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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666의 수는 지혜자만이 안다

순전한신앙이야기 황부일............... 조회 수 393 추천 수 0 2015.11.15 20: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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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666의 수는 지혜자만이 안다

 

요한계시록 13:18을 보면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라고 말씀 했씁니다. 이 수 666에 대한 관심은 기독교 역사속에 뜨거운 논쟁으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종말의 여러 예고된 징조들이 여러 조짐으로 보여지는 이 시대에서는 계시록에 관한 관심의 증거들이 많아지면 666에 대한 예기는 더욱 많은 교인들에게 큰 관심들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마치 계시록 하면 666이 되어버린 것처럼 계시록의 대명사처럼, 혹은 계시록의 계시적 총관점처럼 해석하고 강조하고있기도 합니다. 사실 계시록의 말씀은 어렵고 혼란스럽고 사탄이 최후의 발악을 하는 마지막때에 교회가 더 거룩하고 더 굳게 서가며 온전히 주님 앞에 서도록 주시는 경계의 말씀입니다.

<666에 대한 여러 주관들>

이런 저런 문서들을 통해 이 점을 보면 과연 흥미로울 정도로 천차만별입니다. 대략적으로 정리를 해보면 이레네우스는 강력했던 로마제국을 666으로 보았고 어떤 자들은 초기 기독교를 핍박했던 로마의 네로황제나 악독했던 칼리굴라나 그 외 기독교를 반대했던 황제들로 보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종교개혁시대 개혁을 주도했던 루터나 칼빈등은 로마카톨릭 교황들을 666으로 해석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되려 로마카톨릭에서는 루터같은 개혁주동자들을 역으로 666으로 몰아붙였고 그 밖에 마호멧이나 나폴레옹이나 히틀러를 666으로 보는 자들도 많았습니다. 그런가하면 제칠일 안식교회에서는 제 칠일인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주일을 고수하는 개신교를 666으로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요즘 시대에 와서 666은 컴퓨터의 바코드를 666으로 보고 그 표를 받지 않으면 앞으로 매매할 수 없는 것으로 앞으로는 손바닥에 이마에 그 666표를 받아 새기거나 칩으로 몸에 집어넣어야 살 수 있다며 묘한 두려움이나 불안감을 조성하는 주장들이 많습니다.

그 짐승의 표를 안 받으면 죽임당하고 받으면 지옥간다는 주장들이 듣는자들로 하여금 두렵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666을 앞으로 세계를 주도하여 모든 것을 그들 중심으로 통제할 나라로서 미국이나 중국을 주장하는 자들도 있으나 이들 모두 인본주의적 해석이요 비성경적 주장일 뿐입니다.

666에 대한 각자의 주장들은 너무 많고 난무합니다. 다들 나름대로 논증하려 하지만 대부분 공통적으로 비성경적이고 추측에 불과한 것들로 즐비합니다. 이것들을 다 열거할 수 없지만 몇가지 참조해 보았습니다.

<깨닫는 지혜자만이 알수 있다>

666이 나오는 계시록 13:18을 보면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

여기서 보면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고 말씀하는데 이 말씀부터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안다는 것은 우리 인간의 감각이나 이성적인 논리나, 인간의 지혜로 되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2:6-10을 보면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비밀 한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만민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기록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 하시느니라고 말씀 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지혜의 말씀입니다. 때문에 우리 인간의 지혜로는 알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심 처럼 보아도 모르고 들어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셔야 알게 됩니다. 그래서 보고 들을수 있는 자는 복되다고 말씀했습니다. (13:11-13)

지혜가 여기 있으니라고 말씀하는 것은 이 말씀에 그 말씀이 증거하고 있는 내용이나 어떤 사건이나 일이나 또는 미래적, 계시적 내용이나 다 하나님의 지혜로 되어있다는 것이요 곧 지혜의 계시라는 것입니다. 잠언서에 보면 하나님 말씀을 지혜의 말씀이라 했고 그냥 지혜라고 칭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성령의 조명으로 깨닫는 그래서 총명있는 자가 아니고는 말씀을 바르게 혹은 진리로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나타내 주시는 계시의 말씀을 어떤 인간이 알 수 있습니까? 다 사사로이 풀고 인간적으로 주장을 펼 뿐입니다.

