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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 받는 인생이 되는 길

누가복음 이한규 목사............... 조회 수 683 추천 수 0 2016.03.14 17: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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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3:18-22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1744) 2016.11.30 

쓰임 받는 인생이 되는 길

(누가복음 3장 18-22절)


< 쓰임 받는 인생이 되는 길 >

 본문을 보면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 세례 요한에 옥에 갇히는 장면과 예수님이 공생애 직전에 세례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장면을 보면 쓰임 받는 인생이 되기 위해 어떤 자세가 필요한지 몇 가지 교훈을 줍니다.

1. 불굴의 용기를 가지십시오

 본문 18절 말씀을 보십시오. “또 그밖에 여러 가지로 권하여 백성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였으나.” 세례 요한은 강하게 경고하는 회개의 메시지도 전했지만 반대로 백성에게 좋은 소식도 많이 전해주었습니다. 그는 심판을 경고했지만 심판에서 구원받는 길도 제시한 것입니다. 그는 비판주의자가 아닌 대안을 가진 선지자였습니다. 그처럼 성도는 질책과 위로의 메시지를 동시에 전해야 하고 경고와 희망의 메시지도 동시에 전해야 합니다. 치우친 메시지는 하나님의 마음과 사람의 마음을 얻지 못합니다.

 좋은 말을 많이 해주되 꼭 필요하다면 용기 있게 책망도 하십시오. 세례 요한은 왕 앞에서도 불의에 대해 용기 있게 책망했습니다. 본문 19-20절 말씀을 보십시오. “분봉 왕 헤롯은 그의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과 또 자기가 행한 모든 악한 일로 말미암아 요한에게 책망을 받고/ 그 위에 한 가지 악을 더하여 요한을 옥에 가두니라.” 이 구절에 나오는 분봉 왕 헤롯은 헤롯 대왕이 아닌 그의 아들 헤롯 안티파스(Herod Antipas)입니다.

 헤롯 안티파스는 주후 26년경 첫째 부인인 아라비아의 왕 아레타스(Aretas)의 딸을 버리고 자신의 조카이자 동생 빌립의 아내인 헤로디아와 결혼했습니다. 유대 전통으로는 용납될 수 없는 패륜이었습니다. 그런 패륜에 대해 세례 요한이 비판할 때 많은 백성들이 공감하자 헤롯은 위기를 느끼고 백성들의 반감을 일으킨 세례 요한을 체포해 옥에 가두었습니다. 결국 나중에 세례 요한은 헤로디아의 간계로 목이 잘려 죽습니다.

 세례 요한의 체포로 도덕과 윤리가 실종되고 복음의 싹이 처음부터 잘린 것처럼 되었습니다. 그러나 의인은 죽일 수 있어도 의인의 영향력과 하나님의 역사는 죽이지 못합니다. 세례 요한의 체포와 동시에 더 위대한 분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예수님입니다. 지금 자신이 옳은 길을 가고 있다면 불굴의 용기를 가지고 그 길을 가십시오. 그러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반드시 체험할 것입니다.

2. 책임적인 삶을 사십시오

 본문 21절 전반부 말씀을 보십시오.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예수님은 공생애를 찬란한 기적과 함께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아무런 단계나 과정도 없이 인류를 구원할 수도 있지만 정상적인 단계와 과정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는 방법을 쓰셨습니다. 그래서 독생자 예수님을 베들레헴에서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 정상적인 성장기를 거치게 하시고 세례 요한의 세례를 받은 후 공생애를 펼치게 하셨습니다.

 왜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사람으로부터 세례를 받으셨습니까? 회개할 것이 있는 죄인이었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과 동일시하는 과정을 중시했기 때문입니다. 과정을 중시하는 삶은 책임적인 삶이고 책임적인 삶을 살 때 나타나는 제일 특징은 남을 원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원망은 자기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림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불신앙적인 태도입니다. 자기의 가난이 부자 때문이고 자기의 실패가 세상의 부조리 때문이고 자신의 불행이 남 때문이라고 여기는 태도는 사실상 무책임한 태도입니다.

 원망은 하나님의 은혜를 멀어지게 만들고 또 다른 원망을 불러일으킵니다. 왜 남에게 원망을 듣습니까? 자신이 먼저 원망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부모는 자녀 앞에서 이렇게 원망합니다. “내가 뼈 빠지게 고생해서 너를 키웠는데 이게 뭐냐?” 그러면 자녀들도 원망합니다. “왜 저를 낳아 이렇게 고생시키나요?” 남편을 원망하면 남편은 남편대로 할 말이 있고 아내를 원망하면 아내는 아내대로 할 말이 있습니다.

