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밖으로의 여행①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326 추천 수 0 2015.10.07 09:58:18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329번째 쪽지!


□밖으로의 여행①


안으로의 여행을 통해 나 자신을 성찰하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자연스럽게 그 깨달음이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억지로 짜내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을 ‘밖으로의 여행’이라 합니다.
‘만약 지갑을 주웠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세계 여러 나라의 반응은 어떨까요? <리더스다이제스트>가 세계 각국에서 50달러가 든 지갑 1100개를 일부러 분실한 뒤 그 회수율을 조사했습니다. 회수율이 100%인 나라는 노르웨이, 덴마크였고 싱가포르가 90%, 한국, 일본, 호주가 70% 그 외 나라는 50% 이하 였으며, 멕시코는 21%로 최하위였습니다.
<리더스다이제스트>는 회수율이 좋은 스칸디나반도 국가의 사람들에게 “왜 지갑을 주워서 돌려주었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대부분 “당연한 일 아닙니까?” 하고 대답했습니다. 회수율이 비교적 높은 나라 사람들의 대답은 “착한일이니까요”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회수율이 낮은 나라 사람들에게 물었더니 “재수가 없었죠.” 안 돌려주면 자기 것이 되는데 주운 것이 들통 나 어쩔 수 없이 돌려주게 되었다는 대답입니다.
똑같은 일에 세 가지 대답이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릴 적부터 ‘착하게 살자’는 교훈을 배웁니다. 그러나 자기 것이 아닌 것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는 게 어찌 착한일입니까 당연한 일이지.
냄비에 물을 넣고 라면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되긴요. 버려야지요. 열을 가해서 물을 끓이고 라면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되긴요 맛있게 먹어야지요. 불을 때서 안에 있는 내용물이 잘 익었는가? 아니면 열이 없어 익지 않았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밖으로의 여행은 당연한 일이 진짜 당연한 일이 되게 합니다. 무슨 일이든 억지로 하지 않고 자위로 하게 됩니다. 아니,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일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최용우


♥2015.10.7.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북대구교회

2015.10.08 11:05:31

늘건강하시고힘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35 2015년 나도할말 섬김(service) 최용우 2015-10-15 683
5334 2015년 나도할말 위로의 여행③ [1] 최용우 2015-10-14 362
5333 2015년 나도할말 위로의 여행② [2] 최용우 2015-10-13 372
5332 2015년 나도할말 위로의 여행① 최용우 2015-10-12 383
5331 2015년 나도할말 밖으로의 여행③ [1] 최용우 2015-10-10 321
5330 2015년 나도할말 밖으로의 여행② [2] 최용우 2015-10-08 296
» 2015년 나도할말 밖으로의 여행① [1] 최용우 2015-10-07 326
5328 2015년 나도할말 안으로의 여행③ [2] 최용우 2015-10-06 329
5327 2015년 나도할말 안으로의 여행② [1] 최용우 2015-10-05 309
5326 2015년 나도할말 안으로의 여행① 최용우 2015-10-03 361
5325 2015년 나도할말 갈등 [2] 최용우 2015-10-02 453
5324 2015년 나도할말 영원한 신자 [2] 최용우 2015-10-01 399
5323 2015년 나도할말 베테랑(Veteran) [1] 최용우 2015-09-30 473
5322 2015년 나도할말 국민소득별 나라의 특징 최용우 2015-09-29 605
5321 2015년 나도할말 골리앗은 누가 죽였나? [13] 최용우 2015-09-26 917
5320 2015년 나도할말 화요일이 가장 좋은 날 최용우 2015-09-25 362
5319 2015년 나도할말 태초 이전에 최용우 2015-09-24 438
5318 2015년 나도할말 바람직한 현상 [1] 최용우 2015-09-23 366
5317 2015년 나도할말 시골사람 서울 구경 [2] 최용우 2015-09-22 464
5316 2015년 나도할말 중국과 한국 최용우 2015-09-21 348
5315 2015년 나도할말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1] 최용우 2015-09-19 615
5314 2015년 나도할말 수돗물과 우물물 [2] 최용우 2015-09-18 471
5313 2015년 나도할말 있는 것으로 최용우 2015-09-17 344
5312 2015년 나도할말 뒤바뀐 상황 최용우 2015-09-16 445
5311 2015년 나도할말 어떤 기다림③ [1] 최용우 2015-09-15 429
5310 2015년 나도할말 어떤 기다림② 최용우 2015-09-14 398
5309 2015년 나도할말 어떤 기다림① 최용우 2015-09-12 578
5308 2015년 나도할말 수도사와 목사 최용우 2015-09-11 533
5307 2015년 나도할말 잘 삽시다 [1] 최용우 2015-09-10 615
5306 2015년 나도할말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최용우 2015-09-08 549
5305 2015년 나도할말 거짓 증거하지 말라 최용우 2015-09-07 355
5304 2015년 나도할말 도둑질하지 말라 최용우 2015-09-05 396
5303 2015년 나도할말 간음하지 말라 최용우 2015-09-04 749
5302 2015년 나도할말 살인하지 말라 [4] 최용우 2015-09-03 420
5301 2015년 나도할말 네 부모를 공경하라 [6] 최용우 2015-09-02 90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