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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소

역대하 배진기 목사............... 조회 수 382 추천 수 0 2015.11.19 11:42:11
.........
성경본문 : 대하4:1-6 
설교자 : 배진기 목사 
참고 : 2009-01-11포항안디옥교회 http://www.phac.or.kr/ 

대하4장 1-6

놋소

 

역대하 4:1-6
1 솔로몬이 또 놋으로 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가 이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십 규빗이며 2 또 놋을 부어 바다를 만들었으니 지름이 십 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높이는 다섯 규빗이요 주위는 삼십 규빗 길이의 줄을 두를 만하며 3 그 가장자리 아래에는 돌아가며 소 형상이 있는데 각 규빗에 소가 열 마리씩

있어서 바다 주위에 둘렸으니 그 소는 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 두 줄로 부어 만들었으며 4 그 바다를 놋쇠 황소 열두 마리가 받쳤으니 세 마리는 북쪽을 향하였고 세 마리는 서쪽을 향하였고 세 마리는 남쪽을 향하였고 세 마리는 동쪽을 향하였으며 바다를

그 위에 놓았고 소의 엉덩이는 다 안으로 향하였으며 5 바다의 두께는 한 손 너비만 하고 그 둘레는 잔 둘레와 같이 백합화의 모양으로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삼천 밧을 담겠으며 6 또 물두멍 열 개를 만들어 다섯 개는 오른쪽에 두고 다섯 개는 왼쪽에 두어 씻게 하되 번제에 속한 물건을 거기서 씻게 하였으며 그 바다는 제사장들이 씻기 위한 것이더라


육십갑자는 고대의 중국과 우리나라의 역법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었던 주기의 이름입니다. 1주일의 주기가 7일 이듯 육십갑자의 주기는 60년입니다. 일주일의 하루 하루에 월(月), 화(火), 수(水) 등 각기 다른 명칭이 있듯 육십갑자의 한 해도 각기 다른 간지(干支)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옛날 우리 조상은 사건이나 행사가 일어난 해(年)를 나타낼 때 이 간지(干支)  이름을 사용하여 나타냈던 것입니다.


예컨데 우리가 '기미(己未)三一운동', 임진왜란(壬辰倭亂)' 또는 '병자호란(丙子胡亂)'을 말할 때, 기미(己未), 임진(壬辰), 병자(丙子)는 모두 육십갑자표(六十甲子表)에 들어 있는 간지(干支)이름을 딴 것입니다. '기미(己未)三一운동'은 기미(己未)년 (서기 1919년)에일어났던 三一운동을 뜻하고, '임진왜란(壬辰倭亂)'은 임진(壬辰)년 (선조(宣祖)25년,

즉 서기 1592년에 일어났던 일본군과의 싸움을 뜻합니다. 그리고 병자호란(丙子胡亂)은 병자(丙子)년 인조(仁祖)14년, 즉 서기 1636년에 일어났던 청군(靑軍)과의 싸움을 뜻합니다.


干支(간지) 표기는 天干(천간)이 먼저 표기되고, 地支(지지)가 나중입니다.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는 나무의 줄기간(幹)글자와 가지 지(枝)글자에서 인용된 것입니다. 간(干)은

강하며 양(陽)이 되고 성격은 명랑하고 외향적이며 적극적입니다. 지(支)는 부드러우며

음(陰)이되고 내성적이며 소극적이고 보수적 기질이 있습니다. 천간(天干)은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의 열 개이고

지지(地支)는 자(子)-쥐, 축(丑)-소, 인(寅)-호랑이, 묘(卯)-토끼, 진(辰)-용, 사(巳)-뱀,

오(午)-말, 미(未)-양, 신(申)-원숭이, 유(酉)-닭, 술(戌)-개, 해(亥)-돼지의 열 두 개이니

십간(十干)과 십이지(十二支)라고 합니다. 천간의 열개는 항상 움직이며 쉬지 않고

지지의 열두개는 항상 고정되어 변동이 없습니다. 그래서 조합을 하면 60개가 되고,

마지막이 癸亥(계해)가 됩니다. 이를 '六十甲子(육십갑자)'라고 하는데, 줄여서 '六甲(육갑)'

이라고 하지만 사용은 조심해야 합니다. 병신이 육갑 떤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출생 간지가 60년 후에 동일하게 되기 때문에 '還甲(환갑-甲子가 돌아옴)'이라 하는데

환갑은 만 나이로 60세 생일날입니다.


올해는 육십갑자의 열네번째 해인 기축년 소의 해입니다. 육십갑자를 계산하는 것은

성서적인 것은 아닙니다. 사주팔자 계산이 여기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어느 해 라는 것은 사실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섞여 살기 때문에 우리 삶의 모든 것이 성경적이요 신앙적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일도 믿음으로 또 성경적으로 해석할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2009년은

소의 해이므로 소에 대하여 성경적인 해석을 해보는 것은 한해동안 우리가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여 “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첫째로, 오늘 본문 말씀 속에서 소가 무엇을 상징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고 여러가지 성전 기물을 만드는데 하나님이 성막을 지을 때

모세에게 명하셨던 대로 재료와 모양과 식양을 따라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 우리가

물두멍이라고 부르는 기구를 만든 것이 본문의 내용입니다.


물두멍 전에 성전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나타나는 것이 놋제단입니다. 여기에서

제물을 불살라 드리고 물두멍에 와서 정결하게 씻고 성소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놋제단은 우리의 속죄를 의미하고 있으며 물두멍은 우리의

경건한 생활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성막의 놋제단은 희생의 자리입니다.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신

희생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 받은 성도는 이 세상에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 생활 속에서 정결하게 자신을 씻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을 항상 거룩한 삶으로 인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지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본문 4절에 보니 이 물두멍 바다를 받치고 있는 것이 열두 마리의 황소였습니다.

