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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거북선 전도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525 추천 수 0 2015.12.26 1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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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392번째 쪽지!


□거북선 전도


전도지를 들고 어깨띠를 하고 길거리에 나가 전도지를 나누어 주거나 지하철에서 “예수 천국! 불신지옥” 하고 외치는 것만 전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런 길거리전도라면 제가 전문가입니다. 오랫동안 개인 전도지를 만들어 가지고 다니며 길거리 전도를 한 세월이 좀 됩니다. 교회에서 시켜 한 것이 아니고 제 스스로 한 일입니다.
그렇게 해 보니 ‘길거리 전도’는 전도 중에 가장 효과가 없고 반면에 비용은 많이 드는 비효율적인 방법이었습니다. 오히려 역효과가 더 나는 방법이었습니다. 전도지를 들고 나가기보다 전도 지역에 대한 세밀한 연구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을 한 사람 뽑으라고 하면 이구동성으로 이순신 장군이라고 할 것입니다. ‘영웅’이라는 말도 성에 안차 ‘성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이순신이 그 정도의 ‘성웅’일까요?
이순신 장군이 대접받기 시작한 시점은 박정희 대통령 시절부터입니다. 그 전에는 그냥 많은 훌륭한 장군들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장군 출신 대통령이 세종대왕 동상을 끌어내리고 이순신 동상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최근 저는 놀라운 사실 한 가지를 알았습니다. 이순신 장군에 대해 가장 먼저 연구를 하고 거북선을 현재의 모습과 거의 유사하게 최초로 모형도를 그린 사람이 1885년 제물포로 들어온 언더우드 선교사라는 사실입니다. 이순신 우상화에 언더우드의 노력이 뒷받침되었다는 것이 좀 아이러니 하지만, 그는 한국에 와서 한국 사람들보다도 더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치밀하게 연구를 했다는 증거입니다.
어떻게든 사람들 교회로 데리고 와 교인 숫자만 늘리는 것을 전도라고 생각하는 오늘날의 교회가 가슴에 손을 얹고 통렬하게 반성하면서 이제는 새로운 전도 페러다임을 만들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최용우


♥2015.12.26.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7'

자린고비

2015.12.26 18:57:58

절대 동감입니다

정치라니

2015.12.29 11:40:18

말씀 하시려는 의도가 뭔가요? 박정희 대통령 이야기는 굳이 왜 집어 넣으시는지? 나라를 구한 이순신장군이 그정도 성웅은 아니라고요? 전도 페러다임 이전에 정치적인 색을 어떻게든 집어 넣어보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먼저 개척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신앙인으로서 햇볕같은 이야기의 팬으로서 참 많이 아쉽습니다.

최용우

2015.12.29 12:15:41

이순신이나 대통령을 '찬양'하면 가만있다가 그분들의 '사'를 이야기하면 정치적이라고 하는 것이 정치적입니다. 정치의 안경을 벗고 이짝 저짝도 아닌 객관적인 시각으로 글을 읽어주세요.
어떤분이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라고 했지만, 때로는 정치의 울타리를 벗어나 멀리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를 정치적으로 생각하시니 좀 아쉽습니다.

최용우

2015.12.29 12:29:01

이 글의 주제(말하려는 의도)는 언더우드 선교사가 우리나라 선교를 하기 위해 우리나라 사람들 보다도 더 우리나라를 연구하고 분석했다. 심지어 최초의 거북선 모형도까지 그릴 정도였다. 현재 우리가 '성웅'이라고 우상숭배하는 이순신 장군에 대해 최초로 연구한 사람일 정도로 우리나라에 대해 꼼꼼히 연구한 분이다. 그래서 그분은 피켓들고 길거리에서 외치는 전도가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학교와 병원이라는 것을 알고 곳곳에 학교와 병원을 지었다. 우리도 우리가 전도하려는 우리나라에 대해 꼼꼼히 연구하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보자. 전도의 페러다임을 바꾸어보자는 의도로 쓴 글입니다. ---마치 제가 국어교사가 된 기분입니다.

아깝네

2016.02.05 13:44:29

그전에 박정희 대통령 언급한 이야기는 쏙 뺴놓고 뒤에 얘기만 정리해서 글을 쓰셨네요. 위글에 따르면 앞에 박정희 대통령 이야기는 전혀 넣지 않아도 이야기는 통하는데 말입니다. 논지를 흐리지 마세요. 뒤에 풀어쓰신 이야기가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굳이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을 넣는게 문제라는 말입니다. --마치 제가 논술 교사가 된 기분입니다.

아깝군

2016.02.05 22:07:09

박정희가 神이 되었군요. 감히 그 이름조차 쓰면 안 되는...

아깝잖아...

2016.02.05 22:35:20

글의 골자를 모르시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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