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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죄법과 생명법 ⑥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338 추천 수 0 2015.10.26 10: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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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343번째 쪽지!


□죄법과 생명법 ⑥


우리가 ‘죄법’에서 떠나 ‘생명법’을 따라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질문은 ‘예수 믿고’ 와 ‘죄 사함 받아’ 사이에 깊은 골짜기를 어떻게 건널 수 있을까요? 하는 질문과 똑같습니다.
바울은 환희에 찬 목소리로 이렇게 외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니라”(롬8:1-2)
이 부분을 메시지 성경으로 보면 “메시아이신 예수께서 오심으로, 마침내 이 치명적 딜레마가(예수님을 믿으면 믿을수록 더 죄를 짓게 되는)해결되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오신 그리스도의 임재 속에 들어가 사는 사람들은, 늘 먹구름이 드리운 것 같은 암울한 삶을 더 이상 살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새로운 힘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이 세찬 바람처럼 불어와서 하늘의 구름을 모조리 걷어 주었습니다. 죄와 죽음이라는 잔혹한 적군 밑에서 평생을 허덕거려야 했을 여러분을 해방시켜 주었습니다.”
우리 힘으로는 할 수 없기 때문에 보혜사 성령님께서 우리를 도와 주셔서 ‘죄 법’에서 탈출하여 골짜기를 건너 ‘생명 법’으로 건너가게 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성령충만(聖靈充滿)’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령충만’의 상태를 다른 말로 임재(臨)라고 합니다.
수도원에서 수도사들이 무엇을 평생 ‘수도’하느냐 하면 바로 이 ‘임재’의 상태를 이루기 위해 평생 수도합니다. 이것은 결혼하는 것도 포기하고 세상 즐거움도 포기할 만큼 충분히 가치가 있고 귀한 것입니다.
이것은 말이나 글로는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할 수 없는 ‘경험적 진리’입니다. 직접 경험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진리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참으로 갈 길이 멉니다. ⓒ최용우


♥2015.10.26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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