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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롬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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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이한규 목사 |
| 참고 : |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1742) |
은사에 관한 3대 원리 (로마서 12장 3-8절)
1.
모든 은사는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은사는 하나님이 믿음의 분량대로 각 사람에게 적절하게 나눠주신 것입니다(3절). 야고보서 1장
17절 말씀을 보면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왔다.”고 말합니다. 생명, 공기, 하늘,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 등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선물로 주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인간은 엿새 날에 지으셨습니다.
만약 그 전에 창조되었다면 인간은 생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만물들을 지으시고 마지막에 인간을 지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가 창조되었을 때 그들의 삶을 위한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였습니다. 그처럼 하나님은 모든 삶의 조건과 은사를 각 사람에게 적절하게
나누어주셨습니다.
이 세상에 은사가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실수가 없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쓸모없는 상태로 자신을 이
땅에 보내신 것이 아닙니다. 남이 어떻게 보든 자신은 쓸모 있는 사람입니다. 쓸모가 있다는 말은 은사가 있다는 말입니다. 누구나 자신이 현재
가진 은사로 얼마든지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이 없다!”고 말하지 말고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하고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최대한 활용하면 누구나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2. 사람마다 은사가 달리
주어졌습니다
본문 6-8절 말씀을 보면 7가지 다른 은사, 즉 예언의 은사, 섬김의 은사, 가르침의 은사, 위로의 은사, 구제의
은사, 다스림의 은사, 긍휼의 은사가 나와 있습니다. 이 모든 은사를 하나님께서 사람마다 각각 다르게 주셨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은사를
가지고 비교해서 우월감을 가지거나 열등감을 가지지 말아야 합니다.
옛날에 한 부흥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니, 개도 받는
방언을 믿는 자가 못 받아!” 옛날에는 그런 자극적인 말이 부흥회를 찾아오게 하는 요소가 되었지만 지금은 그런 말들로 인해 더 부흥회가 외면
받게 된 것입니다. 물론 방언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라고 좋게 이해할 수는 있지만 사실상 모든 성도가 다 방언의 은사를 받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몸의 지체가 다 똑같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코가 먹는 입이 부럽다고 입이 될 필요가 없고 입이 보는 눈이 부럽다고
눈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코는 냄새 맡는 일을 하고 눈은 보는 일을 하고 입은 먹는 일을 하면 됩니다. 보는 역할을 하는 눈이 먹는 역할까지
하겠다고 해서 먹을 것을 눈으로 집어넣는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것은 주제 넘는 일이고 몸을 파괴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은사가
있습니다. 자기 은사가 자기에게는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3. 은사는 몸을 세우는데 쓰여야 합니다
왜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다른 은사를 주셨습니까? 다른 은사를 가지고 교회를 세우라는 하나님의 뜻입니다(5절). 교회를 섬길 때 “이 교회에는 내가 없으면 안
돼!”란 생각만은 없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목사와 장로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목사와 장로도 “이 교회에 내가 없으면 안 돼!”란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도 자신이 죽으면 아내와 아이들이 전혀 살아나갈 수 없을 것 같지만 사실상 산 사람은 산
사람대로 다 살 길이 있습니다.
어떤 병자는 긍정적인 믿음의 말을 한다고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하나님이 낫게 해주실
것입니다. 저를 데려가시면 하나님이 손해지 제 손해입니까?” 엄청난 착각입니다. 자신의 빈자리는 누군가 다 채울 수 있습니다. 자기가 없으면
교회가 안 될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만 계시면 됩니다.
자기가 없어도 되지만 자기에게 거룩한 일터와 책무를 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모든 성도들은 능동적인 자세를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만들려고 힘써야 합니다. 교회 일을 목회자만이 하는 일이라는
수동적인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교회 일은 의무가 아니라 사실상 특권입니다. 그 특권을 빼앗기지 마십시오. 구역장을 맡아도 작은 목회자라고
생각하고 구역의 부흥을 위해 힘쓰십시오. 그처럼 자기의 은사대로 자기의 맡은 일을 잘 감당하며 교회를 세우는 것이 성도들이 해야 할 중요한
일입니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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