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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죄법과 생명법 ①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421 추천 수 0 2015.10.19 05: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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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338번째 쪽지!


□죄법과 생명법 ①


예수님을 제대로 한번 믿어보려고 작정하고 도전을 하면 가장 먼저 필연적으로 ‘죄’ 문제와 직면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따라 철저하게 한번 살아보고자 하지 않고 대~~~~~~충 적당히 믿는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죄’ 때문에 고민할 일은 없죠.^^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다는 것은 잠자던 ‘내 영혼’이 깨어나는 것입니다. 영이 민감해져서 전등에 불이 들어오는 것처럼, 영혼에 불이 팍 들어오면 가장 먼저 ‘선과 악’을 알게 되고(왜냐하면 선악과를 우리 조상님들이 드셨잖아요) 그 다음에 빛과 어두움을 구별하게 됩니다.
어둠 속에서는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빛이 들어와 환해지면 당연히 먼지 같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것이 바로 죄입니다. 어둠 가운데 살면서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던 사울(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고 그 영혼에 불이 팍 들어오자 그는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를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 죄악을 떨쳐버리고 새사람이 되어 살려고 하지만,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악은 잘도 행하는도다’(롬7:19)하고 탄식하고 절망하면서 고백합니다.
이 고백은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기 전 고백이 아니라, 예수 믿은 후에 한 고백이라니까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싹 짊어지시고 가셨기 때문에 우리는 죄 문제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알고 있다면 잘못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의 의미는 그동안 죄 문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 비로소 내 안에 있는 ‘죄’의 문제와 직면하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를 세 가지로 구분합니다. 영과 육체가운데 ‘뿌리박힌 죄(죄성), 마음으로 짓는 내면적인 죄(내성), 그리고 행실로 나타나는 표면적인 죄(육성)’입니다. ⓒ최용우


♥2015.10.19.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성후니

2015.10.21 10:30:40

저도 이런 글솜씨 갖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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