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기독교의 방황

2016년 하나님의 최용우............... 조회 수 420 추천 수 0 2016.02.26 12:12:1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441번째 쪽지!


□기독교의 방황


한국 기독교를 보면서 떠오르는 이미지는 ‘집 나간 탕자’입니다. 아버지 재산을 나누어 받아 가지고 집을 떠나 허랑 방탕하는 둘째아들의 모습이 어쩌면 꼭 한국 교회의 모습이랑 똑같은지요.
20여년 전 신학공부를 할 때 한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그때 어떤 강연자가 한탄을 하면서 ‘한국교회는 집 나간 탕자처럼 돈을 쓴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교회가 헌금을 잘 못 사용하는 사례들을 수 십가지도 넘게 지루하게 이야기 하던 그 모습이 2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이제 점점 아버지에게 받은 돈이 떨어져가고 있습니다. 돈과 함께 사람들도 하나 둘 떠나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는 이제 돼지를 치는 머슴이 되어 ‘쥐엄 열매’를 먹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미 대부분의 개척교회 목회자들은 평일에는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벌면서 주일에는 목회를 하는 사도 바울식 목회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전에는 무인가 신학교를 나온 목회자들이 자질이 없어서라고 했지만 지금은 유명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유학까지 다녀온 정상적인 교단 소속의 목사도 얼마든지 엽기적인 범죄를 저지릅니다. 드러난 범죄보다 횡령, 칼부림, 도박, 불륜 등 숨겨지고 감추어진 더 크고 끔찍한 죄악이 교회 안에 가득합니다.
기독교가 꺼내놓을 수 있는 담론(談論)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불교나 천주교보다도 더 빈약합니다. 기독교가 할 말을 잃어버린 것처럼 보입니다. 방황하는 한국 기독교는 성경에 나오는 탕자처럼 아버지에게로 돌아가면 좋겠는데, 언제쯤이나 돌아갈까요? 정말 돌아가긴 할까요? ⓒ최용우


♥2016.2.26.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자린고비

2016.02.27 15:25:43

충분히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목회자의 자세가 이제는 달라져야 할 때 입니다. 교회도 해외에서 공부하고 온 석, 박사를 찾을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74 2016년 하나님의 나무에게 미안하지 않은 책 최용우 2016-04-08 373
5473 2016년 하나님의 하나님의 은혜 최용우 2016-04-07 723
5472 2016년 하나님의 놀라운 사람들 [2] 최용우 2016-04-06 458
5471 2016년 하나님의 가장 느린 사람 최용우 2016-04-05 447
5470 2016년 하나님의 가장 큰 방해꾼 최용우 2016-04-04 520
5469 2016년 하나님의 등산 하산 [2] 최용우 2016-04-02 507
5468 2016년 하나님의 예수님을 믿으면 [1] 최용우 2016-04-01 642
5467 2016년 하나님의 교회에 갇힌 신앙 최용우 2016-03-30 521
5466 2016년 하나님의 현실에 갇힌 신앙 최용우 2016-03-29 430
5465 2016년 하나님의 사람에 갇힌 신앙 최용우 2016-03-28 376
5464 2016년 하나님의 성경에 갇힌 신앙 [2] 최용우 2016-03-26 482
5463 2016년 하나님의 교리에 갇힌 신앙 최용우 2016-03-25 428
5462 2016년 하나님의 유일한 길 최용우 2016-03-24 507
5461 2016년 하나님의 구름에 달가듯이 흐르는 물처럼 [2] 최용우 2016-03-23 638
5460 2016년 하나님의 인간의 욕구 최용우 2016-03-21 742
5459 2016년 하나님의 개혁주의와 싸우라! 최용우 2016-03-19 367
5458 2016년 하나님의 상대주의와 싸우라! 최용우 2016-03-18 345
5457 2016년 하나님의 소비주의와 싸우라! [3] 최용우 2016-03-17 374
5456 2016년 하나님의 물질주의와 싸우라 [1] 최용우 2016-03-16 439
5455 2016년 하나님의 개인주의와 싸우라 [1] 최용우 2016-03-15 406
5454 2016년 하나님의 평등주의와 싸우라 최용우 2016-03-14 347
5453 2016년 하나님의 바벨탑과 싸우라 [1] 최용우 2016-03-12 676
5452 2016년 하나님의 우리의 싸움 1 최용우 2016-03-11 442
5451 2016년 하나님의 차태현과 여배우들 최용우 2016-03-10 750
5450 2016년 하나님의 돈키호테와 햄릿 최용우 2016-03-09 787
5449 2016년 하나님의 지혜로운 선택 최용우 2016-03-08 527
5448 2016년 하나님의 진짜 성공을 바라노라 최용우 2016-03-07 412
5447 2016년 하나님의 왜 예수님처럼 살아야 하나? 최용우 2016-03-05 603
5446 2016년 하나님의 왜 예수를 믿는가? 최용우 2016-03-04 836
5445 2016년 하나님의 필리버스터 [8] 최용우 2016-03-03 850
5444 2016년 하나님의 해산의 고통 [1] 최용우 2016-03-02 845
5443 2016년 하나님의 웃기는 목사님 [2] 최용우 2016-02-29 869
5442 2016년 하나님의 화광동진(和光同塵) file [1] 최용우 2016-02-27 716
» 2016년 하나님의 기독교의 방황 [1] 최용우 2016-02-26 420
5440 2016년 하나님의 기독교의 방향 [1] 최용우 2016-02-25 56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