본문을 보면 짐승의 수가 곧 사람의 수라 했는데 여기서 짐승은 야수가 아니라 곧 사탄이고 사탄의 종자들인데 그것들이 곧 사람으로 나타나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짐승은 창 3:15에 나오는 뱀이고 여자의 후손과 원수된 뱀의 후손들입니다.

요한일서 2장과 4장에 나오는 적그리스도가 이들입니다. 적그리스도는 그야말로 그리스도의 대적자입니다. 그들은 직접적으로 대적하는 박해의 세력들이나 직간접적으로 진리를 왜곡하며 진리를 거스르며 미혹하는 이단자들로 나타납니다.

계시록 13장 끝 절에 나오는 짐승의 수는 곧 짐승의 모습입니다. 그가 가진 속성이나 그의 계교, 그의 권세, 그의 역할이나 목적등을 말씀하는 상징의 수입니다. 짐승의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으로 나타나 역사하는 데 그 본질과 실제 모습이 짐승의 수로 666인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666의 수를 기독교 역사나 세상 역사에 존재했던 악날하고 무지막지했던 세력을 가진 특별한 존재들로 보는 경향이 많은데 666의 본문이 나오는 13장엘 보면 두 짐승이 나옵니다. 하나는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1-10)과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있는데 그들의 모습과 상태가 곧 666인 것입니다. 때문에 계시록 13장의 이 두 짐승을 잘 살펴보면 666이라는 숫자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먼저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의 모습이나 그 상태를 볼 것 같으면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고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머리에는 참람한 이름이 있다고 했습니다.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어 이적을 일으키게 하는데 자기들 세력 가운데 죽게 된 자가 상처가 났고 다시 살아남에 온 땅이 기이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과 짐승에게 경배 하게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을 하는 입을 받고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들은 단순한 세력과 권세를 가진 자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권세나 이름이나 그 말씀을 이용하여 마치 자기속의 권세나 놀라운 이적의 역사나 자기들의 말이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진 것을 참람되이 행하거나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이런 역사는 곧 우상이나 마귀를 믿고 따르며 섬기게 하는데 그목적이 있음을 봅니다. 그들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같지만 실재는 하나님을 거스르고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켜 진리를 구원의 복음을 혼란케하고 방해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역사하는 자들 인 것입니다.

살후 2:9-12에 보면 "악한 자가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소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며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라. 하나님께서 유혹을 저희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것을 믿게 하신다고 말씀했습니다. 짐승의 상태와 모습이 잘 증거되는 말씀입니다.

계시록13:11-17절에 보면 땅에서 올라온 두 번째 짐승이 나오는데 그 모습을 보면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더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여기서 우리는 사람으로 나타나는 짐승의 모습이 어떤지 구별할 수 있는데 새끼양 같이 교묘히 위장 했지만 용처럼 말한다 함에서 잘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새끼양은 대속의 제물로 상징되는 예수님을 말씀하는데 바로 이 짐승이 양의 탈을 쓰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도 경계시킨 말씀이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 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짐승의 모습은 저가 그리스도라 하거나 또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지고 나오는 거짓된 자들입니다. 바울의 증거를 보면 "저런 사람은 거짓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고후11:13-15)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마지막 때 징조의 현상으로 말씀하신 마24:4-5절을 보면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고 예고 하셨습니다. 사단 곧 짐승은 가장 하는데 선수입니다. 교묘히 양의 모습을 한 자들을 인간의 기준이나 시각으로는 구별이 어렵습니다. 이들을 구별하는 기준의 말씀이 성경에 많이 있는데 이들이 아무리 양의 탈을 쓰고 광명의 천사로 의의 사도로 나타나도 우리가 구분할 수 있는 것은 이 짐승이 새끼 양처럼 모습은 했으나 용처럼 말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여기서 용은 옛뱀 곧 마귀입니다. 계시록12:9절에 보면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리라"고 했습니다. 옛뱀은 하와를 미혹한 뱀으로서 처음부터 거짓된 자요 살인자인 사단인 것입니다.

