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경 : | 시139:2-3 |
---|
1089.
[말씀]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시139:2-3)
[밥]
주는 내가 언제 앉고, 언제 일어서는지를 알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는 멀리서도 나의 생각들을 아심을 믿습니다.
주는 내가 나가고 눕는 것을 아심을 믿습니다.
주는 나의 모든 길에 대해 잘 알고 계심을 믿습니다.
[반찬]
하나님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 즉 의도와 계획을 아신다.
삶의 껍질이 아무리 치장되고 복잡하여도 하나님은 속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삶의 본질적인 부분, 즉 진심을 보고 평가 하신다
[기도]
주님!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과 자신의 이해관계로 따져서 사람을 평가하지만
주님은 내면의 진심을 보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언제나 보시는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아멘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