열둘이라는 숫자는 이스라엘의 12지파를 상징하는 것이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상징합니다. 그렇다면 물두멍을 받치고 있는 열두 마리의 소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바로 성도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소”가 세상에서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지만 성경에서는 분명히 “소”가

성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2009년은 소의 해이므로 “성도들의 해”

입니다. 할렐루야 !


둘째로, 성경에서 무엇보다 소는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물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물 가운데 소는 최상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수 없이 많은

짐승들 중에서 소를 제물로 드리게 하셨습니다. 레위기 1:2에 보면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의 종류를 분명하게 못박아서 지시하신 것이 나옵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가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 이처럼 소는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정결한 짐승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

하나님은 성도의 헌신을 제물로 기쁘게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께

제물로 자신을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로마서 12:1에 말씀 하기를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고 하였습니다. 2009년에 우리 모두 제물되어 하나님께

드려지는 헌신의 삶을 삽시다.


그런데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물은 일부분을 잘라서 드리지 않았습니다. 전체를

드렸습니다. 그 내장까지도 버리지 아니하고 남김없이 제물로 드렸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전부를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2:37,38에 가라사대“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라고 하셨습니다. 2009년에 우리의 모든 것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가 됩시다.


마태복음 22:15-22에서 바리새인의 제자들과 헤롯 당원들이 예수님을 찾아와서 세금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을 올무에 걸려고 하였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2:21에서“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금에 대하여 우리가 국민의 의무를 다할 것을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음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니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2009년에 자부심을 가지고 삽시다.
“나는 하나님께 드려진 하나님의 제물이며 하나님의 것이다.”


셋째로, 성경에서 소는 하나님의 언약궤를 운반하는 일을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무엘상 5:과 사무엘하 6:에 보니 하나님은 언약궤를 장거리 이동할 때에는 소가

수레를 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함부로 언약궤에 손을 대면 하나님은 그를 치셨습니다.


언약궤를 맨 소가 사람의 이끌림을 받지 않아도 묵묵히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수레를 끌도록 하셨습니다. 언약궤가 머무를

곳에서는 소가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성도는 언약궤를 옮겼던 소와 같이 살아야 합니다. 즉 말씀의 전달자가 되어야

합니다. 아무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하나님은

말씀을 맡기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찬송을 부릅니다.


“주 내게 부탁 하신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 세상

널리 전하세” 2009년에 말씀의 전달자가 되어서 삽시다. 이 영광된 직분을 소홀히

여겨서는 안됩니다.

언약궤를 맨 소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똑바로

행하여 갔습니다.


사무엘상 5:12에 보니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선까지 따라 가니라”

고 말씀 하였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에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에

눈을 돌리면 치우치게 됩니다. 이는 우리의 생활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라는 의미입니다.

2009년에 우리의 입술로만이 아니라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거룩한 성도의 삶을

통하여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삽시다.


소가 운반한 것은 언약궤였습니다. 이 언약궤에 아무나 손을 대면 죽었습니다.

벧세메스 사람들은 임의대로 언약궤를 드려다 보다가 칠십인이 죽임을 당했으며 웃사는

언약궤를 함부로 만지다가 죽음을 당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축복이지만 함부로

대하는 자는 죽임을 당합니다. 우리는 언약을 받은 백성으로서 함부로 행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함부로 해석하거나 육신의 목적으로 사사로이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전하게 적용하고 전해야 합니다.


신명기 4:2에“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신명기 12:32에서도“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너희는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하지 말지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2009년에 우리가 말씀을 순전하게 대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에 가감하거나 함부로

해석하거나 육신의 목적으로 사사로이 사용하는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합시다.


베드로전서 2:1-2에“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 하였습니다.


순전하고 신령한 젖인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2009년 한 해를 언약궤를 지고가는

믿음의 소들이 됩시다.


넷째로, 일반적인 소의 특성을 통해 성도의 삶의 자세를 배우도록 합시다.


소의 여러가지 일반적인 특성도 우리에게 많은 의미를 부여해 줍니다. 소의 일반적인

특성을 통해서도 성도의 아름다운 삶의 자세를 배우도록 합시다.


먼저 소는 되새김질을 하는 동물입니다.


소는 하루종일 여물을 되새김질을 하는 일을 하므로 늘 입가에 침이 흐릅니다.

우리는 성도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되새김질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여 영적으로 우리의 입가에 침이 항상 흘러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마음판에 새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2009년 한 해

동안 되새김질하는 신령한 침이 우리의 심령의 입가에 넘치도록 흐르게 합시다.


다음으로 소는 성실하고 근면하여 부지런히 일하되 묵묵히 일하는 짐승입니다.

우리는 성실하고 근면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모든 일군들은 하나같이

성실하고 근면하였습니다.


로마서 12:11에 권면하기를“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은 소가 불평하거나 요령 피우지 아니하고 묵묵히

일하는 것처럼 사람의 입술을 닫고 묵묵히 하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다음으로 소는 굽이 갈라진 정결한 짐승입니다.

레위기 11:에 읽어 보면 하나님이 새김질 하지 아니하고 굽이 갈라지지 아니한

동물을 부정한 동물이라 먹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발굽은 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범사에 갈라진 삶을 살아야 합니다.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분별없이 사는 것은 부정한 생활입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2009년은 기축년 소의 해입니다. 소는 바로 성도를 상징합니다. 2009년에 교회를

아름답게 받드는 성도, 자신을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는 성도, 복음을 전하는 성도로서

말씀을 새김질 하며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묵묵히 봉사하며 경건생활에 힘쓰는

성도가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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