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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평등주의와 싸우라

2016년 하나님의 최용우............... 조회 수 347 추천 수 0 2016.03.14 11: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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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454번째 쪽지!


□평등주의와 싸우라


평등이라는 단어만큼 달콤한 단어는 없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평등주의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다들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성경은 ‘평등주의’가 아닌 ‘질서주의’를 말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의 천지창조도 질서대로 창조되었고, 아담부터 시작된 인류의 계보도 선민 이스라엘을 통해 질서대로 내려왔으며, 예수님도 세명의 핵심 제자 아래 그들을 포함한 12제자를 두었고, 그 아래 70명, 120명의 문도들을 두었고 그 외 많은 군중들이 있었습니다. 초대교회도 교회 안에 역할을 따라 각각 위계질서가 있었습니다.
갑의 못된 횡포를 ‘갑질’이라고 합니다. 갑질이 얼마나 추악하고 비열한지는 한번 당해보면 치를 떨게 됩니다. 그런데 진짜 비극은 갑질을 당한 을이 자신보다 약한 병에게 자기가 당한 것과 똑같은 을질을 한다는 것입니다. 병은 또 자신보다 약한 정에게 병질을 합니다.
그런데 성경이 정해준 질서는 ‘갑질’을 위한 질서가 아닙니다. 갑은 을을 최고로 섬겨야 하고, 을은 병을 최고로 섬겨야 하고, 병은 정을 최고로 섬기는 ‘섬김의 질서’입니다. 교회는 평등주의가 아닙니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교회의 위계질서는 ‘섬김’의 질서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인간은 평등하지만, 교회 안에서는 모든 인간이 평등하지 않습니다. 먼저 된 자들 더 많이 받은 자들, 위에 있는 사람 순서대로 질서를 따라 약한 지체를 더 사랑하고, 더 섬기고, 더 헌신하고, 더 십자가를 져야 하는 의무가 주어집니다.
우리는 교회 안의 질서를 세상과 구별하지 못하고 장로니까, 권사니까, 목사니까 더 혜택을 받고 더 섬김 받아야 한다는 고런 사탄의 생각과 싸워야 합니다. ⓒ최용우


♥2016.3.14.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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