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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안으로의 여행①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361 추천 수 0 2015.10.03 0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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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326번째 쪽지!


□안으로의 여행①


우리나라가 ‘쇄국정책’으로 해외여행을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1989년 1월1일부터 ‘해외여행 자유화’가 실시되면서 비로소 안에서 걸어 잠궜던 나라의 문이 열린 것이지요. 그 후로 전 세계 어디를 가든 한국인을 쉽게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 권력자들은 뭐가 무서워서 국민들이 나라 밖으로 나가는 것을 그렇게 두려워했을까요?
그런데, 한국인들을 정말 만나보기 힘든 곳이 있습니다. 저도 아주 우연히 이곳을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내면의 세상’입니다. 분명히 존재하지만 발에 밟히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알면서도 가지 않는 여행지입니다.
각 사람의 내면에는 ‘마음’이 있고 그 마음에는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부터 ‘내 마음 안으로의 여행’을 시작할까요? 그곳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내가 모르는 나 자신이 있는 정말 재미있고 신비한 곳입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큰 분이실까요? 각 사람의 생각만큼 크십니다. ‘바가지’만큼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바가지 만 하시고, ‘인간’과 똑같은 분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인간만 하시고, ‘우주’처럼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은 우주처럼 넓고 광대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의 마음 가운데 계십니다. 사람은 생각의 눈으로 그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생각이 맑고 큰 사람은 하나님이 크게 보이고, 생각이 작고 어두운 사람은 하나님이 분명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은 그 자리에 한결같이 계시지만, 내 눈이 썩은 동태라면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내 눈을 맑은 물에 씻어 맑고 깨끗해지면 비로소 하나님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안경은 하나님을 더 잘 보이게 해 줍니다. 안경 중에 가장 깨끗하고 좋은 안경은 ‘성경’이라는 안경이지요. 하나님은 어디에도 계시지만, 내 마음 가운데 계십니다. ⓒ최용우


♥2015.10.3. 하늘이 열린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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