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효주 삼촌네 만두집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463 추천 수 0 2015.11.23 10:24:36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365번째 쪽지!


□효주 삼촌네 만두집


음식점에 갔더니 “한효주 삼촌이 하는 만두집”이라는 현수막과 함께 아마도 한효주라는 배우가 왔었는지 사진과 싸인이 벽에 떡 하고 걸려 있었습니다. 만두와 한효주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유명 배우의 이름을 이용하여 시선을 끌어볼 속셈으로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 집은 한효주 삼촌 만두집이래.” 그렇게 말을 할 것입니다. 만약 만두가 맛있으면 한효주도 덩달아 좋은 이미지를 얻게 되겠지만, 맛이 없으면 한효주만 욕을 얻어먹겠죠?
유대인들은 ‘the works of God’(하나님의 일)이란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로운 행위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좌우지간 목회, 봉사, 성가대, 전도 둥둥둥둥 교회 안에서 하는 일만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날 목회자들과 교인들의 인식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무엇이 하나님의 일인지 아주 명쾌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him whom he hath sent)를 믿는 것(ye believe on)이 하나님의 일(the work of God)이다.”(요한복음6:29)
하나님의 일은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 ‘believe in’이 아닙니다. 그 사람 존재 자체가 ‘하나님의 일’이라는 말입니다. 그냥 ‘believe on’입니다. 한효주 삼촌이 만두가게를 하든 짬뽕집을 하든 아무 상관없이 ‘한효주 삼촌’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목회를 하든 장사를 하든 직장생활을 하든 무슨 일을 해도 그 일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게을리 한다면 그것은 지금 하나님을 일을 게을리 하는 것이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무슨 일이든 게으름 피우지 말고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최용우


♥2015.11.23.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69 2015년 나도할말 겔럭시 하늘 [1] 최용우 2015-11-27 352
5368 2015년 나도할말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방법 최용우 2015-11-26 470
5367 2015년 나도할말 능력의 거룩한 통로 최용우 2015-11-25 428
5366 2015년 나도할말 들었다 놨다 [1] 최용우 2015-11-24 666
» 2015년 나도할말 효주 삼촌네 만두집 최용우 2015-11-23 463
5364 2015년 나도할말 사람이라면 일을 해라 최용우 2015-11-21 356
5363 2015년 나도할말 내가 보고 싶을 때 최용우 2015-11-20 629
5362 2015년 나도할말 자기 몫 [2] 최용우 2015-11-19 456
5361 2015년 나도할말 내가 만약 대통이라면 [2] 최용우 2015-11-18 349
5360 2015년 나도할말 예수=나눔 [2] 최용우 2015-11-17 425
5359 2015년 나도할말 예수님의 방법 [2] 최용우 2015-11-16 514
5358 2015년 나도할말 축자영감설 [2] 최용우 2015-11-14 599
5357 2015년 나도할말 용감하게 성경읽기 [10] 최용우 2015-11-13 680
5356 2015년 나도할말 슬며시 왔다가 슬며시 가는 행운 [1] 최용우 2015-11-11 420
5355 2015년 나도할말 툭 치면 나오는 것 [1] 최용우 2015-11-10 563
5354 2015년 나도할말 하나님의 일과 세상 일 최용우 2015-11-09 456
5353 2015년 나도할말 퇴장 [1] 최용우 2015-11-07 377
5352 2015년 나도할말 어떤 교회 [1] 최용우 2015-11-06 535
5351 2015년 나도할말 아아... 소리, 소리! [2] 최용우 2015-11-05 489
5350 2015년 나도할말 살아남은 자들 [1] 최용우 2015-11-04 405
5349 2015년 나도할말 들꽃편지561호 [4] 최용우 2015-11-03 411
5348 2015년 나도할말 바람직한 인생 최용우 2015-11-02 507
5347 2015년 나도할말 종교와 구원 [2] 최용우 2015-10-30 407
5346 2015년 나도할말 비밀의 방 file [3] 최용우 2015-10-29 401
5345 2015년 나도할말 도토리 줍기 [1] 최용우 2015-10-28 526
5344 2015년 나도할말 새로운 종교개혁 [3] 최용우 2015-10-27 377
5343 2015년 나도할말 죄법과 생명법 ⑥ 최용우 2015-10-26 338
5342 2015년 나도할말 죄법과 생명법 ⑤ 최용우 2015-10-23 325
5341 2015년 나도할말 죄법과 생명법 ④ 최용우 2015-10-22 345
5340 2015년 나도할말 죄법과 생명법 ③ 최용우 2015-10-21 344
5339 2015년 나도할말 죄법과 생명법 ② 최용우 2015-10-20 354
5338 2015년 나도할말 죄법과 생명법 ① [1] 최용우 2015-10-19 421
5337 2015년 나도할말 상담 보고 최용우 2015-10-17 390
5336 2015년 나도할말 예수에 미친 한국교회 [1] 최용우 2015-10-16 616
5335 2015년 나도할말 섬김(service) 최용우 2015-10-15 68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