마음으로 결심을 하세요. 따땃한 날씨가 마치 봄 같네요. 여긴 산골짜기인데도 제대로 눈 한번 안와서... 봄을 이야기 하기엔 너무 성급하지만 봄날씨 같아요. + 04/01/03
134 최용우
♣<편집후기>할렐루야!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사세요. 조급한 성격이 암을 부른다네요. 오른쪽 메뉴에 <사진감상실>< 최용우의 독서일기>목록을 추가했습니다. 멋진 사진과 글이 가득한데 찾는 발걸음이 적은 것 같아서요. 첨 가보시는 분들은 아마 눈이 휘둥그래질껄요. 트래픽이 걱정되긴 하지만... + 04/03/30
♣지난주간 - 최용우글23편, 예화71, 읽을꺼리24, 사진158장 등등 모두331개 글과사진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04/03/30
132 최용우
♣<편집후기> 할렐루야! 조용히 내 안에 '나'와 마주해 보세요. + 04/03/30
♣<편집후기>할렐루야! 집 근처 공원으로 햇볕 쬐러 나가요! 따뜻한 봄볕에 기분이 좋아질 거에요.^^ + 04/03/30
♣<편집후기> 할렐루야!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440키로미터! 꽃이 피는 속도는 시속 1키로미터입니다. 꽃을 피게 하는 봄바람이 하루 20키로미터씩 북상 중입니다. 지금 어디쯤 올라가고 있을까요? 봄바람이 지나가면서 꽃을 벌려놓고 땅을 깨워 놓고 ... 그렇게 우리동네는 봄바람이 지나갔을까요? + 04/03/26
♣<편집후기>할렐루야! 간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려면 숨을 잘 쉬어야 한답니다. (죽은 사람이 숨쉬는걸 저는 본적이 없거든요^^) 겨울 공기는 차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숨을 작게 쉽니다. 그러나 봄엔 날씨가 풀리고 공기가 훈훈하고 부드럽게 바뀌지요. 숨을 크게 쉬면서 이산화탄소를 많이 뱉어내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집니다. + 04/03/24
♣<편집후기>할렐루야! " 인내. 친절. 선의. 기쁨. 행복. 지혜. 이해들은 결코 늙을 수 없는 속성이다. 이것을 키우고 잘 표현하여 심신과 함께 늙지 않도록 하라" - 머피 의 <늙지 않는 방법>이라는 글 속에 한 구절을 오늘 마지막으로 더 드립니다. + 04/03/23
♣<편집후기> 봄이에요. 봄! 새싹이 돋아나는 봄입니다. 오후에는 가까운 곳에 가족 나들이라도 나가 보세요. 우리 가족도 오늘 오후에 봄나들이 가기로 했습니다. 어디로 갈지도 이미 정해져 있지요. 다녀와서 사진을 올릴께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다음주 월요일까지 샬롬~~~~ + 04/03/20
♣<편집후기> 무슨 일이든지 해야 할 일이 생각나면 즉시 처리하세요! 오늘도 많이 많이 웃으세요^^ 웃다보면 웃을 일이 생깁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도 잊지 않는 하루가 되시길... + 04/03/18
♣[편집후기] 그렇게 많이 내려 쌓였던 눈이 일주일만에 응달에 여기저기 듬성듬성 한 점씩만 남겨놓고 다 녹았습니다. 앞마당에서 봄 나물을 금방 한 바구니 캐다가 된장 풀어 냉이국을 끓여 먹으니 봄 내음이 입안에 가득하네요. 봄이 왜 봄인가 하면 바라보기 때문에 봄입니다. 꽃이 피었나, 새싹이 돋았나 유심히 땅과 나뭇가지를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 04/03/16
♣[편집후기] 야권에서 꾸미고 있는 내각제 개헌-총선 연기 음모를 반대합니다. -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일련의 사태들에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으며, 이런 불안한 사회 정서는 하나님의 나라 확장과 선교에 결코 도움이 안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더욱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 기도하는 애국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 04/03/15
♣[편집후기] 요즘 안보던 텔레비젼을 다 보면서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이 나라 상공에 어둠의 영들이 배회하고 있습니다. 미움, 분노, 탄식,분열,비방의 바람이 너무 강렬하여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비상입니다. 그동안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지 못한 죄를 이제 회개하고 지금부터 4.15선거일까지만이라도 나라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애국가의 첫 부분의 글자만 몇 개 바꿔서 계속 해서 반복하여 부르는 선포의 기도를 틈 나는 대로 해도 됩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호하는 우리나라 만세~ 아멘" + 04/03/13
♣[발행인의 쪽지!] 1980년 5월 중학교 3학년때. 아침 라디오에서 '광주에 비상사태가 벌어져 방송국이 불타고 시내에 진입할 수 없다'는 말이 되풀이되어 나오더군요. 광주 선생님들이 모두 결근한 상태에서 단축수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진실을 세월이 지난 후에야 알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 +
♣<긴급공지!> 갑자기 원인을 알 수 없는 데이타베이스 오류가 발생하여 게시판이 날아가버렸습니다. 급히 백업자료로 복구를 하기는 했는데 가장 마지막에 백업을 한게 2월 14일 이라서 그 이후에 쓴 글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네요. 울고 싶은 밤입니다. + 04/03/09