계시록 13장에서 볼 때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곧 666의 모습으로서 본색은 저가 자신이 신처럼 또는 재림 예수처럼 하나님게서 보내신 말씀의 종이나 그리스도의 사도처럼 나타나지만 그들의 말씀은 하나님 말씀을 도적질 하여 교묘하게 써먹는 거짓된 자들입니다. 또한 이들은 사탄의 권능을 가지고 놀라운 이적을 나타냅니다. 하늘로부터 불이 내려오게 하거나 우상에게 생기를 줄 정도입니다. 그들이 마치 하나님처럼 또는 하나님의 권능을 마음대로 행세할 수 있는 권능의 종처럼 보입니다. 이들의 목적은 결국 우상숭배하고 짐승 곧 마귀에게 경배하게 하는데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 께서도 종말 때 징조의 예고말에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 하게 하겠으며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4:11,24)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는 이들이 바로 사탄의 무리들인 짐승들이고 이들이 사람들을 미혹하려고 하나님처럼, 그리스도처럼, 또는 특별한 종처럼 보이고 나타내려고 권세를 쓰고 있으나 그들의 모습은 666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수는 완전수로서 7을 쓰는데 사탄은 그 어떤 능력이나 묘수로도 절대 7이 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아무리 특별한 능력이나 능사한 말을 해도 절대로 7의 수, 그 상태에 이를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6667의 수로 보이려고 어린 양으로 하나님의 권능으로 참람한 말로 속이고 나타내도 666에 그치는 모방의 수에 불과한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때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다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신다 했습니다. (7:21-23)

세상은 놀라울 정도로 엄청나게 변모했고 발전했습니다. 분명 인간들이 만들고 조성했는데도 너무 놀라울 정도의 것들이 많습니다. 계시록 1718장에 나오는 큰 성 바벨론처럼 사람들이 취하고 타락케 되는 문화적 요소가 많고 물질의 힘, 커뮤니케이션의 신기함 등 사람들이 숭배할 정도의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하나님 백성이라는 자들도 그것을 높이고 의지하고 믿을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그것 또한 666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지혜로 분별하고 경계해야할 무서운 666은 하나님 이름으로, 자기가 신인 것처럼 나타나 역사하는 거짓된 자들입니다. 무엇보다 교회내 들어와 능력의 종처럼 특별한 사역자처럼 보이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높임받고 영광을 가지는 자들입니다. 이들의 본색은 결국 야욕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더욱 나댈 때입니다. 계시록은 종말의 시기에 사탄의 역사와 세상의 타락과 재앙들이 점진적일 것을 계시하면서 한편으로 그리스도의 교회가 더욱 구별되고 굳게 서가며 주를 맞게 될 것을 더욱 증거하는 경계적이고 묵시적 복음인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 장로들을 불려 경계 권면 하기를 내가 떠나면 흉악 이리가 들어와서 양떼를 해친다 했고 또한 너희중에도 (기독교에 들어와 있는 마귀의 종자들) 어그러진 말로 미혹하는 자들이 일어나리니 내가 3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가르치던 것을 기억하라. 그 말씀이 너희를 든든히 세울 것이라고 증거한 것입니다. (20:29-32)

요즘 종말의 시기라면서 계시록을 특별히 전하는 자들이 많은데 대체적으로 혼란과 불안과 공포와 극적인 상태를 조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계시록은 언약계시요 그대로 종말적으로 실현될 세상과 그 속에서의 교회의 구별된 구원으로 경계되는 복음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회는 혼잡케 하는 허탄한 얘기에 귀 기울이지 말고 더욱 복음에 합당한 신앙으로 일심하고 합력하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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