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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대상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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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말씀]
언약궤가 평안을 얻었을 때에 다윗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찬송하는 직분을 맡긴 자들은 아래와 같았더라 (대상6:31)
[밥]
다윗은 여호와의 집에서 음악을 맡을 사람들을 뽑았습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집에 언약궤가 들어온 후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
[반찬]
다윗은 언약궤를 예루살렘 성으로 옮긴 다음 가장 먼저 성가대를 조직했다.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언약궤를 모셨으니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내 몸이 성전이 되고 주님을 내 안에 모셨으니 나는 날마다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이 당연하다.
이것은 성도들이 누리는 특권이자 기쁨이다.
[기도]
주님!
주님이 제 안에 계시니 제가 영으로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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