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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지구의 종말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589 추천 수 0 2015.12.15 11: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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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384번째 쪽지!


□지구의 종말


지구 온도가 1도만 올라가도 세계 곳곳에 엄청난 재앙이 닥친다고 합니다. 그것은 마치 사람의 체온이 1도가 올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아픈 사람의 체온을 재보면 펄펄 끓어도 36.5도에서 2도나 3도 더 올라가 있을 뿐입니다. 인간은 체온이 40도가 넘어가면 그냥 죽는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전 세계가 기후변화에 공동 대응하자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습니다. 기후변화의 가장 큰 원인은 ‘화석연료’의 사용인데, 경제활동이 왕성한 선진국들이 화석연료의 대부분을 사용합니다. 우리나라도 지구의 온도를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는 나라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일에 적극 협조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유한한 지구를 인간들이 잘 못 사용하여 ‘종말’을 앞당길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게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구의 종말은 인간들에 의해 오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창조자의 의중에 달려 있습니다.
태양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분출하는 태양열의 변화로 지구가 더 뜨거워지거나 차가워지겠지요. 그 온도차는 인간들이 아무리 지구를 뜨겁게 하거나 차갑게 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성경 요한계시록 21장과 22장을 보면 예수님이 재림하시면서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는 모습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는데, 마지막 날에는 지금의 하늘과 땅은 다 사라지고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으로 교체될 것이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릅니다. 상상력을 발휘해서 알 수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면 안 됩니다. 모르는 것은 솔직히 모른다고 해야죠. 하지만 그것이 지구의 종말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최용우


♥2015.12.15.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3'

나무

2015.12.15 12:50:37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자린고비

2015.12.16 09:05:23

좋은 글 감사

2in1

2015.12.16 18:36:31

종말을 잊고 사는 세상에 주시는 귀한 말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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