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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예수에 미친 한국교회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616 추천 수 0 2015.10.16 09: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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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336번째 쪽지!


□예수에 미친 한국교회


옥한흠 목사님이 2008년 5월 22일 양수리수양관에서 열린 전국목회자세미나에서 “목회자들 속에 있는 ‘독’ 때문에 ‘균형잡힌 목회를 하지 못하는 것’이 한국 교회의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목회자들 속에 들어 있는 야망, 큰 교회에의 꿈, 경쟁심, 사람 의식하기, 칭찬받고 대접받고자 하는 마음... 이와 같은 독이 빠져야 한국 교회가 변화될 것입니다.” 하고 눈물로 고백했습니다.
한국 교회는 지금 ‘독’에 중독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교회의 체질이 허약해져서 세상 가치관이 교회로 밀려 들어와도 그것을 막을 저항력이 없습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말씀을 바르게 가르쳐 주지 않아서 교인들이 무엇을 회개해야 할 줄도 모르고, 참된 믿음과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얼마나 허약하냐면 신쳔지 같은 이단 사이비들이 성경은 짝이 있다면서 성경 구절을 요리조리 맞추는 것을 보고 신기하다며 다 빠져 들어갈 정도입니다. 성경을 제대로 한번만 읽어본 사람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웃기는 퍼즐 맞추기 같은 장난인지 단번에 알 것입니다.
교인들은 잘못이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목회자들이 죄와 회개를 외치지 않고 교인들의 비위나 맞추는 설교를 하기 때문입니다. 목회자들이 거룩을 추구하지 않고, 우리 신앙의 목표인 예수님을 닮을 생각은 하지 않고 사이즈가 큰 교회 목사님을 닮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교회 성장’에 미쳐 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교회성장에 모든 초점을 맞추면 그 안에 예수님 자리가 없습니다. 한국 교회는 예수에 미쳐야 합니다. 오직 예수! 그러면 교회성장은 자연적으로 됩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꺼꾸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대로라면 교회는 두 가지를 다 놓치고 폐업하게 됩니다. ⓒ최용우


♥2015.10.16.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들꽃561

2015.11.20 13:29:29

등치만 크고 속은 없는 바람든 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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