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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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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순전한 신앙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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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가리는 산타할베
예수님을 가리는 산타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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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이 가까이 오면 온통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로 가득합니다. 거리마다 상점마다 아이들이 보는 TV 프로그램마다 빨간 옷에 흰 수염을 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는 주인공처럼 등장합니다. 아이들이 잘 부르는 케롤송에도 산타할아버지는 주제가 되어 나오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속임수로 인해 아이들은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갖다 주는 줄 압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성탄절이 오면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립니다.
순진한 우리 아이들 마음에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매우 친숙해져 버렸습니다. 그가 사슴이 끄는 썰매를 타고 와서 잠자는 사이에 선물을 주고 간다는 얘기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때로는 그 문제를 놓고 맞다 거짓말이다 다투는 아이들도 있지만 어른들은 아이들 마음에 산타를 기다리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좋은 꿈이고 아름다운 소망이라고 주장하며 가르치고 있습니다.
심각한 것은 많은 교회나 교인들이나 교인들 가정에서도 산타할아버지는 등장하여 트리에 채워지고 성극에까지 자애로운 할아버지로 등장하여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좋은 분으로 자리를 해버렸습니다.왜 하필이면 성탄절 때 산타할아버지가 좋은 선물을 하사하고 그래서 기쁨을 안겨주는 자비의 인물로 상징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이런 허구의 할아버지가 예수님 안에서 순수한 신앙으로 그분만을 사랑하며 그분을 기다리며 그분 중심으로 자라야 할 우리 아이들 신앙 속에 자리하게 됐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성탄절은 예수님의 날입니다. 그가 하나님의 영원하신 구원의 선물이 되어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좋은 기쁨의 선물은 예수님을 통하여 하늘로부터 내려진다고 했습니다(약 1:17). 예수님이야말로 인류의 참 기쁜 소식의 주인공이시며 모두의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는 우리의 죄를 위해 대속의 재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떡이니 사람이 이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셍명을 위한 내살이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탄절은 그분이 그렇게 오신 날로 기념하여 우리는 온전히 이분 중심으로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만이 영광을 받으셔야 하고 특히 우리 믿음의 자녀들로부터 사랑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 믿음의 아이들이 허구의 산타할아버지를 기대하고 사랑하고 감사하고 있다면 이것은 참으로 심각한 일이요 어른들의 책임이 매우 큰 것입니다. 우리 믿음의 아이들 중심에서 산타는 예수님을 가리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우리들 교회에서 성탄절 여러 순서에서 믿음의 가정에서 산타를 몰아내고 예수님만을 기쁨으로 나누며 드러내야 합니다. 예수님은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고 용납하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네 아이들을 예수께로 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산타할아버지에게로 인도하는 경우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순진한 아이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은 비켜내고 산타할아버지를 보여 주며 심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가 온갖 좋은 선물을 주러 오는 자로 기대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하필이면 하늘의 영광을 버리시고 우리의 죄를 위해 구주로 오신 예수님의 성탄절에 말입니다.
어른 된 우리가 이런 모순된 것 하나하나를 분별해 내고 좀더 신중히 주님 중심을 바로 찾아갈 때 우리의 자녀들이 올바른 신앙의 사람으로 순전하게 자라게 될 것입니다.
형식적이고 인간적인 행사들은 좀 배재하고
오로지 구속의 언약을 성취하러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의 은혜에 기쁨으로 감사영광돌리며
더욱 그리스도로 서가는 성탄절이 되도록 복음적으로 보내야 할것입니다.그날이 정확하지
않아도 교회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특별히 더
기억하며 세상과 달리 모여서 감사영광돌리며 성도의
교제를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가리는 산타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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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이 가까이 오면 온통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로 가득합니다. 거리마다 상점마다 아이들이 보는 TV 프로그램마다 빨간 옷에 흰 수염을 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는 주인공처럼 등장합니다. 아이들이 잘 부르는 케롤송에도 산타할아버지는 주제가 되어 나오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속임수로 인해 아이들은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갖다 주는 줄 압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성탄절이 오면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립니다.
순진한 우리 아이들 마음에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매우 친숙해져 버렸습니다. 그가 사슴이 끄는 썰매를 타고 와서 잠자는 사이에 선물을 주고 간다는 얘기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때로는 그 문제를 놓고 맞다 거짓말이다 다투는 아이들도 있지만 어른들은 아이들 마음에 산타를 기다리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좋은 꿈이고 아름다운 소망이라고 주장하며 가르치고 있습니다.
심각한 것은 많은 교회나 교인들이나 교인들 가정에서도 산타할아버지는 등장하여 트리에 채워지고 성극에까지 자애로운 할아버지로 등장하여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좋은 분으로 자리를 해버렸습니다.왜 하필이면 성탄절 때 산타할아버지가 좋은 선물을 하사하고 그래서 기쁨을 안겨주는 자비의 인물로 상징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이런 허구의 할아버지가 예수님 안에서 순수한 신앙으로 그분만을 사랑하며 그분을 기다리며 그분 중심으로 자라야 할 우리 아이들 신앙 속에 자리하게 됐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성탄절은 예수님의 날입니다. 그가 하나님의 영원하신 구원의 선물이 되어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좋은 기쁨의 선물은 예수님을 통하여 하늘로부터 내려진다고 했습니다(약 1:17). 예수님이야말로 인류의 참 기쁜 소식의 주인공이시며 모두의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는 우리의 죄를 위해 대속의 재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떡이니 사람이 이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셍명을 위한 내살이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탄절은 그분이 그렇게 오신 날로 기념하여 우리는 온전히 이분 중심으로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만이 영광을 받으셔야 하고 특히 우리 믿음의 자녀들로부터 사랑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 믿음의 아이들이 허구의 산타할아버지를 기대하고 사랑하고 감사하고 있다면 이것은 참으로 심각한 일이요 어른들의 책임이 매우 큰 것입니다. 우리 믿음의 아이들 중심에서 산타는 예수님을 가리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우리들 교회에서 성탄절 여러 순서에서 믿음의 가정에서 산타를 몰아내고 예수님만을 기쁨으로 나누며 드러내야 합니다. 예수님은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고 용납하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네 아이들을 예수께로 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산타할아버지에게로 인도하는 경우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순진한 아이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은 비켜내고 산타할아버지를 보여 주며 심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가 온갖 좋은 선물을 주러 오는 자로 기대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하필이면 하늘의 영광을 버리시고 우리의 죄를 위해 구주로 오신 예수님의 성탄절에 말입니다.
어른 된 우리가 이런 모순된 것 하나하나를 분별해 내고 좀더 신중히 주님 중심을 바로 찾아갈 때 우리의 자녀들이 올바른 신앙의 사람으로 순전하게 자라게 될 것입니다.
형식적이고 인간적인 행사들은 좀 배재하고
오로지 구속의 언약을 성취하러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의 은혜에 기쁨으로 감사영광돌리며
더욱 그리스도로 서가는 성탄절이 되도록 복음적으로 보내야 할것입니다.그날이 정확하지
않아도 교회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특별히 더
기억하며 세상과 달리 모여서 감사영광돌리며 성도의
교제를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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