 자녀에게 이렇게 말하십시오. “네게 미안하구나. 내가 뒷받침을 잘 못했구나.” 그렇게 먼저 미안하다고 하면 자녀도 따라서 죄송하다고 합니다. 반대로 자기가 고맙다고 하면 상대도 따라서 고맙다고 합니다. 자기는 남을 원망하면서 남은 자기에게 감사하라고 하면 앞뒤가 안 맞는 얘기입니다. 원망은 최대한 줄이고 감사는 최대한 늘이는 책임적인 삶을 살 때 최종승리의 역사는 반드시 그의 것이 될 것입니다.

3. 성령 충만을 추구하십시오
 
 본문 22절 전반부 말씀을 보십시오.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예수님이 세례 받으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예수님 위에 강림했습니다. 이 장면은 예수님이 세례를 통해 성령 세례를 받고 성령 충만하게 되셨음을 암시하는 장면입니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신 것은 죄가 있어서가 아니라 죄인과 연합한 상태에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였습니다(마 3:15). 반대로 성도가 세례를 받는 것은 자기의 죽음을 선포하고 예수님과 연합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삶과 마음을 본받아서 좋은 사람이 되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사실상 신앙의 요체는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결혼이 ‘남녀가 연합하는 것’이라면 세례는 ‘예수님과 연합하는 것’입니다. 그처럼 연합해서 살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자기를 죽이는 삶이 필요합니다. 그처럼 자기를 죽이고 예수님과 연합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는 가시적인 의식이 바로 세례입니다. 결국 세례는 영적인 자기 장례식과 같습니다.

 삶에서 세례의 원리를 잘 적용하면 승리와 행복의 가능성은 그만큼 커집니다. 요새 왜 결혼생활이 힘들다고 합니까? 세례의 원리가 외면되기 때문입니다. 결혼은 세례처럼 자기를 죽임으로 연합을 통해 행복을 이뤄가는 것입니다. 결혼은 남녀가 ‘예전의 자기’로 사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자기’가 되어 사는 것입니다. 결혼생활에서 자기를 죽이지 않으면 연합이 안 되어 살기 힘들어지고 혼자 사는 것보다 못한 삶이 됩니다. 믿는 문제에서는 성공해도 죽는 문제에서 실패하면 진정한 만족과 행복을 얻지 못합니다.

 자기를 죽이고 늘 예수님의 신부란 의식을 가지고 사십시오. 예배를 잘 드리고 봉사를 잘 해도 예수님의 신부가 되지 않으면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됩니다. ‘예수님의 좋은 일꾼’보다 ‘예수님의 좋은 신부’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처럼 예수님과 영적으로 온전히 연합된 상태를 ‘성령 충만’이라고 하고 성령 충만할 때 생기는 삶의 제일 특징은 ‘내적인 평안’과 ‘외적인 평화’입니다.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했다는 말은 성령이 평화의 영임을 암시하고 동시에 성령 충만한 사람이 늘 추구해야 할 것이 평화임을 암시합니다.

4.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예수님 위에 강림하신 후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본문 22절 후반부 말씀을 보십시오.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이 하늘의 음성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독생자임을 직접 공표한 음성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에 시작 전에 하나님의 음성이 있었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일을 할 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음성임을 말해줍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보거나 들을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을 추구할수록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보고 들으려고 해야 합니다. 그래야 잘못된 음성을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전에 꼭 필요한 것이 말씀에 대한 바른 지식입니다. 왜 이단이 생깁니까? 말씀에 대한 바른 지식도 없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하면서 이단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음성은 하나님의 말씀 충만을 전제로 추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현재 자신이 하나님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잘 가르쳐줍니다. 현재의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과거의 은혜나 오랜 전통보다 중요합니다. 사탄도 옛날과 똑같이 공격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도 옛날과 똑같이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치유 집회를 가면 순서나 의식이나 말씀이 항상 유사합니다. 그런 유사한 틀을 만들면 하나님이 와서 치유의 기적을 주시는 줄 압니다. 마치 하나님의 기적을 자기 뜻대로 조정하고 이끌어낼 수 있는 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치유 집회에서는 사실상 치유가 더 일어나지 않습니다.

