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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보다 작은 행복을

시편 최장환 목사............... 조회 수 468 추천 수 0 2015.11.10 20:44:10
.........
성경본문 : 시64:1-10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885 

시64;1-10 욕심보다 작은 행복을



엄청난 넓이의 땅을 가지고 있는 지주가

죽을 때가 되자 평생 곁에 있어준 종을 불러

"너는 평생 곁에 있으면서 내가 이 넓은 땅을

가질 수 있게 도와 주었다. 이제 너에게

땅을 나누어주겠다. 네가 해가 지기 전까지

달려가서 이 말뚝을 박고 오는 곳까지 너에게 주겠다.“

그 말을 들은 종은 말뚝을 들고 땅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해가 중천에 있을 때까지

달려갔지만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았다.

"조금만 더 뛰면 더 만은 땅을 가질 수 있어."

종은 숨도 쉬지 않고 더 힘껏 달리기 시작했다.

이윽고 그는 주인의 집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달려가 그곳에 말뚝을 박았다. 그리고는 서둘러

되돌아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달려왔기

때문에 돌아오는 길은 무척 힘들고 피곤했다.

그러나 해가 지기 전까지 집에 도착하지 않으면

주인의 약속은 물거품이 될게 뻔했다. 그는

젖 먹던 힘을 다해 달리고 또 달렸다. 마침내

그는 해가지기 전에 주인 앞에 당도할 수 있었다.

그는 주인 앞에 도착하자 마자 땅바닥에

쓰러져 버렸다. "주인님 이제 주인님 땅 중에서

절반은 제것입니다." 이렇게 말한 후

노예는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주인은 그 모습을 지켜보다가 안타까운

표정으로 다른 종을 불러 말했다.

"좋은 관에 넣어 묻어주도록 해라.

결국 한 평의 무덤밖에 갖지 못할 거면서" 했답니다.

모래알이 모여 해변이 됩니다.

모래알이 모여 사막이 됩니다.

작은 세포가 모여 한 몸이 됩니다.

이렇듯 작은 것은 위대 합니다.

작은 것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모든 것의 출발입니다. 자신을

가장 작다고 느끼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가장 크다고 느끼는 사람이 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 작은 것,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작지만 의미 있는 주머니 속에 물건은 없나요

당신의 친구 또는 떠나간 누군가가 남겨준 선물,

그런 무엇인가 작지만 소중히 여겼던 그 무엇인가는

없나요 지금 꺼내 보세요. 그리고는 그 것에 담긴

작은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 아마 입가엔 빙그레

미소가 떠오를 거고 그 떠난 친구가 그립다.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행복은 작은 물건에도

있답니다. 자기가 이루고자 하는 내 욕심을

우리다 보면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우리도 

자기가 하고자 하는 목표를 정해 놓은

욕심을 이루기보다는 작은 행복을 누리려고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다윗이 압살롬의 배반으로 아히도벨이 그 편에 서자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공의의 화살에 대해

즐거움과 자랑을 노래하며 하나님께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생명을

보존해 주시고 나를 숨겨서 행악자의 비밀한 꾀와

죄악을 짓는 음모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고

저희가 자기들의 혀를 칼같이 날카롭게 하고

독한 말로 화살처럼 겨냥하고 숨어서

갑자기 죄없는 자를 쏘고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들은 서로 악한 일에 서로 격려하며 함께

모여서 덫을 놓을 곳을 의논하며 그들은

악한 계획을 세우고도 묘책을 찾았다하니

인간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려운데 하나님은

그들에게 화살을 쏠 것이니 순식간에

부상을 입을 것이며 그들이 한 말로 멸망할

것이고 그들을 보는 자들이 머리를 흔들 것이며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며 생각하고

의인은 하나님을 인하여 즐거워할 것이다

즉 다윗이 하나님께 생명과 구원을 요청하며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해주시라고 요청하고 악인의

사악한 계교를 고발하면서 화살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쏘는 악독함을 고발하고

하나님의 공의로 악인은 졸지에 멸망하고

의인은 기쁨이 있을 것을 확신하며 노래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내 술수나 계교나 악행으로

여러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 말고 작은 행복을

누리려고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서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술수보다 하나님께 기도해서 행복을 누려야 합니다.

다윗은 압살롬의 반역을 배경으로 하는 시로

하나님, 내 억울한 소리를 들어 보소서.

