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마음속의 하늘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483 추천 수 0 2015.11.28 12:50:0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370번째 쪽지!


□마음속의 하늘


한글 성경에 ‘천국’이라는 단어가 38번 나오는데, 그중에 37번이 마태복음에 나옵니다. 그 중에 32회는 ‘헤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을 천국(天國)’으로 번역했습니다. 그럼 다른 복음서는 ‘천국’이 없습니까? 아닙니다. ‘헤 바실레이아 투 떼우’로서 ‘하나님의 나라’로 번역되어 나옵니다.
아마도 마태는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는 유대인들을 의식해서 ‘하나님’이라는 단어 대신 ‘천국’이라는 단어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 천국이 ‘하늘’에 있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고 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뜻(통치)가 하늘(천국)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는 이미 너희 안에 있다’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정말 천국은 이 땅에서 우리 안에 있습니까? 바리새인들이 하나님 나라가 언제 오는지 따져 묻자,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너희가 달력을 보고 날짜를 세고 있다고 해서 오는 것이 아니다. 누가 ‘여기를 보아라!’ 하거나 ‘저기 있다!’한다고 해서 오는 것도 아니다.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하나님 나라는 이미 너희 안에 있기 때문이다.”(누가복음17:20-21)
불교를 비롯한 대부분의 종교가 ‘마음’을 수련하는 종교입니다. 마음속에 있는 천국을 지향하는 종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불교의 최고 수련의 경지를 ‘해탈’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마음을 수련하는 종교가 아니고 마음 가운데 계시는 신적 존재와 교감을 나누는 종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분과 내통하고 그분의 다스림을 받는 것이 천국이고, 그분과 상관없이 내 멋대로 사는 것이 지옥이 아니겠습니까? ⓒ최용우


♥2015.11.28.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04 2016년 하나님의 구멍 인생 최용우 2016-01-12 540
5403 2016년 하나님의 꼴등해도 좋은 것 20가지 최용우 2016-01-11 506
5402 2016년 하나님의 가장 오래된 집 [1] 최용우 2016-01-09 700
5401 2016년 하나님의 우리 위해 오실 예수님 최용우 2016-01-08 444
5400 2016년 하나님의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 [1] 최용우 2016-01-07 654
5399 2016년 하나님의 피카소 그림 [1] 최용우 2016-01-06 825
5398 2016년 하나님의 작은 돌부리 [1] 최용우 2016-01-05 577
5397 2016년 하나님의 깊은 밤에 홀로 최용우 2016-01-04 488
5396 2016년 하나님의 하나님의 기쁨 [2] 최용우 2016-01-01 792
5395 2015년 나도할말 사람이냐 인간이냐 최용우 2015-12-30 377
5394 2015년 나도할말 공평하고 정의로운 나라 [1] 최용우 2015-12-29 451
5393 2015년 나도할말 먹고 살 걱정 최용우 2015-12-28 447
5392 2015년 나도할말 거북선 전도 [7] 최용우 2015-12-26 525
5391 2015년 나도할말 존재의 힘 [1] 최용우 2015-12-24 568
5390 2015년 나도할말 첫 인상이 참 좋으시군요 최용우 2015-12-23 613
5389 2015년 나도할말 성경의 쉬운 이해 [1] 최용우 2015-12-22 565
5388 2015년 나도할말 영혼의 민감성 [1] 최용우 2015-12-19 521
5387 2015년 나도할말 교회 문턱 [1] 최용우 2015-12-18 500
5386 2015년 나도할말 사실과 진실 [2] 최용우 2015-12-17 1049
5385 2015년 나도할말 구름기둥과 불기둥 최용우 2015-12-16 725
5384 2015년 나도할말 지구의 종말 [3] 최용우 2015-12-15 589
5383 2015년 나도할말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1] 최용우 2015-12-14 665
5382 2015년 나도할말 나라를 떠나는 사람들 [3] 최용우 2015-12-12 455
5381 2015년 나도할말 중국의 담 최용우 2015-12-11 427
5380 2015년 나도할말 마음속 깊은 곳 file [2] 최용우 2015-12-10 600
5379 2015년 나도할말 바다 속 깊은 곳 [1] 최용우 2015-12-09 807
5378 2015년 나도할말 옷을 홀딱 벗겨보면 최용우 2015-12-08 514
5377 2015년 나도할말 우리의 신앙 최용우 2015-12-07 486
5376 2015년 나도할말 주도적 인생법 최용우 2015-12-05 433
5375 2015년 나도할말 하나님을 비추는 삶 최용우 2015-12-04 529
5374 2015년 나도할말 오묘한 복 [1] 최용우 2015-12-03 456
5373 2015년 나도할말 행복한 하루 최용우 2015-12-02 417
5372 2015년 나도할말 숨어있는 하늘 최용우 2015-12-01 336
5371 2015년 나도할말 땅에 있는 하늘 최용우 2015-11-30 467
» 2015년 나도할말 마음속의 하늘 최용우 2015-11-28 48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