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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12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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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
[말씀]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밭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시129:2-3)
[밥]
그들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나를 무척이나 괴롭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이기지 못했습니다.
밭을 가는 사람들이 나의 등을 갈아서 밭고랑을 길게 만들었습니다.
[반찬]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왕조들, 블레셋, 아람, 앗수르, 바벨론 등으로부터 수많은 고통을 당했다.
마치 등에 밭고랑이 생긴 것처럼 채찍으로 매질을 당했다.
그러나 그들은 멸망당하지 않고 살아남았다.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4:8-10)
[기도]
주님!
역사상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서건 기독교가 환영받았던 시대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 대적자들은 기독교를 무조건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세상이 기독교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 말에 신경을 쓸 것이 아니라,
더욱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필요한 줄로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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