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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14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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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말씀]
모든 사람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시145:15)
[밥]
눈이란 눈이 모두 다 주님만을 바라며 애타게 기다리니
주께서는 때에 맞춰 먹거리를 저들에게 나눠 주십니다.
[반찬]
인간의 힘과 노력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하늘만 바라볼 때가 있다.
가뭄으로 논과 밭이 갈라지면서 말라갈 때,
아니면 하늘에 구멍이 난 것처럼 쉬지 않고 비가 내리면
사람들은 종교와 상관없이 하늘을 올려다보며 하나님을 찾는다.
[기도]
주님!
주님의 하시는 일이 신묘막측하나이다.
모든 사람들의 눈이 주를 앙망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시고
주는 때를 따라 우리에게 먹을 것을 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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