원수들이 위협합니다. 내 목숨을 보호해 주소서.

악한 일을 일삼는 저 못된 사람들로부터

나를 숨겨 주시고, 나쁜 짓을 일삼는

저 패거리로부터 나를 보호해 주소서

즉 다윗은 하나님께 생명을 보존하시고

행악자의 음모에서 벗어나게 해주시라고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요청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다니엘과 3친구는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이 그 나라 학문과 방언을 가르쳐서

나라의 관리로 쓰려고 진미를 먹으라고 하지만 먹지 않고

신앙의 절개를 지키며 열흘 동안 시간을 주시면

자신들은 채식을 먹고 그후에 얼굴을 보시고 처리하리고

하는데 열흘 후에 보니 진미먹은 자들보다 얼굴이 더 좋았습니다.

술수보다 하나님께 기도해서 행복을 누리려고 합니다.

 

우리도

어떤 환경이나 문제를 만나도 변질되지 않고 끝까지

술수보다 하나님께 기도해서 행복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서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

두 번째로 계교보다 하나님의 것이되서 행복을 누려야 합니다.

다윗은 압살롬의 일행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과 같고,

그들의 말은 치명적인 화살과 같습니다. 그들은

숨어서 죄 없는 사람들을 향해 화살을 쏘아댑니다.

죄 없는 사람을 쏘고서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서로 나쁜 짓을 하라고 부추깁니다.

그들은 숨겨 놓은 덫에 대해 말합니다. 그리고 "누가

이것을 알 수 있겠어?"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못된 짓을

꾸며 놓고 이렇게 말합니다. "이것은 기막힌 생각이야!"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정말로 알기가 힘듭니다.

즉 다윗은 압살롬의 일행들이 완전한 자를 쏘고

악한 목적으로 의논하고 죄악을 도모하는 악인의

계교를 고발하며 사람의 마음은 알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계교보다 하나님의 것이 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서 행복을 누려야 한다고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 없도다

 

미가야는

아합 왕이 아람과 싸울려고 할 때 모든 거짓 선지자들은

싸우면 승리한다고 아부하며 권하지만 끝까지 계교를

부리지 않고 나가면 못돌아온다고 반대하자 돌아올 때까지

고생의 물과 떡을 주라면서 나갔으나 결국 죽습니다.

계교보다 하나님의 것이 되어서 진실을 말합니다.

 

우리도

어떤 계교보다 하나님의 것이되서 행복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서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

세 번째로 악행보다 하나님께 찬양해서 행복을 누려야 합니다.

다윗은 압살롬의 반란에 동참한 그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화살을 쏘시므로 그들이 갑작스레 맞아 고꾸라질 것입니다.

자기들이 내뱉은 말이 자기들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자신들이 던진 말에 스스로가 맞아 쓰러질 것입니다.

쓰러진 그들을 보는 사람들마다 모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것입니다. 그 때는 사람들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널리 알리고, 깊이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의로운 사람들은 여호와 때문에 즐거워할 것입니다.

그들은 주께로 피할 것입니다. 마음이

올바른 사람들은 모두 주를 찬양하기 바랍니다.

즉 다뒷은 하나님의 심판 결과로 악인이 엎드려지는

멸망과 의인이 하나님으로 기쁨을 노래하였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101;1  

내가 인자와 공의를 찬송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

 

바울과 실라는

전도여행 중 빌립보에서 복음전하다 빌립보 감옥에

들어갔는데 착고에 채우자 힘든 속에서도 찬양을 부르자

옥문이 열려서 간수가 자결하려고 하자 우리는

여기에 있다고 하자 깜짝 놀라며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느냐며 모든 상처를 다 닥아줍니다.

간수네 식구들이 바울을 통해 구원을 받게 됩니다.

악행보다 하나님께 찬양해서 행복을 누립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행보다 하나님께 찬양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행복을 누려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신앙생활하면서도 자기를 높이려고

자기가 어떻게 해볼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적 이스마엘을 낳고 금송아지를 만들면 안됩니다.

항상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그 안에 머물러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이유를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그래야 행복해집니다.

내 뜻을 이룬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서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

첫 번째로 술수보다 하나님께 기도해서 행복을 누리고

두 번째로 계교보다 하나님의 것이되서 행복을 누리고

세 번째로 악행보다 하나님께 찬양해서 행복을 누려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가슴에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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