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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겔럭시 하늘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352 추천 수 0 2015.11.27 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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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369번째 쪽지!


□겔럭시 하늘


겔럭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은하(銀河)입니다. 갤럭시(galaxy)는 은하수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단어 갈락시아스(γαλαξ?α?)에서 유래했습니다. 지구가 포함된 태양계를 ‘항성’이라고 하고 태양계 같은 항성 1천만개가 모여 ‘작은 겔럭시’가 되고 100조개가 모여 ‘큰 겔럭시’가 됩니다. 그런 크고 작은 겔럭시 300만개가 회오리처럼 도는 것을 우주라고 합니다.
우리가 고개 들어 바라보는 하늘은 낮보다 밤에 훨씬 멀리 보는 셈입니다. 이 정도가 지금까지 천체 물리학이 밝혀낸 ‘하늘’의 정체입니다. 여기까지가 인간이 상상해 낼 수 있는 ‘하늘’의 한계입니다. 앞으로 더욱 물리학이 발전하면 우주보다 더 넓은 다른 세상을 발견해낼 것입니다.
과학으로 본 하늘은 태양계 중에 지구와 가장 가까운 ‘화성’에 우주선을 띄워 보내는 정도입니다. 아직은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 화성을 밟은 사람은 없습니다. 만약 우주선을 타고 화성에 가려면 지구와 화성간의 거리가 가장 짧아질 때 780일이 걸리고 가장 멀어질 때 78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과학이 할 수 있는 ‘하늘’의 한계입니다.
사람이 비행기나 기구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 높이는 지상에서 약 40km 정도인 성층권의 범위입니다. 그 이상 공간에는 산소가 없어서 사람은 올라갈 수가 없지요. 인공위성이나 천체관측 장비가 둥둥 떠다닐 뿐입니다.
망원경이나 다른 도구 없이 사람이 눈으로 올려다 볼 수 있는 ‘하늘’의 높이는 구름이 떠 있는 높이인 지상에서 10km 정도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고 주기도문을 암송할 때, 그 하나님이 계신 ‘하늘’은 어디일까요?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구름을 타고 올라가시는 것을 수많은 사람들이 보았다고 하는데, 그 예수님이 올라가신 하늘은 천체 물리학에서부터 인간의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하늘까지 도대체 어디 하늘일까요?  ⓒ최용우


♥2015.11.27.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한치자

2015.12.16 10:21:17

참으로 귀중한 부분을 알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좋은 만남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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