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울지 않는 수탉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정수환 목사............... 조회 수 711 추천 수 0 2016.02.15 09:22:11
.........

[아침편지 1109] 2016년 2월 15일


울지 않는 수탉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샬롬! 언제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봄기운이 뚜렷한 요즘의 날씨입니다.

참새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새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봄을 맞이하고자 재빨리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옛날, 시계가 귀하던 시절, 어느 시골교회 집사님이 열심히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려고 장날 시장에 가서 잘 우는 수탉 한 마리를 샀습니다. 그 다음날 새벽부터 닭이 울면 새벽기도에 나갈 참이었습니다. 그러나 동창이 훤히 밝았는데도, 닭이 울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 장날, 집사님은 닭 장사에게 “닭이 울지 않으니, 어떻게 된 거요?”하고 따졌습니다. 그러자, 닭 장사가 “집은 지어주고, 모이는 주었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집사님은 ‘그렇게 했다’고 답했습니다. 닭 장사는 다시 “그럼, 닭장에 암탉도 몇 마리 넣어주었나요?”하고 물었습니다. 이에, 집사님은 “그거야 기본이죠!”하고 답했습니다.

이때, 닭 장사는 집사님을 빤히 쳐다보며 한심하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이것 보세요, 아주머니! 그 수탉에게는 집이 있겠다, 배부르겠다, 거기에다 아내까지 여럿 있는데, 그 수탉이 뭐가 부족하고 답답해서 새벽마다 빽빽 소리를 지르면서 울겠습니까?”


우리 인간의 육신과 영혼의 상태는 대체적으로 반비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말해서, 육신이 편안하면, 그 영혼은 곤핍한 상태에 빠지기가 쉽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육신이 편할 경우, 영혼의 건강에 대해서는 소홀해지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위의 이야기에서, 그 집사님에게 울지 않는 수탉이 별 쓸모가 없듯이, 영혼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도 이 세상에서 버림받을 가능성이 아주 많습니다.(학운교회 물맷돌)


[나의 영혼아, 말없이 하나님만 바라보아라. 나에게 희망을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시62: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193 버릴까 말까 망설일 때 버려라! 정수환 목사 2016-02-26 775
30192 당신은 크게 은총을 입었습니다. 존 파이퍼 2016-02-25 826
30191 하나님이 마음을 여십니다 존 파이퍼 2016-02-25 614
30190 특별한 고난의 순간 존 파이퍼 2016-02-25 639
30189 그의 충만을 즐거워하는 것 존 파이퍼 2016-02-24 416
30188 우리를 섬기시는 예수님 존 파이퍼 2016-02-24 552
30187 부활을 생각하고 놀라는 것 존 파이퍼 2016-02-24 1119
30186 목숨을 빼앗는 추위 존 파이퍼 2016-02-24 313
30185 소중한 존재들 영혼의정원 2016-02-24 387
30184 축복은 서열순이 아니다 새벽기도 2016-02-24 410
30183 은혜를 받는 4가지 원리 새벽기도 2016-02-24 1013
30182 섬겨줄수록 행복해진다 새벽기도 2016-02-24 390
30181 성공을 위한 3대 요소 새벽기도 2016-02-24 440
30180 풀과 같음의 자각 file 이주연 목사 2016-02-23 272
30179 고통을 창조의 계기로 file 이주연 목사 2016-02-23 286
30178 성직자와 군인 file 이주연 목사 2016-02-23 377
30177 땅콩 리턴 리턴 러브 file 이주연 목사 2016-02-23 471
30176 걸어서 천국 file 이주연 목사 2016-02-23 430
30175 제 인생 제 방식 제 책임으로 file 이주연 목사 2016-02-23 307
30174 세월은 본디 긴 것이지만 file 이주연 목사 2016-02-23 294
30173 흰 언덕에 눈길을 내며 file 이주연 목사 2016-02-23 254
30172 미련한 자는 쉽게 분노하나 정수환 목사 2016-02-19 935
30171 아, 약(藥)이 전부가 아니구나! 정수환 목사 2016-02-19 573
30170 목숨을 빼앗는 추위 존 파이퍼 2016-02-19 392
30169 당신이 죽을 수 없을 때 존 파이퍼 2016-02-19 389
30168 하나님의 달콤한 설계 존 파이퍼 2016-02-19 646
30167 순종이 불가능하다고 느껴질 때 존 파이퍼 2016-02-19 1416
30166 갈보리에서의 모든 발걸음은 사랑이었습니다 존 파이퍼 2016-02-19 518
30165 사물들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영혼의 정원 2016-02-19 273
30164 갈렙처럼 축복받는 사람 새벽기도 2016-02-18 629
30163 복 받기에 합당한 사람 새벽기도 2016-02-18 780
» 울지 않는 수탉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정수환 목사 2016-02-15 711
30161 수단과 목표가 되시는 그리스도 존 파이퍼 2016-02-15 579
30160 사랑은 행복의 근원 권성길 목사 2016-02-15 728
30159 텅 빈 방 영혼의 정원 2016-02-15 42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