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경 : | 대상5:2 |
---|
1065.
[말씀]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에게서 났으나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 (대상5:2)
[밥]
유다는 그의 형제들보다 더 강했고, 그의 집안에서 지도자가 나왔으나
맏아들의 권리는 요셉의 집안에게 돌아갔습니다.
[반찬]
야곱(이스라엘)의 장자는 르우벤이었으나 근친상간으로 인하여 장자의 권리를 빼앗겼다.
유다는 다른 지파에 비해 숫자가 많았고, 가나안 정복을 할 때는 선봉에 서서 용감하게 싸웠으며,
다윗이라는 위대한 영웅이 나왔다. 그러나 장자권은 요셉에게로 돌아갔다.
요셉은 애굽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있을 때 보디발의 아내가 통간하자고 사정을 했어도
그것을 뿌리치고 뛰쳐나갔다. 르우벤의 장자권이 요셉에게로 넘어갈 만 하다.
[기도]
주님!
르우벤은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고 간음죄를 짓는 바람에 장자권을 내놓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요샙은 유혹을 단호하게 뿌리쳤습니다. 그 결과로 장자권을 가져왔습니다.
주님! 장수처럼 나라를 지키는 것보다도 마음을 지키는 것이 더 큰일이군요.
마음을 잘 지키게 도와주세요. 아멘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