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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안으로의 여행②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309 추천 수 0 2015.10.05 09: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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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327번째 쪽지!


□안으로의 여행②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는 마치 세균을 보여주면 세균을 믿겠다고 하는 사람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자신의 눈이 현미경도 아닌데 어떻게 세균을 봅니까? 그래서 전문가들이 고성능 카메라로 세균의 사진을 찍어서 세균은 이렇게 생겼다고 사진으로 보여주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나의 마음이라는 현미경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을 들여다봐야 합니다. 그 세계가 참으로 신비하고 오묘합니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복잡하고 골치 아픈 모든 문제는 자기 마음을 들여다 볼 줄 알면 거의 대부분 순식간에 해결됩니다. 불교에서는 그것을 ‘해탈’이라고 합니다. 모든 것을 초월했다는 뜻입니다.
마음의 구조를 살펴보면 마치 ‘심장’처럼 4심방(좌심방, 우심방, 좌심실, 우심실)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철학 심리학 상담학도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철학은 마음 안에 ‘이성’을 공부하는 학문이고, 심리학은 ‘마음의 지성’을 공부하는 학문이고, 상담학은 ‘마음의 교류’를 분석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마음속에 미지의 세계로 남아있는 곳이 있으니 ‘영성의 방’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속에 영성의 방에 계십니다. 흔히 우리가 ‘내 영혼’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우리 믿음의 선배들 중에 교부시대 사막교부들은 이곳을 가장 깊숙이 들어가 탐험을 했던 분들입니다. 교부들의 글을 읽어보면 정말 영성의 ‘보물창고’입니다.
마음속 영성의 방에 대해 잘 모르면서 기독교 전문가라고 하는 분들이 ‘그런 건 난 잘 모릅니다’하고 고백하면 좋으련만... 그러면 쪽팔리잖아요. 그래서 “그런 건 이상한 신비주의야.” 하고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막 말을 합니다. 신비주의가 왜 이상합니까? ⓒ최용우


♥2015.10.5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최용우

2015.10.05 09:36:53

기독교는 인간의 이성이나 지성으로는 다 알 수 없는 매우 신비스런 종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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