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자연만물에 계시된 하나님

시편 이한규 목사............... 조회 수 711 추천 수 0 2016.03.14 14:06:52
.........
성경본문 : 시104:1-18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1741) 

시편(159) 자연만물에 계시된 하나님

 (시편 104편 1-18절)


1. 존귀하고 위대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지극히 존귀하시고 절대 권위를 가진 분입니다(1절). 하나님은 자연만물을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자연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드러내시고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십니다. 사람은 자연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와 손길과 사랑과 위대성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그 하나님의 위대성을 강조하려고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존귀와 권위를 시적으로 표현합니다(2-9절).

 이 구절들은 하나님의 창조물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찬송가 478장을 생각나게 합니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1절)/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2절).”

 자연만물을 보면서 창조주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십시오. 특히 자연만물 중에 으뜸으로 창조된 사람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에도 으뜸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장엄한 자연경관을 보면 찬탄하지만 사실상 사람을 보면서는 더 찬탄해야 합니다. 즉 인간 자체에 대해서 찬송하는 의미의 찬탄이 아니더라도 감탄하는 의미의 찬탄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자신에 대해서도 찬탄하고  귀하게 여기며 더욱 으뜸 피조물답게, 성도답게 살려고 해야 합니다.

2.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자연만물을 주관하실 뿐만 아니라 자연 속에서 사는 생명체가 생명을 유지시키도록 도와주십니다(13-15절). 시인은 구름에서 비가 내리는 것을 궁창 위에 계신 하나님이 산에 물을 부어주시는 것으로 시적으로 묘사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먹을 것도 다 주셔서 땅의 생명체가 생명을 유지하도록 섭리하셨다고 노래했습니다.

 특히 15절 말씀은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 중의 하나입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를 하나님이 주셨다고 했는데 취하지 않고 실수하지만 않는다면 술을 먹어도 되지 않습니까?” 그러나 술을 먹으면서 취하지 않거나 실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포도주는 가끔 기쁨의 상징으로 사용되기는 하지만 술은 처음부터 안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체를 창조하시고 혼자 살도록 내버려두시지 않고 그 생명체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섭리하십니다. 즉 하나님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이면서 동시에 ‘섭리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하찮은 미물도 생명활동이 유지되도록 섭리하십니다. 하물며 구원받은 성도에 대해서는 얼마나 사려 깊은 섭리하심의 손길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성도를 외면하지 않고 세심한 사랑으로 이끌어주시고 지켜주십니다. 그 사실을 깨닫고 용기를 내십시오.

3.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새들의 거처로 무성한 나무만 예비하셨을 뿐만 아니라 산양이 살 수 있도록 높은 산들을 예비하셨고 너구리들이 피난처로 삼을 수 있도록 바위도 있게 하셨다고 노래합니다(16-18절). 하나님은 필요를 공급해주시는 하나님일 뿐만 아니라 위급한 때에는 피난처가 되어주십니다. 얼마나 안심이 됩니까?

 어느 날, 하늘에 솔개가 나타나자 마당에 한가롭게 놀던 어미 닭이 급히 울어댔습니다. 그때 병아리들이 위기를 느끼고 급히 어미 품으로 파고든 후에 한 동안 한 마리도 어미 품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어미닭의 작은 날개 아래가 많은 병아리들을 품는 대용량의 피난처가 된 것입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피한다면 하나님은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품이 적다고 내쫓지 않으시고 우주보다 용량이 큰 하나님의 품에 다 품어주실 것입니다.

 더 나아가 성도는 하나님이 피난처가 되어주신다는 사실을 믿고 거하는 단계에서 끝나지 말고 왜 하나님이 자신을 만물의 으뜸으로 창조하고 구원하셨는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자연만물을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따라 잘 관리해서 자연만물의 피난처가 되어주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항상 자연만물을 통해 하나님을 느끼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서 하나님의 문화명령을 잘 이행하며 사는 복된 심령들이 되십시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3097 시편 아브라함의 축복을 꿈꾸십시오 시105:5-15  이한규 목사  2016-03-14 822
13096 시편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길 시105:1-4  이한규 목사  2016-03-14 816
13095 누가복음 쓰임 받는 인생이 되는 길 눅3:18-22  이한규 목사  2016-03-14 729
13094 시편 창조주 하나님 시104:19-35  이한규 목사  2016-03-14 401
13093 로마서 은사에 관한 3대 원리 롬12:3-8  이한규 목사  2016-03-14 608
» 시편 자연만물에 계시된 하나님 시104:1-18  이한규 목사  2016-03-14 711
13091 시편 복된 인생을 위한 4대 삶 시103:15-22  이한규 목사  2016-03-14 519
13090 여호수아 비전성취에 필요한 5대 삶 수1:16-18  이한규 목사  2016-03-14 496
13089 시편 감사하는 삶이 주는 능력 시103:1-14  이한규 목사  2016-03-14 1128
13088 시편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시139:1-10  강승호 목사  2016-03-14 1248
13087 마가복음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막9:40-47  김경형 목사  2016-03-13 668
13086 마가복음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막9:38-41  김경형 목사  2016-03-13 849
13085 고린도후 성령의 조명을 받자 고후4:6  강종수 목사  2016-03-13 653
13084 갈라디아 복음의 진리를 따라 행하라! 갈2:11-16  류공석 목사  2016-03-11 894
13083 갈라디아 차별 없는 부르심, 종된 섬김 갈2:6-10  류공석 목사  2016-03-11 672
13082 에스더 하나님의 부재와 임재의 행간을 보는 눈 에4:12-16  류공석 목사  2016-03-11 891
13081 갈라디아 온전한 복음, 자유케 하는 진리! 갈2:1-5  류공석 목사  2016-03-11 633
13080 갈라디아 은혜 받은 자의 행보 갈1:18-24  류공석 목사  2016-03-11 809
13079 갈라디아 가장 큰 기적 갈1:11-24  류공석 목사  2016-03-11 778
13078 갈라디아 누구를 좋게 하랴? 갈1:6-10  류공석 목사  2016-03-11 670
13077 갈라디아 다른 복음은 없다! 갈1:1-10  류공석 목사  2016-03-11 850
13076 요한복음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요12:1-8  강승호 목사  2016-03-11 730
13075 빌립보서 그리스도를 알기 위한 고난 빌3:4-14  강승호 목사  2016-03-10 756
13074 누가복음 요셉의 아들 눅4:22-30  신윤식 목사  2016-03-08 452
13073 누가복음 희년의 복음 눅4:14-21  신윤식 목사  2016-03-08 382
13072 누가복음 마귀의 시험 눅4:1-13  신윤식 목사  2016-03-08 591
13071 누가복음 예수님의 족보 눅3:23-38  신윤식 목사  2016-03-08 631
13070 누가복음 세례의 의미 눅3:15-22  신윤식 목사  2016-03-08 377
13069 누가복음 회개의 열매 눅3:7-14  신윤식 목사  2016-03-08 538
13068 누가복음 세례 요한의 전파 눅3:1-6  신윤식 목사  2016-03-08 362
13067 누가복음 어린 예수님 눅2:42-50  신윤식 목사  2016-03-08 439
13066 누가복음 시므온의 찬송 눅2:21-39  신윤식 목사  2016-03-08 784
13065 누가복음 목자와 영광 눅2:8-20  신윤식 목사  2016-03-08 488
13064 누가복음 예수님의 탄생 눅2:1-7  신윤식 목사  2016-03-08 595
13063 누가복음 요한의 출생 눅1:57-66  신윤식 목사  2016-03-08 274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