♣[들꽃편지반송 2.13] 박영규(반송함) + 04/02/14
♣[들꽃편지반송2.11] 전선숙(반송함) 김영선(반송함) + 04/02/11
♣[들꽃편지반송2.7] 김대규(출소) + 04/02/09
♣[들꽃편지반송2.6] 안본숙(반송함) 배재수(반송함) 신유미(방치) 박재희(미거주) 이승태(제대) 옥경원(반송함) + 04/02/06
♣[들꽃편지반송2.4] 임승희(반송함) 채영민(반송함) 이경미(이사) + 04/02/04
♣[들꽃편지반송2.3] 이미경(이사) 윤귀순(대구) + 04/02/04
♣[들꽃편지 반송- 주소 확인해 주세요]박상락(이사) 김양호(이사)엄상신(이사)채윤(이사)박미숙(이사)정안나(이사) + 04/02/02
♣[들꽃편지 반송- 주소 확인해 주세요]박영자(이사)이우식(이사) + 04/02/01
♣[성경이어쓰기] 드디어 세번째 성경이어쓰기를 끝냈습니다. 1등은 249번을 쓴 박효식님이십니다. 1회이상 참여하신 분은 모두 53명이구요... 지금 다시 네번째 창세기부터 이어달리기가 시작 되었어요. 오늘은 성경 한장 치세요. 요아래 [성경쓰기]메뉴 있지요? + 04/01/30
♣[축하] 샬롬! 드디어 햇볕같은이야기 오늘 2000호 발송합니다! 축하해주세요. 8년 하고도 5개월만이네요. + 04/01/29
♣[잔소리] 어려움이 없기를 기도하지 마시고, 어려움을 이길 힘을 달라고 기도하세요. + 04/01/29
♣[들꽃편지] 어제 50% 발송했습니다. 나머지 50%도 빨리 발송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04/01/29
♣[인사] 샬롬!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오늘도 많이 많이 많이 웃으세요! + 04/01/28
♣[잔소리] 자신의 하는 일에 자신감을 가지면 일이 재미있고, 일이 재미있으면 인생이 재미있어집니다. + 04/01/28
♣[들꽃편지] 오늘 통장 확인해서 우편요금이 고여 있으면 퍼내서 <들꽃편지>242호 발송할 계획입니다. + 04/01/28
♣<발행인의 쪽지!>♣할렐루야! 오랫만에 보고 싶었던 가족들과 만나 행복한 시간 보내셨나요? 저도 모처럼 잘 쉬었습니다. 날씨가 추워 얼어죽는줄 았았습니다. ^^ 와우... 햇볕같은이야기를 너무너무 오랫만에 펴내는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오늘도 무두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 + 04/01/26
♣<발행인의 쪽지!> ♣아, 세벳돈도 많이 버세요..저는 주는 나이라서...모두 복받으세요.^^ + 04/01/21
♣<발행인의 쪽지!> ♣즐거운 설 명절에 모두 복받으세요. 햇볕같은이야기는 22.23일 쉽니다. 더욱 행복하시고 더욱 즐겁고 더욱 주님의 임재 가운데 거하세요. 승리하세요! 샬롬!!! 샬롬!! + 04/01/21
♣<발행인의 쪽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은 최악의 상황을 가지고 최고의 열매를 거두는 멋진 역전인생을 사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샬롬!~~ 행복하세요~~~!! + 04/01/19
♣<오늘의 행동 지령!!!>자존심을 지키세요! 1.어디에서든 자신의 이름을 당당하게 말하세요. 2.전공분야의 지식을 쌓는데 돈을 아끼지 마세요. 3.자신이 하는 일이 최고라고 자랑스럽게 말하세요. 4.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교훈으로 받아들이세요.5.자신감을 갖고 힘차게 사세요. + 04/01/17
♣<발행인의 쪽지!>♣할렐루야! 올 겨울들어 처음으로 눈이 쌓였습니다. 하룻만에 길이나 햇볕이 쪼이는 곳은 대부분 다 녹아버렸지만 아직도 응달엔 눈이 남아있네요. 고드름도 길게 길게 달려 있구요. 미끄런 길 운전 조심히시고 오늘도 많이 웃고 즐거워 하고 행복한 하루 사세요. + 04/01/14
♣<발행인의 쪽지!>♣할렐루야! 참 좋은 날씨입니다. 방학기간중 일주일에 한번씩 가족등산을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식장산을 올라갑니다. 밝은이에게 절대로 업어줄 수 없다고... 스스로 올라가야 한다고 약속을 했는데...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다녀와서 사진 올리겠습니다. + 04/01/10
♣<발행인의 쪽지!>♣할렐루야! 어제 나도 이제 문자멧세지 확인할 줄 안다는 글을 보고 30분이 문자메세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푸하하... 답장은 못 보내드렸어도 보관함 열어서 다 읽어 보았어요. 이거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그런데 '킇ㅎㅎㅎㅎ'이렇게 보내신분도 있어요. 무슨 뜻일까? + 04/01/09
♣<발행인의 쪽지!>♣할렐루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웃음은 가장 남는 장사입니다. 웃을 일이 있어서 웃는 것이 아니라 먼저 웃으면 웃을 일이 생깁니다. 올해는 모든 사람들의 얼굴에 해바라기 같은 웃음이 넘치는 해가 되기를 빌어봅니다. + 04/01/06
♣<발행인의 쪽지!>♣할렐루야! 하나님의 임하심과 빛을 비춰주심이 있는 행복한 날, 웃음이 있는 날, 희망과 칭찬과 격려가 있는 날 되시길 빕니다. 짜증나는 일이 있어도 조금만 참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날, 다른이를 위해 섬기고 봉사는 날 되시기를, 전 지금 어디 갑니다. 저녁에 뵙겠습니다. 샬롬! + 04/01/05
♣<발행인의 쪽지!>♣새해가 시작된지 3일째 되는 날입니다. 바로 작심3일째 되는 날이라고나 할까...오늘부터 다시한번 새해를 맞는 마음으로 결심을 하세요. 따땃한 날씨가 마치 봄 같네요. 여긴 산골짜기인데도 제대로 눈 한번 안와서... 봄을 이야기 하기엔 너무 성급하지만 봄날씨 같아요. + 0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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