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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쪽지모음> 2007.8월

발행인의쪽지 최용우............... 조회 수 4704 추천 수 0 2007.09.11 14:48:39
.........
8.1
○샬롬.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앞에 많은 어려움들이 있지만, 모두 슬기롭게 극복해야 되는 일들입니다.
○햇볕같은이야기 3000호를 발행합니다. 기념 메시지를 남겨 주세요.

8.2
○샬롬. 영웅이 할머니가 마당에 붉은 고추를 가득 널어 말립니다. 8월의 뜨거운 땡볕에 바짝 말려야 요 고추들이 화끈하게 매워집니다.
○아프간 테러범들은 민간인 인질들을 속히 풀어주기를 촉구합니다.
○3000호 발행을 축하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모두 한마음~

8.3
○샬롬.
○아프간 테러범들에게 명령한다. 민간인 인질들을 속히 풀어주어라! 내 말 안들려? 너희들의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8.4
○샬롬.
○맛있는 주보자료를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행복한 주일 주말 되시길 빕니다.

8.6
○샬롬.
○맛있는 주보자료를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행복한 주일 주말 되시길 빕니다.
○3000호 발행을 축하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모두 한마음~

8.7
○샬롬.
○연 이틀 계속 비가옵니다. 그래도 우리의 마음은 햇볕으로 뽀송뽀송~~~
○12살에 스스로 돈을 모아 중국에 두 번 다녀온 도전과 모험 소녀 최좋은 이야기!

8.8
○샬롬.
○가을의 시작인 입추입니다. 그런데 하루 종일 비가 오네요.
○12살에 스스로 돈을 모아 중국에 두 번 다녀온 도전과 모험 소녀 최좋은 이야기!

8.9
○샬롬.
○밤새도록 비가 내렸습니다. 올해는 매미소리도 어쩐지 힘이 없는 것 같군요. 햇볕이 쨍쨍해야 매미들도 신이 나겠지요?
○<좋은이와밝은이네집> 간판을 인우재(仁雨齋)로 바꿔 달았습니다. 원래부터 우리집 이름이 인우재였습니다. 간판도 바꾸고 자료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8.10
○샬롬.
○박주가리꽃이 피었습니다. 산책길에 누리장풀이나 으아리꽃을 만났습니다. 우체국 가는 길에 만난 부용, 아침에 피었다가 낮에 녹아 버리는 달개비. 해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피는 분꽃... 비가  와도 만날 수 있는 꽃들입니다.
○오늘은 금요철야기도 가는 날!

8.11
○샬롬.
○요즘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접시꽃은 접시꽃인데 사람 얼굴만큼 큰 꽃 이름이 무엇이냐고... 그 꽃 이름은 '부용'입니다. 접시꽃이 아니고 '무궁화꽃'의 한 종류입니다. 꽃이 크기만 할 뿐 별다른 특징이 없어서 카메라를 들이댔다가도 그냥 마는 꽃이지요. 크다고 좋은 것만은 아닌가 봐요.
○오늘은 무조건 기도하는 날!

8.13
○샬롬.
○새로운 한주간이 시작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백두산비전트립> 대전에서 출발하는 팀 인천국제여객터미널까지 인솔하는 일을 합니다. 아침 일찍 집에서 출발하며 저녁 늦게나 돌아오겠군요.
○오늘도 좋은 날!

8.14
○샬롬.
○인포메일 시스템 이상으로 메일 발송이 안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홈페이지에 오셔서 햇볕을 쬐세요
○오늘 오후부터 15-16 ... 2일간 여름휴가를 갖겠습니다. 고향에 내려갔다가 오겠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17일부터 발송하겠습니다.

8.17
○샬롬.
○어제는 폭염주의보라는 것이 내려져 전국이 푹푹 삶는 듯한 더위에 시달렸습니다. 오늘은 좀 시원해질까요? 덕분에 잘 쉬고 왔습니다.
○오늘은 좋은이가 중국에서 돌아오는 날입니다. 무슨 이야기들을 한 보따리 가지고 올까요?

8.18
○샬롬.
○아이들이 봉선화 물을 들입니다. 요즘에는 문방구에서 봉선화물을 팔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봉선화 물은 봉선화꽃을 직접 따서 물을 들여야 제맛입니다.
○오늘은 주일을 준비하는 토요일! 오늘도 많이 많이 사랑하고 도와주고 기도하면서 살겠습니다.

8.20
○샬롬.
○비가 그치자마자 여기저기서 매미들이 노래하기 시작합니다. 귀가 다 얼얼 하네요.
○휴가를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8.21
○샬롬.
○비가 그치자마자 여기저기서 매미들이 노래하기 시작합니다. 귀가 다 얼얼 하네요.
○오늘도 파이팅!

8.22
○샬롬.
○오늘도 많이 많이 웃으세요
○오늘도 파이팅!

8.24
○샬롬.
○처서가 지나니 아침 저녁으로는 많이 쌀쌀합니다. 오늘도 덥다고 하지요? 우리 아이들은 더위 때문에 방학을 연장하는 학교가 많다는 뉴스를 듣고 신이 났지만,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의 개학은 연기될지 그건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파이팅!

8.25
○샬롬.
○평안을 빕니다. 한주일을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거룩한 주일 맞이하세요.
○오늘도 많이 많이 웃으세요

8.27
○샬롬.
○아침부터 비가 오세요.
○오늘도 많이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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