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9
1.6월 한달도 이틀밖에 안남았네요.
2.오랫만에 발행인 쪽지를 띄웁니다.
3.오늘도 저는 여기저기 밀린 원고를 쓰면서 하루를 살겠습니다. 요즘 계속 글을 많이 쓰다보니 팔목과 어깨가 저립니다. 일종의 직업병같은 것인데, 우와...나도 직업병을...열심히 살았다는 증거 같아서 아프면서도 좋습니다.
6.30
1.샬롬-6월의 마지막날이면서 토요일이네요. 오늘도 많이많이 웃으세요.^^
2.정원목사님의<부르짖는기도1> 요약을 마치고 내일부터는 '찬양합니다.나의예수님'이 이어집니다. 지리산 종주기 15일 동안에 이제 겨우 첫날밤 잔 벽소령에 도착했네요. 내일부터는 속도를 내서 좀 빨리 가겠습니다.
3.오늘은 우리 둘째공주님 최밝은이의 생일이어요. 한달 전부터 나발을 불고 다녀서 오늘 얼마나 거창한 생일잔치를 할 지 기대가 됩니다.하하 또 도토리를 생일선물로 달라고 하려나?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