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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홍보대사

최한주 목사............... 조회 수 491 추천 수 0 2015.11.14 22: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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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홍보대사


“유명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모셔라!” 한국 사회에 개인과 기업들의 기부문화가 확대되면서 기독교 뿐 아니라 일반 NGO들의 활동이 활발해 지고 있다. 이들 단체는 국내외의 다양한 곳에서 펼치고 있는 활동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는 연예인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작고 큰 행사에서 이들을 참여시킴으로 자체홍보가 극대화되어 많은 후원회원을 모집하기 해서다.


대표적인 기독교적인 NGO로는


1. 차인표.신애라씨가 속한 한국 컴패션

예지원 주영훈 황보 등 연예인이 많이 참여하여 100회가 넘는 자선공연과 함께 앨범 ‘사랑하기 때문에’를 발표하여 수익금을 자선 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특히 신애라씨는 35명의 전 세계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2명의 입양해서 키우고 있다.


2. 김혜자씨가 속한 월드비전

특히 에티오피아, 소말리아와 파키스탄 등 지구촌의 소외되고 고통 받는 현장으로 달려가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연예인으로는 박상원 정영숙 한인숙 정애리씨와 한혜진 이훈 화요비 박나림 김효진 지진희씨 등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김혜자 씨는 자신이 쓴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로 얻은 수억 원의 인쇄수익을 “꽃때말 공부방” 건립에 전액 사용하였다.


3. 조민기씨가 속한 기아대책

조씨는 가족과 함께 우간다를 방문한 뒤부터 헌신적인 후원자가 되었다. 우간다, 코트디부아르, 부르키나파소 등에 우물을 파주고 있다. 연예인으로는 이효리 박혜진 김정화 김자옥 김민정 이하늬 장나라 정태우 씨와 프로골퍼 최경주 방송인 김주하 배한성씨 등이 있다.


4. 변정수씨가 속한 굿네이버스

결혼 10주년에 남편과 함께 방글라데시로 자원 봉사를 다녀온 후 적극적인 후원자가 되었다. 2006년에는 만삭의 몸으로 베트남을 다녀왔고 케냐와 인도 등으로 가족이 봉사활동을 다녔다. 연예인으로는 김혜수 김현주 이정진 최수종과 박수홍씨 등이 적극 헌신하고 있다.


반면에 부작용도 더러 있다. T.V에 방영될 때는 천사와 같은 모습이지만 실제 촬영현장에서는 그렇지 않는 경우들이 많다고 한다. 물이 없는 곳에서 수입생수로 목욕을 하고, 굶주림에 허덕이는 모습을 보면서도 초밥을 찾는가 하면, 수천만 원 대의 거마비에 수행원 3-4명을 거느리고 열악한 현지 사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스타일대로 행하는 연예인들도 있다. 그러나 작은 부작용 때문에 큰 것을 잃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NGO의 활동은 계속되고 있다.

최한주 목사<푸픈숲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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