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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죄법과 생명법 ②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354 추천 수 0 2015.10.20 10: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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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339번째 쪽지!


□죄법과 생명법 ②


영과 육체가운데 ‘뿌리박힌 죄(죄성)’를 ‘원죄’라고도 합니다. 아유~ 저 사람은 법 없이도 사는 사람이야... 그렇게 말하지만, 이 세상에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 자체가 죄 덩어리인데 어떻게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있겠습니까?
사람은 마치 비누처럼 그냥 그 덩어리가 죄입니다. 비누는 물이 닿지 않으면 거품이 나지 않습니다. 사람도 건드리지 않으니 그냥 선한 것처럼 보일 뿐이지 아무리 부처님 뒷다리 같은 사람이라도 건들면 죄의 본성이 자동으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원죄(罪源)란 모든 죄를 유발시키는 원인이라는 뜻입니다. 잠언 6장 16절부터 19절에는 하나님이 역겨워하는 7가지 죄에 대해 나오는데, 이것을 단어로 요약하면 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입니다. 이 일곱가지는 그 자체가 죄이면서 동시에 인간이 자기 자신의 뜻에 따라 범하는 모든 죄의 근원입니다. 이 일곱가지는 사람마다 다르게 적용이 됩니다. 어떤 사람에게 유독 어떤 것이 강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사도 바울에게는 “내 속에 각양 탐심을 이루었다”는 고백으로 보아 일곱가지 죄성 중에 ‘탐심’이 매우 강하게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나에게 죄를 유발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려면 일곱가지 단어 중에 들으면 기분 나쁘고 자존심 상하는 단어가 있다면 그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죄악의 쓴 뿌리는 예수님을 믿고 성령세례를 받고 영적으로 거듭날 때 제거됩니다. 이것부터 제거해야 다음 단계의 죄악들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죄의 근원을 그냥 두고서 죄 짓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법 없이도 선하게 살고 죄짓지 않고 사는 사람도 예수 믿지 않으면 (마치 사람 아랫 뱃속에 똥이 한 바가지 들어 있는 것처럼) 그 속에 죄 덩어리를 품고 사는 사람과 같습니다. ⓒ최용우


♥2015.10.20.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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