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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막13: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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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참고 : |
제목: 오시는 주님(막13:1-13)
인터넷 4억 달러 포기하고 동성애 반대.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이 지난 24일 동성애자를 엄격하게 처벌하는 반 동성애 법에 서명했다.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무세베니 대통령은 동성애는 유전적 결함으로 일어나는 비정상적 질환이라고 주장해왔는데 우간다의 최대 원조국인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세베니 대통령은 반동성애 편에 서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앞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무세베니 대통령이 반동성애법안에 서명하면 연간 4억 달러 우리돈 4천억원이 넘는 원조를 끊겠다고 경고했는데 결과적으로 무세베니 대통령은 막대한 원조를 포기하고 4억 달러짜리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우간다 대통령 요웨리 무세베니야 말로 투철한 신앙인으로서 믿음을 지킨자입니다.
우리는 오늘 오시는 주님을 생각하면서 우리의 어떠한 유혹과 환란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은 오시는 주님에 대하여 제자들이 예수님께 묻는 장면입니다.
1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때에 제자 중 하나가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2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이는 예루살렘 성전의 파괴를 통해서 예수님이 오실것을 계시하는 내용입니다. 예수님이 처음 오셨을때는 초림(인카네이션)이라 합니다.
우리가 성탄절을 맞이하여 초림에 오신 예수님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종말에 오실 주님 이때는 심판주로 오시는데 재림주로 오십니다. 믿는자들은 승리의 계가를 부르며 휴거하는 날이요 믿지 않는자들은 심판의 날로 영원한 지옥불로 던짐을 받는 날입니다.
그런데 다시 오시는 주님이 오실날 어떠한 징조가 있을지를 물으실 때 먼저 예루살렘 파괴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자중 하나가 이 성전의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물을 때 예수님께서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이는 성전의 완전 파괴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실 주후 70년 디도가 예루살렘을 공략했을 때 한 병사가 횟불을 성전 안에 던져 전소시켰고 70차례에 걸친 파괴공사로 성전의 터전도 분간치 못하게 되었습니다. 로마 군인들은 돌과 돌 사이에 보물이 감추어 있다는 말을 듣고 돌을 하나씩 헡었으므로 문자 그대로 완전 파괴되었고 디도장군은 성전을 위시하여 전 도시를 완전히 파괴하여 이곳을 찾아온 유대인들이 그 옛터도 알지 못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종말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3예수께서 감람산에서 성전을 마주 대하여 앉으셨을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조용히 묻되 4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려 할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주님이 오실 징조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하는 제자들입니다.
주님은 이 징조에 대해서 6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한국에 자칭 예수가 40명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이단들은
영적사기꾼 이만희, 다락방의 류광수, 구원파 유병언과 기쁜소식 박옥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큰믿음교회 변승우, 통일교 문선명
윗트니스리 지방교회,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안식교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이초석 예수중심교회, 이재록 만민중앙교회, 여호와증인 왕국회관 또 그 외에 많습니다.
종말이 되면 이처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말씀하고 있으며
종말의 징조는 7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8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말씀합니다.
한길 선교지에 신린 안동교회 이성희목사님의 설교지에 보니까
세상을 보면 주의 이름이 가깝고 주의 정한 기한이 다가왔다는 것을 느낍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동성애의 합법화로 교회가 많은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아이다호에서는 동성결혼주례도 법적으로 해주어야합니다. 해주지 않으면 감옥에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동성결혼주례를 할 때까지 매일 1000달러의 벌금을 물게 하였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의 어느 판사가 동성결혼주례를 함으로써 신앙양심을 버리길 원치 않아 24년 동안 재직했던 판사직을 사임하였습니다. 휴스턴에는 호장실규례(Bathroom Bill)라는 것이 있습니다 남자나 여자가 다른 성으로 살겠다고 결정하면 성전환수술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다른 성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한 법으로 남자가 여자화장실에 여자가 남자화장실에 들어갈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반대자를 색출하기 위해 목사의 설교노트를 제출하라고 하였다가 시장이 취소한 일이 있었습니다 오레곤에서는 제과점을 경영하던 어느 크리스천 부부가 동성애 결혼식 케이크 제작을 거부하여 우리나라 돈 1억6천만 원의 벌금을 물어 결국 파산하여 가게 문을 받았답니다.
얼마 후가 되면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 일이 벌어지고 교회들이 곤욕을 치를 것이랍니다 동성애가 성경적이 아니라고 말을 하면 잡혀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를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하면 타종교에 대한 차별이라고 하여 잡혀가고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
요즘 기독교학교인 숭실대학교에서는 인권이란 이름으로 동생애자 김조광수가 활개를 치고 있고 페이스북에 공공 연히 올라오는 IS이스람과격단체들이 기독교인들을 참수하는 장면이 비일비재합니다 이런 불의와 악이 판을 치고 있지만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듯이 보입니다.
하나님은 꾹 참고 계시지만 하나님의 정한 기한에 반드시 악한 것들을 심판하시려 주님은 오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 때문에 많은 고난과 환난이 있어도 끝까지 참는자가 복이 있습니다.
마5:10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1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모두가 주님 때문에 환난과 핍박속에서도 우리의 믿음을 지켜 복있는자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환난과 핍박 중에도 336장 불러 봅시다.
지금도 주님은 오고 계십니다. 오시는 주님을 기다리며 마라나타 외치면서 어떠한 고난과 환난과 핍박속에서도 우리의 믿음 지키고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분문의 말씀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지금도 주님은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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