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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위로의 여행③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362 추천 수 0 2015.10.14 10: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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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334번째 쪽지!


□위로의 여행③


지하철 입구에서 “예수 믿으세요”하고 전도하는 아주머니를 보았습니다. 전철을 타고 가면서 ‘예수 믿는 다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무엇이고 안 믿는 것은 무엇일까?
옛날 우리동네 이장님은 교회에 다니지 않는 분인데도 예수가 우리의 죄를 대속한 구세주인 것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걸 어떻게 믿느냐고 했더니 동네 이장으로서 동네 교회 행사에 얼굴을 비쳐야겠기에 공부했답니다. 동네에 절도 있어 부처에 대해서도 공부해서 절 행사도 빠짐없이 참석했습니다. 이 이장님은 예수를 믿는 사람인가 아닌가?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과 똑같이 주기도문도 암송하고 신앙고백도 합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죄를 대속해주셨다는 것을 믿는다고도 합니다. 부흥회를 하면 봉투에 돈을 넣어 ‘성금’도 합니다. 그런데, 사실상 교회에 다닌다는 것 말고는 이장님과 똑같은 사람들이 교회 안에 너무 많습니다.
어느 날 신문에 캐딜락 자동차를 50달러에 판다는 광고가 났습니다. 사람들은 신문사에서 실수로 광고를 잘 못낸 줄로 알고 5일 동안이나 연락한 통 없었습니다. 50000달러도 넘는 차를 설마 50달러에 팔겠어?
그런데 어떤 여학생이 진짜로 50달러에 차를 샀다는 신문기사가 나왔습니다. 어떤 부자가 죽으면서 유언을 남겼는데 내연녀에게 캐딜락을 상속한다는 유언을 남긴 것입니다. 화가 난 부인이 캐딜락을 50달러에 팔아서 그 차 값을 그 내연녀에게 주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은 캐딜락이 50달러라면 정말 50달러로 믿고 사러 가는 것입니다. 안으로의 여행의 정점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서 육화되어 어떤 말씀이든지 의심 없이 믿어지는 것! 하나님과 일치가 되는 것! 그것이 진짜 ‘믿음’이며 성화(聖化)입니다. 이 땅에서 성화를 이룬 사람을 성인(聖人),성자(聖者)라고 부릅니다. ⓒ최용우


♥2015.10.13.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sara

2015.10.18 10:38:06

'전도, 헌금, 봉사, 기도'를 열심히 하여 그 대가로 하나님께 복받으려 애쓰는 분들과,
그냥 주어진 환경에서 예수님을 닮아가려고 애쓰는 분들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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