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영혼의 민감성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521 추천 수 0 2015.12.19 09:15:20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388번째 쪽지!


□영혼의 민감성


밖에 나갔다 오니 집안에 계피향이 가득합니다. 겨울에는 거실에 난로를 피웁니다. 그리고 주전자에 물을 담아 난로 위에 올려놓습니다. 오늘은 아내가 계피를 넣은 모양입니다. 그런데 좀 답답하네요. ‘일어나라’ ‘방학이니 좀 더 자겠다’ 하며 아내와 딸이 한바탕 했군요.^^ 창문을 활짝 열고 공기갈이를 합니다. 이제 좀 집안 분위기가 나아졌습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방금 전에 그 자리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방금 전에 당신이 어디에 있다가 왔는지 말하지 않아도 내 몸은 느낄 수 있습니다. 냄새가 나거든요.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혼도 매우 민감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며 악이 있는 곳에는 계실 수 없으신 분입니다. 내 영혼이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데, 하나님이 안 계시면 만날 수가 없죠.
설교자들이 설교를 하기 전에는 영이 매우 예민해져 있는데, 꼭 사모님이나 가족들이 목사님들의 심기를 긁어 마음이 상하게 합니다. 그러면 강단에 오르기도 전에 이미 설교는 죽을 쑨 것이죠. 그러나 지혜롭고 기도를 많이 해서 영이 열린 사모님들은 설교 전에는 목사님을 보호합니다. 그런 사모님을 둔 목사님들이 설교를 잘 합니다.
어리석은 사모님들은 꼭 주일 아침에 돈 이야기를 해서 목사님 기를 팍 죽입니다. 그러면 하루종일 목사님에게 영이 임하지 않기 때문에 그 입에서 ‘영의 소리’가 아니라 ‘인간의 소리’가 나오고 힘은 힘대로 들고, 영의 교통이 없는 교회 성도들만 맨숭맨숭 불쌍한 거죠.
우리의 영혼은 아주 민감하기 때문에 말 한마디, 부정적인 글 한 줄에도 소멸하거나 위축됩니다. 그러므로 영혼을 보호하기 위해서 입조심, 말조심, 인터넷 조심, 핸드폰 조심, 조심 해야 됩니다. ⓒ최용우


♥2015.12.19.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자린고비

2015.12.19 19:10:29

현숙한 여인이 됩시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05 2016년 하나님의 믿음의 분량 최용우 2016-01-13 530
5404 2016년 하나님의 구멍 인생 최용우 2016-01-12 540
5403 2016년 하나님의 꼴등해도 좋은 것 20가지 최용우 2016-01-11 506
5402 2016년 하나님의 가장 오래된 집 [1] 최용우 2016-01-09 700
5401 2016년 하나님의 우리 위해 오실 예수님 최용우 2016-01-08 444
5400 2016년 하나님의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 [1] 최용우 2016-01-07 654
5399 2016년 하나님의 피카소 그림 [1] 최용우 2016-01-06 825
5398 2016년 하나님의 작은 돌부리 [1] 최용우 2016-01-05 577
5397 2016년 하나님의 깊은 밤에 홀로 최용우 2016-01-04 488
5396 2016년 하나님의 하나님의 기쁨 [2] 최용우 2016-01-01 792
5395 2015년 나도할말 사람이냐 인간이냐 최용우 2015-12-30 377
5394 2015년 나도할말 공평하고 정의로운 나라 [1] 최용우 2015-12-29 451
5393 2015년 나도할말 먹고 살 걱정 최용우 2015-12-28 447
5392 2015년 나도할말 거북선 전도 [7] 최용우 2015-12-26 525
5391 2015년 나도할말 존재의 힘 [1] 최용우 2015-12-24 568
5390 2015년 나도할말 첫 인상이 참 좋으시군요 최용우 2015-12-23 613
5389 2015년 나도할말 성경의 쉬운 이해 [1] 최용우 2015-12-22 565
» 2015년 나도할말 영혼의 민감성 [1] 최용우 2015-12-19 521
5387 2015년 나도할말 교회 문턱 [1] 최용우 2015-12-18 500
5386 2015년 나도할말 사실과 진실 [2] 최용우 2015-12-17 1049
5385 2015년 나도할말 구름기둥과 불기둥 최용우 2015-12-16 725
5384 2015년 나도할말 지구의 종말 [3] 최용우 2015-12-15 589
5383 2015년 나도할말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1] 최용우 2015-12-14 665
5382 2015년 나도할말 나라를 떠나는 사람들 [3] 최용우 2015-12-12 455
5381 2015년 나도할말 중국의 담 최용우 2015-12-11 427
5380 2015년 나도할말 마음속 깊은 곳 file [2] 최용우 2015-12-10 600
5379 2015년 나도할말 바다 속 깊은 곳 [1] 최용우 2015-12-09 807
5378 2015년 나도할말 옷을 홀딱 벗겨보면 최용우 2015-12-08 514
5377 2015년 나도할말 우리의 신앙 최용우 2015-12-07 486
5376 2015년 나도할말 주도적 인생법 최용우 2015-12-05 433
5375 2015년 나도할말 하나님을 비추는 삶 최용우 2015-12-04 529
5374 2015년 나도할말 오묘한 복 [1] 최용우 2015-12-03 456
5373 2015년 나도할말 행복한 하루 최용우 2015-12-02 417
5372 2015년 나도할말 숨어있는 하늘 최용우 2015-12-01 336
5371 2015년 나도할말 땅에 있는 하늘 최용우 2015-11-30 46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