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당신의 마음의 창문을 여십시오

존 파이퍼............... 조회 수 510 추천 수 0 2016.03.12 23:52:23
.........

3월 8일 묵상
당신의 마음의 창문을 여십시오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 . .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이사야 42:1-3)

최근 수 주 동안 들은 말씀들 중 가장 위로가 되는 말씀은 예수님이 그의 영적 능력을 어떻게 사용하시는지에 관한 이사야 42:1-3의 말씀입니다.


당신은 자신이 "상한 갈대" 같다고 느끼십니까? 마치 크고 무거운 부활절 백합꽃 중 하나의 줄기가 으깨져서 꽃으로 전달되야 할 모든 수액이 땅으로 흘러버려 꽃이 바짝 말라버린 그런 상태 말입니다. 혹은 당신의 믿음이 활활 타는 불길이 아니라 생일 촛불을 끄고 나서 심지에 겨우 남아 있은 작은 붉은 점 같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용기를 가지십시오. 그리스도의 영은 위로의 영입니다. 그는 당신의 꽃을 꺾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당신의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을 것입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누가복음 4:18).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말라기 4:2).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복음 11:29).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시편 27:14).


우리가 활활 타는 불이 아니라 단지 꺼져가는 등불라면 이는 우리에게 슬픈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들어보십시오! 그리고 위로를 받으십시오. 예, 꺼져가는 등불과 활활 타는 불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작고 약하지만 불꽃이 있는 것과 불꽃이 아예 없는 것은 무한한 차이가 있습니다! 겨자씨(만한 믿음)는 씨가 없는 것보다는 산처럼 커지는 것에 무한히 더 가깝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창문을 열고 당신의 마음의 모든 방에 성령께서 불어 오시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거룩한 바람은 꺾거나 끄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가 당신의 머리를 들어 올리고 불꽃에 바람을 불어 넣어 큰 불길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그는 위로의 영이십니다.
 
묵상 내용 출처 “The Spirit of Encouragemen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2199 자유의 최후 김장환 목사 2015-03-18 508
32198 진정한 사랑은 영혼의 정원 2015-06-12 508
32197 넘어져도 일어나십시오 file 김성태 목사(삼척 큰빛교회) 2015-09-10 508
32196 무한히 강하고 부드러운 두 가지 진리 존 파이퍼 2016-03-12 508
32195 인정받는 끈기 김장환 목사 2016-07-09 508
32194 자식의 죽음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1-05 508
32193 카리스마와 카르마 최한주 목사 2017-07-01 508
32192 행동해야 할 때 김장환 목사 2017-08-04 508
32191 겟세마네의 기도 file 이주연 목사 2017-09-27 508
32190 오르지 못할 나무 file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2017-10-23 508
32189 천사와 악마의 차이 file 이주연 목사 2017-12-04 508
32188 하나님의 사람을 주소서 file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2018-01-22 508
32187 봉사,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file 이주연 목사 2018-04-27 508
32186 거짓 사랑을 가려내는 방법 김장환 목사 2018-12-13 508
32185 물질보다 중요한 것 김장환 목사 2020-11-29 508
32184 늙은 사과나무 김장환 목사 2022-04-20 508
32183 지상 최고의 선물 file 김성국 목사 2022-05-17 508
32182 수술실의 기도 김장환 목사 2023-01-12 508
32181 종교개혁 497주년 file 김대동 목사 (분당구미교회) 2015-01-03 509
32180 어린이 마음 file 이주연 목사 2015-05-08 509
32179 우리의 가장 깊은 필요 두 가지 존 파이퍼 2016-04-06 509
32178 예수 그리스도는 희망입니다 file 이일성 목사(군산 풍원교회) 2016-09-25 509
32177 좋은 배우자를 위한 조건 김장환 목사 2017-08-16 509
32176 낮아지는 것밖엔 없습니다 file 한희철 목사 2019-06-24 509
32175 프레임의 부활 file 손석일 목사 2019-07-15 509
32174 눈과 마음 김용호 2019-07-19 509
32173 세상을 바꾸는 통로 김장환 목사 2019-11-08 509
32172 갈등을 피하는 방법 김장환 목사 2019-12-03 509
32171 암만 말고 그냥 먹어 물맷돌 2019-12-17 509
32170 열 글자의 위대함 김장환 목사 2020-10-09 509
32169 받고 싶은 은혜 김장환 목사 2021-10-21 509
32168 인간이라는 경이로운 현상 file 이주연 목사 2014-12-20 510
32167 당신의 거절 덕분에 김용호. 2015-03-17 510
32166 석판 글씨 한태완 2015-11-28 510
32165 가장 좋은 공부법 김장환 목사 2015-12-05 51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