 현재의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가 중요합니다. 그 관계가 매번 새롭게 다가오는 사탄의 도전을 이겨내게 하고 매번 새로운 은혜의 역사를 체험하게 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할지 사람은 아무도 모릅니다. 성령의 바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임의로 불고 하나님의 기적은 하나님의 뜻대로 임의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사람마다 사례마다 시간마다 장소마다 다양하게 역사하고 다양하게 은혜를 주십니다. 그래서 ‘현재의 기도’와 ‘현재의 인도’가 필요합니다.

< 더 좋은 것을 추구하십시오 >

 과거와 똑같은 문제도 과거와 똑같이 반응하면 안 됩니다. 사탄의 공격도 발전합니다. 성도도 발전해야 합니다. 그래서 매일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지침과 인도와 음성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일마다 때마다 다른 방향으로 인도하시고 다른 방식으로 역사하십니다. 어떤 때는 전진하게 하시고 어떤 때는 후퇴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자기 루트에 억지로 잡아끌지 말고 하나님의 루트에 자신을 매일 새롭게 이끌리도록 해야 합니다.

 길을 잘못 들면 내비게이션이 금방 다른 루트로 인도해주듯이 인생길을 잘못 들면 하나님도 금방 다른 방향으로 인도해주십니다. 그래서 늘 말씀과 기도를 가까이 해야 합니다. 내비게이션은 매번 같은 길로 인도하지 않습니다. 인공위성에서 전체상황을 살핀 후 어느 길이 막혔으면 다른 길로 인도하면서 수많은 다른 루트로 안내합니다. 그처럼 과거의 길만 고수하지 마십시오. 사람이 만든 틀을 따르면 치유나 기적이 일어난다고 하는 말에 속아 사람의 능력을 의지하고 사람을 따라가다가 믿음의 길에서 이탈해 죽거나 망한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주기도문에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기도는 매일 먹는 양식을 구하라는 뜻도 있지만 매일 영적인 양식인 말씀과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 그날의 인도를 추구하란 뜻도 있습니다. 어제의 정보로 오늘의 현실을 대처하려고 하면 인물이 되기 힘듭니다.

 기업가가 제일 싫어하는 직원은 어제의 지식을 바탕으로 늘 유사한 보고서를 작성하는 직원입니다. 그러면 새로운 전략을 짜고 새로운 계획을 가진 타 회사를 이길 수 없습니다. 직장을 잃고 선한 경쟁에서 밀리는 직원은 새로운 정보를 업데이트 하지 않는 직원입니다. 그런 직원은 옛날에는 좋은 직원이었을지라도 현재도 좋은 직원은 될 수 없습니다. 진짜 좋은 직원은 늘 발전해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다음 상황에 대처하는 직원입니다.

 왜 다윗이 인물이 될 수 있었습니까?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대처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다윗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고 기록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다양한 상황에서 이전과 다르게 공격해오는 사탄의 공격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사탄은 한번 졌다고 영원히 물러서지 않습니다. 천국 가기 전까지 사탄은 늘 새로운 전략으로 도전해올 것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을 인생의 내비게이션으로 삼고 따라가면 현재도 또 승리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자기 모습과 상관없이 큰 영향력을 가진 인물의 비전을 가지십시오. 하나님의 음성과 인도를 따라 살면 멋지게 쓰임 받지 못할 인생은 한 명도 없습니다. 물질도 의미 있게 잘 쓸 줄 알아야 합니다. 여윳돈이 생겼을 때 어떤 교인은 부동산값이 오르면 선교하겠다고 부동산을 사둡니다. 뜻 있는 일을 하려는 교인 중에도 의외로 그런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헌신과 선교는 ‘이자’나 ‘웃돈’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자신의 소중한 일부를 잘라내는 아픔 속에서 기쁨과 보람과 만족과 행복을 찾는 것이 참된 헌신입니다.

 하나님 앞에 멋지게 쓰임 받는 인생의 비전을 가지고 늘 기도하며 힘써 인물의 길을 준비하십시오. 땀은 결코 배반이 없습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바른 음성을 따라가면서 힘써 땀을 흘리면 현재 어디로 가야 할지에 대한 지혜와 안목도 생깁니다. 그 하나님의 음성을 인생의 내비게이션으로 삼고 따라 가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잘 쓰임 받는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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